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얇은와이어와 두꺼운 와이어의 차이

진
진이
20년 전 · 조회 2,698
정말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얇은와이어와 두꺼운 와이어가 이렇게 차이 나는줄 몰랐습니다.
첨에 얇은 와이어끼고선 그게 압박도 없었고 제가 가게를 하는데 손님들도 잘 알아보지 못해서 내심 기분이 좋았어요. 세라믹 교정이라 그런줄만 알고 돈이 좋긴 좋구나 했죠!!
근런데 굵은 와이어로 바꾸고서는 압박이 심해서 이도 굉장히 아프고 손님들도 대뜸 알아봐요 그래서 얼마들었냐! 나이 먹어 왠교정 이냐는둥 여러 소리를 듣고 있지요 그리고 발치한 공간도 선명히 보이는지 이상한 눈초리로 이는 왜 뽑았냐? 고들... 대답해 주기도 힘들죠..ㅠㅠ
그래서 첨보다 요즘 좀 우울하네요. 다행히 압박당하던 하악이 요즘은 정신을 차리는지 아프지 않아서 요번 추석만찬을 다행히 즐길수 있을것 같네요..
괜히 장황한 글 늘어놓아서 죄송하구요
이글 보시는 분들 모두모두 추석 명절 잘 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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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ㅋㅋ 저도 교정 모르시는 분들은...이 뽑은 데는 언제 해 넣냐고(임플란트) 물어보더라구요. 그럴 때 마다 밀어 넣으면 공간 다 없어진다고 설명했죠.
20년 전
h
두꺼운 와이어 하면 아푸군요.. 저도 초기라 와이어가 얆은데 그래서 안아팠나 봐요
워쩐디야.. ㅜㅜ
참 그 발치 공간 말인데요 ㅎㅎㅎ 교정 모르는 사람들은 다 그런말 하더라구요 그공간에 이는 다시 해 넣냐고.. ㅋㅋ 그래서 이가 나중에 밀려서 거기 메꿔진다고 해도 이해 못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드라구요..
20년 전
아무래도 굵은 와이어가 들어가면 티가 더 나는게 사실이고,
그로인해 이런저런 이야기 듣는것도 사실이고,
힘을 더 받으니까 더 아픈것도 사실입니다.

헌데 그로인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구 그러진 마세요.
사실 스트레스 안받을 수는 없습니다만,
받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은데여,
일일이 맘속에 담아두고 있으면 짜증나는건 자기 자신이더라구요.

그냥 남들이 뭐라하건간에,
이미 시작된 교정 돌릴 수도 없는 마당에,
그러련히 하고 한쪽으로 듣고 흘려버리고,
"교정은 부의 상징"이란거 잊지마시고,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해주시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시길 바래요 ^^
교정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그쳐???

그래도 그와중에 통증은 덜해서 추석만찬 잘 드실 수있을것 같다니,
정말 듣던중 행복한 소리네요 ^^ ㅎㅎㅎ
교정하면 왤케 먹는거에 집착하게 되는지~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죠.

진이님도 추석 잘보내시고, 맛난거 조심해서 잘 드세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