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사랑니 뽑기가 무섭네요.

최
최은정
20년 전 · 조회 1,493
오늘 네이버 기사 보니까 사랑니 뽑다가 뇌사 상태에 빠지신 분이 있다고 나오던데요.ㅠㅠ
제가 사랑니가 겹쳐서 났다나, 누워서 났다나; 암튼 그렇다고 의사쌤이 그러셨거든요.ㅠ
좀 뽑기 힘들거라고 하셨는데...
저런 기사를 보니까 아픈건 둘째치고 너무 걱정스럽네요.ㅠ
현재 교정을 위한 발치를 하면서 사랑니도 1개는 뽑아낸 상태인데요.ㅠ
아직도 2개인가 3개가 남아있습니다.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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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그런 얘기들 들으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걱정마세요 거의 모든사람들이 발치 잘 하시고 교정도 아무탈 없이 하시는거 보면 최은정님도 무사하실 겁니다 저도 토요일에 신경에 있는 사랑니 뽑으러 가는데 마음 편안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20년 전
림
림
넘 걱정마세요
저는 사랑니 4개뽑았는데 네개다 매복이었어요;;;
그거 다 뽑는데 3달정도 걸렸는데(아무는 동안 못 뽑았거등요)
발치전에는 증말 공포에 질렸는데 막상 뽑고나니깐 마음이 넘 편안하던데요
전 대학병원에서 뽑은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에 있는 구강외과에서 뽑았는데
잘 아물고 괜찮았어요...
다들 아무탈없이 교정하고 있으니깐 너무 걱정마세요..
마음이 편안해야 빨리 아물더라구요..
20년 전
아... 기사 저도 봤는데여,
사실 흔한 일은 아니구요,
모르긴 몰라도 병원측에서 뭔가를 잘못한것 같은데,
마취를 너무 많이 했다던가,
아니면 사랑니 밑으로 뇌와 연결되는 혈관이나 신경같은걸,
건들이지 않았냐는 추측이 많이 나돌더라구요...
사랑니뽑는 일 자체는 아주 힘든 수술은 아니였다고 기사에도 나왔구요...

막말로 이야기 해서 운이 없는 경우였던것 같은데요,
아까도 말했지만 흔한 일은 아니니까 걱정마시구요,
이사모에 사랑니 누워서 발치하신분들 욜라 많은데,
다들 잘 지내시는것 보면 뭐가 걱정이세요. 홧팅요!!!

그리고 저는 교정하기 전에 9개 발치했는데도 이렇게 잘 살아있습니다.
걱정마시고 얼른 해치우시길 바래요 ^0^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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