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제 슬슬 스키장 개장하네요. ^^

숙
숙이
19년 전 · 조회 1,416
겨울을 너무나 싫어했고..추운걸 세상에서 젤 싫어했던 저인데..

남친따라 배우기 시작한 스노우보드..

올해로 3년차네요..

그래도 운동신경이 적고..몸치인지라.. 겨우 턴하면서 내려올 정도에요.

발 사이즈도 작은데 230부츠 신고 정말 쌩고생 했던게..엊그제 같은데..

이번에 제 발에 딱맞는 부츠 장만하고..

( 정말 힘들게 210짜리 구했어요.우리나라에선 왜케 작은걸 찾기 힘은지원 )


비가 오고 나서.. 날씨가 정말 겨울을 향해 치솟고 있네요.

대명하고 용평은 곧 오픈한다던데..

전 지산하고 베어스 다녔거든요.

우리 이사모 회원분들중에서도 보드나 스키 타로 가시는분 계시죠?

시간이 되거나 맘이 맞음 같이 ㅎㅎ 타로 가면좋은데..


여튼 전 아직 교정 전이구요..

11월 말이나..12초에 할듯해요.

그때 돈이 생겨서 ㅠㅠ..

아참 그리고 교정을 하게된 원인도.. 20살때 눈길에 댓자로 엎어져서..

치아를 다쳐서 치아가 기울어졌답니다.

목숨을 부지한것만으로 감사해야겠지만..ㅠㅠ 운도 지지리읍지..

전 정말 눈이랑 겨울이랑은 거리가 먼 사람인데..

그래도 좋아해볼려구요.


여러분들..치아땜에 교정땜에 힘들어도..항상 힘내시고..웃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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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3년차면 잘하시겠어요..
저는 두번 타봤는데..ㅋㅋ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못타겠어요..ㅠ.ㅠ

그래도 배우고 싶은 맘에 올해도 가려고 준비중이예요
보드복 사려고...용돈을 모으고 모아..ㅠ.ㅠ

언능 교정도 시작하셔서~~
이쁘게~~웃으세요^^
19년 전
정
전 집에서 파인리조트가 걸어서 5분거린데 한번도 안가봤어요..ㅎㅎ
올해는 회사형이 같이 다니자고 하는데 모르겠내요..^^
19년 전
일단 교정 시작하신다고 하니까 축하들리게요.
원하시는 만큼 이뻐질테니까 이사모에서 이런저런 정보들 수집하시면서,
교정인이 될 그날을 차근차근 준비해 보시구요,

지산이나 베어스가 서울에서 제일 가깝죠 ^^
저도 베어스 다닙니다.
베어스 시즌권 귾어놓고 지금 대기중인 상태인데,
요즘 알바를 하고 있어서 과연 몇번이나 갈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저는 주말엔 사람많아서 안가고,
평일에만 타러 다녀요~
평일엔 사람이 없어서 리프트 기다리는 시간이 없으니까,
내려오면 바로바로 탈 수 잇어서 평일은,
2~3시간만 타도 힘이 쭈악~ 빠지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워낙 운동신경이 없어서 실력은 없구요,
그냥그냥 재미로 가는 정도밖엔 안되요. ㅋㅋㅋ

남친분은 보드메니아 이신가용?
올해는 실력자에게 좀 배워야 쓰것는디...
얼른 시즌시작되서 올 06~07시즌엔 간지나게 함 타고파요~
트릭도 좀 해보고 싶고.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붕
와~부럽네요~ 전 매년겨울이오면..내년에는 스키를배워야지..생각하죠~긍데..쉽지않더라구요..첫째는 경비부담도돼고,둘째는..탈쭐모르닌깐 겁두나기두하구..스키나 보드는 어디서 배울수있어요?^^;; 그것도 수강료내고 배워야하는거죠? 힝~배우고잡다.. 뭐든 첨도전할때가 힘들지..막상시작하몬..암껏두아닐수있는대..그쵸?^^*
19년 전
숙
숙이
^^ 첨 시작이 무섭고..또 무섭지요.. 미끄러운 눈길에서 발목이 묵여있는 상태에서 내려온다구 생각해봐요..발이 안떨어지지요..^^ 경비부담은 솔직히 크진않을거에요..요즘 렌탈도 마니 싸거든여.. 그리고 헝그리 보더 라는 사이트가면..중고물건 서로 마니들 팔고 사고 있구요. (이름처름 대다수 다 헝그리하게 배우죠) 글고 기초만 조금배우면 나머진 혼자 스스로 연습하면 된답니다. 굳이 수강료 내고 배울필요는 없을듯요.. 카페를 가입하셔도 되고..ㅎ 저랑 같이 가두 좋구요.ㅋ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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