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내욕심일뿐이였나.....

쭈
쭈쭈바 새싹
20년 전 · 조회 1,323
저도 어느덧..교정한지..1년 2개월째 접어들었네요..^^
아직..10개월씩이나 남은상태구요..근데..솔직히..아직은..비싼교정비만큼의..기대만큼의..변화를 보여주지못하구있어서..속상합니다..
교정전에..안이쁜앞니두개만 빼고는 대체로 고른편이여서..크게 변화를못느끼는걸수도있겠지만..그래도..교정한지..1년이지났는대..젤 불만인건..입이 옆라인을보믄..아직 많이나와있다는겁니다..ㅠ_ㅠ 입은 교정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거같아요.. 아..갈수록..이러다..만족스럽지않은상태로..별변화없이 교정끝나는건아닌가싶어서..너무 걱정스럽네요..
제 주위사람들중..저에게 "예뻐졌네"라든가;;"달라졌다"라든가..말하는사람이없는거보면..정말 별변화가없나봐요..ㅠ_ㅠ  사실..교정초기엔..많은걸기대하며 부픈꿈을안고있었죠.. 교정만하몬..얼궁형도 예쁘게변화구..예쁜옆모습도가질수있게돼구...등등...그런데..지금은..그기대했던것들이..하나씩하나씩..걱정으로 변화구있구요..1년이나 넘었는대..이건 너무하잖아요..에효...적어도~ "이가 가지런해졌네" 요런말이라도 들어야하는거아닌가요...ㅠ_ㅠ
교정하면서..인제는 적응이됐지만..많이힘들었거든요..심적인스트레스도컸고,,그때마다..나중을생각하면서..참았거든요.. 근데 고생한만큼의 댓가가 눈에보이질않으니..기운빠지고..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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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느끼시는 불만이신 것들은,
쭈쭈바님도 아시다싶이 앞니 두개를 제외하고는,
다들 고른편이어서 교정후의 변화가 거의 없어서 그런것입니다.
쉽게말해서,
저처럼 심했던 사람들은 치아가 한개라도 조금만 움직이면,
대땅 많이 변한것처럼 느껴지는 것에비해서,
워낙 가지런하셨던 쭈쭈바님은 변화를 줘야할부분이 별로 없는지라,
크게 변화를 못느끼시는게 당연한거죠...

헌데 저같이 심했던 사람들도,
어느정도 교정으로 가지런해지고나면,
그다음부터는 변화가 너무 없어서 마냥 지루하고 재미 없구그러는데,
지금 쭈쭈바님이 딱 그상태 이신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고칠 부분이 있는 이상은,
안한것 보다는 한것이 더 낫게 되니까 걱정마시구요,

다만 이쁜 얼굴형이나, 이쁜 옆모습같은 큰 꿈은 조금 줄이세요~
아까도 말했지만 아무래도 저같이 심했던 사람에 비해서는,
드라마틱한 효과나 많은 변화를 얻는건 쉽지 않으니까요.
쭈쭈바님은 워낙에 상태가 좋으셨잖아요. ^^
그걸 항상 염두해두고 계셔야죵~~~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꼬
저도 대체로 치열이 고른편이어서 교정전 환상을 교정 시작하면서 부터 하나둘씩 헤어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가지런한 치열이 만족하려고 합니다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혹시, 순측이세요?! 전 순측인데...

제가 느끼는 변화는요...
아랫니는 좀 들어간거 같은데(전에 살짝 돌출), 윗니는 아직도 안들어 간 것 같은..
근데 아래만 들어갔다면 입을 다물었을때 위와 아래가 안맞아서 휑하게 공간이 남아야 하는데 또 그건 아니고...

고로해서~~ 아직은 브라켓 때문에 입이 들어간 것을 크게 못 느끼는게 아닝가 싶어요.

1년 2개월 전에, 브라켓을 첨 붙이고 입술 편하게 잘 다무셨어요?
입술에 힘 줘야 하고, 턱에 막 주름 잡히고.. 그렇게 해서야 입 다물어지지 않았나요?
지금은 어떠세요?
그때 보다는 훨씬 편하죠? (제발 편하기를~~ ^^)
그만큼 움직이고 있고, 입이 들어갔다는 증거.

저는 덧니가 아주 확 티나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교정 2년하고 2개월째구요... (올 연말까지로 잡고 있는데, 더 걸릴지도)
맨날 보는 엄마한테도 "엄마 나 많이 변했지? 이~~" 하고 뵈드려야...
자세히 보시고 "그렇네. 많이 움직였네? 덧니 없어졌네? 뺀거야?"(쌩뚱 -.,-) 이러셔요.
덧니였던 송곳니가 움직여서 '이게 그때 덧니야' 하고 가르쳐 드려도 잘 이해를 못 하심..

또, 1년에 두세번 만날까 어쩔까 하는 칭구 만나면, 알아볼까 싶은데...
걔들도 몰라요. 그러다가 한 두어시간 대화하는 중에 뜬금없이 "이가 많이 변했네?" 뭐 이런식....

근데 님은 저처럼 심한 덧니도 아니었다 하니,
주변인들이 몰라 보는게 저보다도 더 하지 않을까요?

사진으로 교정 전, 후 변화를 직접 들이대고 보여주지 않는 이상...
주변 사람들은 진~~~짜 모르더라구요.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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