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생각할수록 화가 나요~

땅
땅콩양 새싹
19년 전 · 조회 1,806
전 교정한지 2년 4개월 정도 됐어용//
어느듯...거의 마무리 단계에 왔는데..
저번주 토욜 치과를 가니 선생님께서 다음에 오면 장치를 떼도 되겠다고
하시더라구요...근데...평소에 궁금증과 불만이 많던 저에게 무슨...
벌써..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일단 마음에 안드는게 윗 앞니 네개가 여전히 앞으로 쫌 뻗어있는것과..
치아라인도 마음에 안들고 치아들 사이사이 딱 안붙어지고 뭔가 좀 엉성한듯..2%부족한듯한 모양과.윗 입술 가운데 선과 치아 선이 전혀 안맞다는거..

등등. 할얘기가 한두개가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간호사에게 앞니가 아직까지 좀 뻗어있는데 어떡하냐고 했더니
좀있다 의사샘 오더니...환자가 그렇게 생각한다면...장치를 다시 떼서 뒤집어달면...앞으로 뻗은 각도가 좀 작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 말을 안했다면...그런것 없이...그냥 끝낼려고 했던겁니다..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사실 교정이라는게 보통 돈 드는것도 아니고....대충 할려고 어렵게 선택
한것도 아닌데....어쩜..무성의한지....2주뒤 예약을 잡아놨는데...이참에 하고 물어보고 싶었던거 다 물어볼려는데.....생각할수록...기분이 나빠요..
다른 분들 사진 올린거 보면 치아 라인도 동그라니..참 이쁜데..
제 치아는 전혀 안그런것 같아요....
라인도 고르지 않은데..의사는 뭘 보고 떼자고 한건지...치아사이들끼리
제대로 안붙은것도 있는데....
치료가 조금 늦어지더라고 만족스럽게 끝내고 싶네요...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오랜만에 이곳에 와서..주절주절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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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유
유승연
교정전문병원이 아니지 않나요?
19년 전
빨
저는 꼬치꼬치 그때그때 이상한거 궁금한거 전부다 물어봐요.. 그게 낫겠더라구요
19년 전
산
그 병원 참 어이없네요..
아직 결과적으로 뭔가 부족한 걸 본인도 알기에
환자의 말에 동의하고 따르는건데..
무슨 생각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던건지..
한두푼도 아니고..저런 샘은 욕 한바가지 퍼붓고프다는..ㅠㅠ

뭐든지 궁금한 게 있으믄 그때그때 여쭙고 궁금증을 해결해야해요
지금이라도 이래저래 물어서 진행하신다니 다행이여요
땅콩님 맘에 들때까지로 완성되길 바래요~♩
19년 전
달
쥥짜. 화딱지 나시겠어요.
저도. 치과만 갔다오믄 화딱지 나서 가슴이 답답한데..
궁금한건 많은데~
제대로 말도안해주시고, 의사쌤은 입벌리고 있는사이 와서 1분정도 보면서.
아~해보세요. 이~해보세요~
그러면서. 간호사언니들한테...머~~!! 머~!! 지시하고 슝~가버리고~

간호사언니들한테라도 물어보믄. 머.원래그렇다는듯.
대충대충성의없고,

정말 자기들꺼 아니라고, 그냥 해주는. 그런느낌?받을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난. 정말 심각하고, 정말 중요한데...


그래도 님은 말씀하셔서 제대로 잡게되서 다행이네요~^^
저도. 혹여나 진행이 알아서 잘 되고 있겠지만, 함 중간체크좀 해바야겠어여..^^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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