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5번째 글: 교통사고...

📍 지금 보는 글 · 16번째

빤
빤타 새싹

저도 이제 두꺼운 와이어가 들어오네요..

월요일날 병원을 가려했으나...얘기치못한
사고로 어제 병원을 갔다왔습니닷..^^

이번 역시 여러가지 작업들을 해놓으신 것
같습니다. 우선 하악와이어를 또 갈았는데
이번엔 좀 두꺼워 보이네요..지난번 까진
얇아서 둥글게 보였는지..어쨋건 이번에는
각이져있는 와이어랍니다..역시 두께만큼이나
넣자마자 강력한 압박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전 6주에 한번씩 와이어를 갈고 있네요..
보통 그런가요?~!!

그리고 한가지 기쁜일은 드디어 각이 안나와
못걸고 있던 상악 우측 2번치아에 와이어를
연결했다는 것입니다..물론 억지로 밀어서
결찰만 시킨것이지만 어쨋건 힘이 가해지는
만큼 움직임이 있겠지요..살짝 기대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축구를 보며 치킨을 좀 먹어보고 싶었는데
어째 타이밍도 더럽게 안맞네요..ㅠㅠ
밥도 빨아먹는 처지에 닭은 상상할수도 없는....ㅋ
그리고 저도 이젠 교정의 아픔을 당연시하는 단계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아프면 아픈데로...
찔리면 찔리는데로...니가 아파봤자지..
그래 열심히 찔러봐라..나한텐 왁스가 있다..
머 대략..요 비스무리한 마인드..ㅋㅋ
정말 본격적인 교정인의 반열에 들어선것 같아
왠지 모를 뿌듯함이...ㅋ
댓글 4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내
ㅋㅋㅋ왁스와 가라메디 하나믄, 만사 오케이죠^^ , 상악 두번째 이에 브라켓 넘 부럽네요...전 그이가 푹 숨어서, 저~~~얼대 불가능한 상태 ㅜㅜ
그
그랬어XG
20년 전
"각이 안나와 못걸고 있던 상악 우측 2번치아에 와이어를
연결했다는 것입니다..물론 억지로 밀어서.."이라는 빤타님의 말씀에
저까지 왠지모를 뿌듯함이..ㅋㅋㅋㅋㅋ
이제 교정의 아픔을 당연시하는 단계에드신걸보니
님도 교정 고수 반열에 등극하신듯
저같은 하수들은 부러울따름입니다...부럽삼~~


빤
빤타 글쓴이
20년 전
저도 병원가기전까지 이번에도 불가능하겠구나 했는데..진짜 무자비하게 쑤셔넣어버리더군요...아프긴했지만 그래도 기분좋았습니다..ㅋㅋ
그랬어XG님....내심 제 2번치아를 보며 답답해하시고 계셨나봅니다..^^;;
고수의 경지에 계시면서도 겸손하신 "쵝오"XG님...제가 부럽습니다...!!
20년 전
우와~ 각진와이어 ^^
그거 왠지 희열을 느끼게 한다지욤.
기존의 둥근 와이어로 한단계씩 진행되는것보다,
둥근것에서 각진것으로 바꿀때 그 묵직함이란~ㅋㅋㅋ
어째든 축하드려요~ 기분 응근히 좋으시곘당 ^^*

뭐 전 3달에 함씩 심지어는 더 있다 간적도 있고...
다 다르죠모...
한창땐 저도 한달에 한번, 또는 2달에 한번씩 갈구 그랫는데,
어느정도 일정하게 다 펴지고 나니깐,
가는것보단 끼고있던 와이어를 조정해서 또 끼우고 이런식이더라구욤.

ㅋㅋㅋ 우걀걀 ~ 완젼 욱겨요.
어쩜 아쉽다...
축구는 징짜 생맥주에 치킨나부랭이 먹어줘야 하는데,
밥도 겨우 먹고 계시니, 정말 우울하셨겠는걸요...
뭐 그래도 그만큼 이뻐지긴 한다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 ^^*

어째든 이젠 각진와이어로 바꾸시고,
지대루 교정에 박찰을 가하시려나봅니다. 홧팅요!
그리고 생맥에 치킨은 다음번에도 충분히 드실날이 많으니까,
잠깐만 미뤄두자구요~ 헤헤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17번째 글 · 지갑이 돌아왔습니다..^^^^^^^^^^^^^^^ 2005.11.19 18번째 글 · 127일째..정면 2005.12.03 19번째 글 · 놀래라.. 2005.12.04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