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니가 내 고통을 알어?

켄
켄신 새싹
24년 전 · 조회 9,710
처음 시작할때의 그 설레임과 두려움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처음 브라켓사이로 철사줄이 들어가고 이빨들을 조여올때의 그 고통은 처음 알게된 느낌이지요

"니가 내 고통을 알어?"

누구나 "그래, 이해해" 라고 말하긴 쉽지만 설명이란건 언제나 끝이 있는 법..

여기 우리들은 당신의 고통을 압니다

저도 거울속에 또 다른 나를 키워온지가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하지만 그 첫 날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도 강렬한 기억이기 때문에^^

"너 교정한거 후회하지 않니?"

"응, 처음엔 그랬지. 하지만 이젠 아니야, 전혀. 넌 몰라ㅋㅋㅋㅋ"







7 저장
답변 7
마자 ㅋㅋㅋㅋ 난 첨 교정기 달았을때 사람들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구 막 놀리구 암튼 모진 고생... 지금 생각해 보면 ㅠ.ㅠ 하지만 지금은 아니얌
24년 전
전 이제 석 달 됐을 뿐인데도 철길 처음 깔았던 날이 까마득 하답니다. 발치하고난 후 솜탱이 입에 물고 입술 부들부들 떨어가며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옆에 서 있던 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보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피가 새어나와 입술 밖으로 스며 나왔더라구요... 으...
23년 전
이레나님~ 어쩜 저랑 같은 기억을 안고 살아가시는 분이 또 계셨네요. 솜방망이 입에 물고 입술 부들부들 떨어가며 지하철을 타고 갔던 그 기억... 아무도 그때 그 심정 모를거에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에구...
23년 전
으... 다시 한 번 그 때의 그 심정이 떠오르네요... =_+;; 정말... 그 심정...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겁니다... 흑흑...
23년 전
전 이제 시작한지.. 이주정도 되었거든요.. 으..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들이네요~~ ㅠ.ㅠ
23년 전
이주여? ㅠㅠ 흑흑 용기내세요!! 금방 좋아진답니다.
23년 전
G
오-_-;;;스트랄로 피테쿠스라니
허억 -_-;;;;이건 영- 점점 교정하기가 무서워져
-_ㅜ 크응-그래도 이번겨울방학때는 꼭 가야만해
23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