나이먹어 교정하는 것도 서러운데....
제가 올 나이가 꽉찬 서른 입니다. ㅎㅎ
솔찍히 머니 땜시 별르고 별려서 올 6월에 시작한 교정..
그런데 제가 옷가게를 운영하는데 치... 손님들이 나이먹어서 왠교정이냐고들 하시네염...
뭐 보통 어린 나이에들 많이 하니까 별 생각없이 한 말이겠지만 그것도 한두번 듣죠... 계속 들으니 좀 그러네염...
본인들이 나 교정하라고 돈 준것도 아닌데...
하여간 나이먹어가니 여러가지로 서럽네ㅠㅠ
솔찍히 머니 땜시 별르고 별려서 올 6월에 시작한 교정..
그런데 제가 옷가게를 운영하는데 치... 손님들이 나이먹어서 왠교정이냐고들 하시네염...
뭐 보통 어린 나이에들 많이 하니까 별 생각없이 한 말이겠지만 그것도 한두번 듣죠... 계속 들으니 좀 그러네염...
본인들이 나 교정하라고 돈 준것도 아닌데...
하여간 나이먹어가니 여러가지로 서럽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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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옷가게나..쥬얼리 샆에서 교정하고 있는 언니들 보면..부럽던데.ㅋ
그래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보고 그랬는데요~
교정하면 누구나 마음상하는 말을 듣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장치달면 왜 했냐는 말을 대체 얼마나 듣게되는걸까..싶어서.
조금 그렇긴하네요..
그래도..나만 좋으면 된거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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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소리 엄청 들었다는 ..ㅋ
나이먹어서 웬 주책이냐 결혼두 했는데 그냥 살지 누가 봐준다구..
하믄서.. 증말 제가 성격이 좋다보니(?) 웃으면서 넘겼다눈...ㅋㅋㅋ
그래두 힘내서 즐교하자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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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 웃으면서~~
"아유~ 이것도 돈 있으니까 하는거죠.
교정이 얼마나 돈 드는데요. 제가 그만큼 능력이 되니까 하는거에요."
욜케 한마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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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나이가 많아서 주변에서 [그 나이에 미스코리아 나갈거냐?, 시집이나 가라.] 이러더라구요... 웃겨증말~ 소개팅을 시켜주던가..-.-;;;
암튼...지금은 이뻐졌다구 많이들 얘기해요. 뭐 간혹 아직두 미스코리아 운운하는 비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긴하지만요~
괜찮아요~~ 남들이 뭐라건 넘 만족하구 있거든요.
용기 내세요~
내년 보다는 어린거잖아요~^^
교정 안한 채로 내년이 된다면...아마 후회가 가슴을 때릴거예요.
교정 잘 하신거예요~
2년 후에 예쁜 미소 갖게 될 거예요.
다른 사람 입장 생각 안하구 마구 해대는 그런 말 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사람들 증말 나~아~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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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더 걱정이예요. 아직 하악만 붙여놔서 윗분들은 몰라요. 이제 위에 붙이고 이까지 발치하면 발음도 엉망일텐데... 왜하냐고 ...회사 그만두라고 압력줄까 걱정입니다. 이뻐지려고 한다하면 분명 생각없는 여자로 생각할꺼 같기도 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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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세가 그렇잖아요. ^^
그리고 30넘어서 30대 중.후반에 또는 40대에 교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뭐가 걱정이예요.
그런 사람들 이야기 사실 신경안쓰일 수는 없지만,
그냥 한쪽으로 듣고 흘리시구요,
아니면 대놓구 이야기 하세요.
"돈보태준것도 아니면서 별걱정 다하시네요~ 호호호~" 이렇게요.
절대 서러워 하실 필요도, 까칠해지실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한 선택이니만큼 당당하게 행동하시고,
참견하는 사람들에겐 일침을 가하는 말을 해줘버리세요!
그리고 교정은 부의 상징이라고 말해주시구요,
부의 상징을 표시하고 싶어서 교정했다 말해주시구요,
요즘은 성인교정이 늘어나는 추세라는것도 이야기 해주시구요,
얼굴 성형으로 고치느니 교정한번 하는게 더 이뻐진다는것도 말해주시구요!
헥헥헥... 저만 너무 흥분했나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