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에겹다...ㅠ_ㅠ
제나이..26살..빠른83년생이닌깐..25살인가^^;;
제가..요즘..또다른 직장으로 옮길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다니는직장은..우선 인원이소수에다가 여자만있어서..편합니다..일도 1년반정도 돼었기에 적응돼었고, 일양이 너무많아 몸이 고됀부분도없구요..여유롭죠,, 그러나! 주5일근무가 아니고, 평일에는 6시가아닌 7시퇴근이라는거.. 뭐..요즘 주5일근무안하는곳도 있고, 7시퇴근하는 회사도 많이있으닌깐..제쳐두더라도, 제일 제가 불만인부분은..적은봉급입니다.. 더군다나..저희는 정직이지만..연휴말고는 보너스도 없구요 ㅠ_ㅠ 열악하죠..좋다는건 오직..스트레스많이안받고, 편하다는거말고는 없습니다.. 만일 여기를 그만둔다해도 문제입니다.. 후회할꺼같기두하지만..저를위해서는 더나은 직장에 자리를 잡고싶고,,하지만..솔직히 자신이없습니다. 4년제대학을 나왔지만..해놓은게 없어 내세울것도 없을뿐더러,요즘 취업하기 힘들다는대..겁이나기두해요.. 또..지금 교정중이닌깐 더더욱그렇구요..나이는 한살한살먹어가는대..에효~ 제가 잘생각해서 결정을해야할문제지만..답답해서 조언이라도 듣고싶어서 글남겨요..
참! 그런데~ 실업급여?? 그거 받을려면 제가 직장에서 짤린걸로하면 받을수있다고하던대 맞나요?? 몇개월동안 얼마정도가 나오나요??
근데 직장에서 짤리걸로해줄지 모르겠네요-_-;;
제가..요즘..또다른 직장으로 옮길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다니는직장은..우선 인원이소수에다가 여자만있어서..편합니다..일도 1년반정도 돼었기에 적응돼었고, 일양이 너무많아 몸이 고됀부분도없구요..여유롭죠,, 그러나! 주5일근무가 아니고, 평일에는 6시가아닌 7시퇴근이라는거.. 뭐..요즘 주5일근무안하는곳도 있고, 7시퇴근하는 회사도 많이있으닌깐..제쳐두더라도, 제일 제가 불만인부분은..적은봉급입니다.. 더군다나..저희는 정직이지만..연휴말고는 보너스도 없구요 ㅠ_ㅠ 열악하죠..좋다는건 오직..스트레스많이안받고, 편하다는거말고는 없습니다.. 만일 여기를 그만둔다해도 문제입니다.. 후회할꺼같기두하지만..저를위해서는 더나은 직장에 자리를 잡고싶고,,하지만..솔직히 자신이없습니다. 4년제대학을 나왔지만..해놓은게 없어 내세울것도 없을뿐더러,요즘 취업하기 힘들다는대..겁이나기두해요.. 또..지금 교정중이닌깐 더더욱그렇구요..나이는 한살한살먹어가는대..에효~ 제가 잘생각해서 결정을해야할문제지만..답답해서 조언이라도 듣고싶어서 글남겨요..
참! 그런데~ 실업급여?? 그거 받을려면 제가 직장에서 짤린걸로하면 받을수있다고하던대 맞나요?? 몇개월동안 얼마정도가 나오나요??
근데 직장에서 짤리걸로해줄지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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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현 직장이 편하시다니... 그냥 다니시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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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다가 이직하고 싶으시면 그 방법도 괜찮겠네요
근데 참 일반회사는 신고를 잘 안해준다고 하긴 하더만.. 고민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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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구매운탕집 잘하는곳을 수소문해서 먹으로 갈까하다
왠지 집에서 만들어 먹고싶은 생각이들어
집 가까운 백화점 식료코너에 가서
대구며..무우..미나리.. 대파.. 풋고추..다진마늘이랑 생강을 사서
집에 돌아와.. 갓 사온 대구랑 채소들을 깨끗이 씻고 요리할 준비를 다 마치고
막 요리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왠지~.. 재료 하나가 빠진 것 같아 유심히 살펴보니
아차~~ 콩나물을 사오지 않은거에요
콩나물이 있어야 대구매운탕 국물이 시원한데
왠지 콩나물을 안넣고 끓이면 아쉽기도할것같은거에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
그래 내일 콩나물 사오면 다시 끓여야겠다 하고
손질한 채소랑 대구를 냉장고에 잘 싸서 넣어두었어요
그리고.. 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고
월요일 화요일... 그러다 금요일 토요일
정말 정신없이 한주를 보내고..
다시 한주를 또 정신없이.. 그렇게 2주정도가를 보내다...
갑자기~ 냉장실 야채칸에 넣어둔 대구매운탕 재료들이 생각나는거에요
그래 서둘러 냉장고 야채칸을 열어 꺼내 보았는데
왠일~~.. 무우며.. 미나리.. 대파들과 대구가 약간 상한거에요
에이씨~~하며.. 재료를 담아 음식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고
소파에 않아있는데...
웃긴거에요.....
그냥~ 콩나물없이 끓일걸
콩나물 하나 때문에 대구매운탕도 못먹었을뿐더러
다른 재료들까지 상해 버리게되었으니
어찌나~ 내자신이 바보같고 음식 재료가 아깝던지......
ㅋㅋㅋㅋㅋ.....제가 엉뚱한 이야기 넘 길게했죠..죄송요^^
제가 ADHD라서.. 좀 이래요.. 용서해주세요~
조심스런 제 생각에는요....멋진걸돼자님이..
적은 급여같은.. 음식 재료 하나 없다고.. 요리를 그만두어...
여유로움이나 편한함같은..
다른 음식 재료들까지 버리게 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살아가면서..
가끔 우리는 그냥 재료 하나쯤 없어도
충분히 행복이라는 요리를 할 수 있는데
딱 재료 하나가 없다고.. 행복이라는 요리를 그만두어
다른 재료들까지 상하게하는경우가있는것같아요..^^
그럼 행복한 교정 잘하시구요
당근 현명한 결정도 내리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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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걸돼자님의 말씀처럼 다 편하긴 하지만,
봉급이 딱히 잘 오른다거나,
승진할 기회가 있다거나,
보너스가 많다거나 하지 않기땜에 불만이시라 했는데여,
태클걸자는 말은 아니구요 "넘 편해서 고민이 생기신거네요." ^^
일이 조금만 더 빡세거나 바쁘게 쉴틈이 없다면,
그런생각이 안들텐데,
오로지 힘들다는 생각이 들텐데 넘 편해서 그러시네용...
이구구~ 남들이 들으면 행복한 비명이라고 할 수도 있겠어요.
(절대 태클걸자는거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물론 당사자가 되면 또 다른 느낌이긴 하겠지만,
없지않아 그런면도 있는것 같구요,
이런상황에서는 불투명한 이유말구요 확실한 이유를 하나 정하세요.
내가 이회사를 나가야하는 절대적인 이유!
봉급이 적어서 좀 더 쌘곳으로 얼마이상 높여서 가겠다. 또는
봉급은 지금과 같은곳이더라도 보너스 좀 더 쎈곳으로 가겠다. 또는
봉급은 그대로라도 5일근무 하는데로 가겠다. 등의
옮기더라도 확실한 목표 하나는 두고 옮기시라는거죠.
무작정 봉급도 많고 보너스도 높고 5일근무하는데
중에서 하나만 해당되면 암데나 괜찮아 이런거 말구요 ^^
당장 막 자신에 넘쳐서 박차고나올 그런게 아니라면,
조금 더 길게 생각하시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만약에 저라면,
저는 좀 긍정적마인드여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내가 이곳에 다니면서 마음은 편하니까,
다른데 옮겨서 고작 1~20 더 받으면서,
스트레스 왕창받고 일많이 하느니 그냥,
그냥 조금 덜받고 맘편하게 일하는게 낫지모~~~ 싶어요.
다른데로 옮겼을때 월급이 크게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면,
지금 있는데가 여러므로 낫다고 생각되요.
(엑스지오빠랑 결론은 같은데 엑스지오빤 참 멋지게 이야기했고,
저는 정말 직선적으로 이야기해서 제가 무식해보이네여~ ㅎㅎㅎ ^^;)
그리고 만약 어찌되었건 옮기고 싶으시다면,
바로 나오시기보다는 새로 다니실 직장을 구한다음에 나오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어떻게 회사다니면서 다른데를 구해요? 하시겠지만,
약간의 요령만 부리신다면 회사 다니시면서,
다른데 면접보시는것도 가능해요.
그리고 실업급여는 본인이 원해서 회사를 그만둔거면 받으실 수 없어요.
아시는것처럼 회사에서 퇴사시킨걸로 하면 받을 수 있구요.
이유는 회사사정상 인원감축 뭐 이런걸로 쓰시면되요.
회사 경리부서쪽 사람과 친하시다면 가능해요 ^^
어째든 좋은 쪽으로 자알~~~ 해결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