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문제로 인한 아픔..
학교 급식이 그렇게 맛있는 것도 아닙니다.
몇끼 굶었다고 속쓰리던 것도 익숙해져서 괜찮았는데...
버뜨!!
급식비가 너무 감당하기 힘듭니다.
와이어에 계속 음식물이 끼어서 먹지도 못하고 계속 굶고있는데...
급식비는 한달 꼬박꼬박 내야하고, 돈은 아깝고..
돈이 너무 아까워서 도전해봤더니,
이에 끼인 수많은 흔적들..-_-
양치하기 힘든 환경이라.. 화장실에서 수다떠는 애들 사이에 비적비적
들어와 양치하는 고통을 참을수가 없습니다.ㅠㅠ;
행정실에 가서 저 밥 못먹는데 급식비 안내도 되나요?
라구 할수도 없고..-_-;
학교다니면서 교정하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시는 걸까요. -_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기 →
댓글 메뉴
일단은 지금 초기여서 교정에 적응이 안되셔서 힘드신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구든 그럴 수 있죠.
교정환자를 일일이 고려해서 급식이 나올 수는 없는거니까,
먹지 못하는 음식이 많을 수 있는데여,
지금 많이 힘드시면 선생님께 이만저만 사정 이야기를 하세요.
그래서 2~3달 정도는 급식 못먹고,
그냥 부드러운 빵사먹거나 집에서 죽같은거 도시락 싸다 먹을거니까,
급식비 안내게 해달라고 자세히 이야기를 하세요.
정말 급식비 그냥 날리는것도 무시 못하죠~~~
땅파면 돈나오는것도 아닌데 안그래여?
그리고 난 다음에 어느정도 교정에 적응하셔서 괜찮아 지시게되면,
그때부터 다시 급식비 내시고 급식 드시면 될것 같구요,
만약 담임샘이나 행정실에서 안된다고하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학교에 전화 좀 해달라고 하세요.
부모님이 전화하시면 다 됩니다.
아까운 급식비 그냥 날리지 마시고 꼭 그렇게 하세요.아셔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메뉴
급식비 문제는..... 보통 급식은 한 달을 기준으로 납부금을 내는데 먹는 횟수를 계산해서 내기 때문에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행정실에 가면 돈 돌려줄 겁니다.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담임 확인서에 싸인을 해서 주면 돌려주더군요. 이는 학교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알아보셔야 합니다.
여고라서 교정하거나 끝난 애들이 많은 편인데 예전부터 시작한 애들이 대부분이라 고르게 된 모습을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답니다. 조금만 참고 잘 관리하세요. 편해지고 예뻐지는 날이 꼭 올거에요^^
댓글 메뉴
드세요...
저는 다 먹었는뎅....^0^ 병원 다녀 와서 아플때는 걍 국에 말아서 샴켜버리구...
아프지 않을 때는 깍두기가지 먹었는 걸요...^0^
와이어에 끼는 거요.
조금 지나면 좀 괜찮아져요.
입 안쪽에는 많이 끼는데 앞쪽으로는 잘 안기게 되는 기술이 생기더라구요.^^
양치문제가...있긴하겠군요...
밥 먹구 물 마시면서 입을 좀 헹구고 양치하면 좀 덜한데.....^^;;
댓글 메뉴
교정 하지 않더라도 식사하고 양치하는 건 당연한데 그걸 불편해 하지 말아요.
저도 교사인데 교정중이예요. 씩씩하게 먹고 양치질 열심히 하면 되죠!
댓글 메뉴
아, 그리고 화장실에서 양치하는거 부끄러워하지마세요~
전 당당하게 양치했는데(;) 솔직히 양치 안하는게 이상한거지 양치 하는게 이상한거, 아니잖아요? 'ㅂ' 남 시선 신경쓰면 교정이 막 싫어집니다-_-;;
급식문제 잘 해결하시고 즐거운 교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