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앗어요 엉엉
사랑니 뽑는게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ㅠㅠㅠㅠㅠ
고등학교때 한쪽 뽑았을땐 진짜 마취풀리고 3시간정도 지나니깐 완젼 괜찮아져서
저녁때 햄버거 우적우적 씹어먹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진짜 대 ~~~~~~~~~~~~~~~~~~~~~~~~~~~ 박
죽다살아났어요 ;;
마취주사를 놓은순간부터 속이 메슥메슥 토할꺼같고
머리는 어지럽고 눈앞은 노래지고 온몸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이런 증상이 다음날까지 계속되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ㅠㅠㅠㅠㅠ
병원에 말씀드리니깐 사랑니 뽑을때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그런것같다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나아질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사랑니 뽑는거 진짜 우습게 생각했는데 결코 만만한게 아니었어요 ;;
나이드니까 이런거 하나에도 체력이 딸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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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조리(?) 잘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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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며칠지나니깐 괜찮아져서 폭식중이에요 ㅋㅋㅋㅋㅋ
심신은 미약하나 의외로 치유는 빨라요 ㅋㅋ 잘 먹어서 긍가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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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아무래도 크기도 뿌리도 보통이 아닌 녀석이다보니
일반 발치랑 다르게 조금 쎄더라구요 -_ㅠ;;
그나저나.. 사랑니를 발치했다는 건..
교정이 끝나가신다는 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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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고요 ..... 사랑니가 썩어서 뽑앗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키지도 않앗는데 그냥 혼자가서 뽑아버렷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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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 저 기분 제가 알죠..ㅠㅠ 하늘이 노오랗고 어지럽고.. ㅋㅋ 저는 순간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서 '아 죽을 꺼 같다'라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ㅋㅋ 사랑니 뽑을 땐 아니었지만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무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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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 저도 그래요 !! 눈앞이 노래지고 토할꺼같고 다리에 힘풀리고
갑자기 혈압이 뚝 떨어져서 그렇다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