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웃을때..
궁금한게 있어요..
저 교정한지 3일 됐어요.. 레진 브라켓이구.. 발치는 안했구.. 음.. 일단 위에만 했거든요.
근데 각오를 하긴 했는데 회사에서 사람들한테 보여주기가 넘 두렵더라구요.. ㅡㅡ;;;
비웃거나 괜히 스포트라이트(?)받으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음..
암튼.
제가 넘 소심한건가요?
잘 웃지도 않고 입도 조그맣게 해서 말하고 해서 그런지 아직은 사람들이 모르더라구요.. 근데 조만간 알게 될거 내 입으로 미리 말하자 싶은데도 잘 안되구..
님들은 첨에 이 난관을 어찌 극복했나여? 별로 신경 안쓰고 첨부터 막 웃고 말하고 그런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그게 왜 이리 힘든지.. ㅡ.,ㅡ
글구.. 님들은 웃을때 그냥 확 크게 웃어버리나요? 상대방이 보기 불편해할 것 같기도 하고.. 이거 어떻게 해결하시나 몰겄네요.
저는 다행히도 이가 별로 안아파서 먹는건 아주 잘 먹거든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더더욱 모르더라구여.. ㅡㅡ;;
암튼.. 저와 같이 소심한 분들 있으시다면 경험담 좀 들려 주세요.. 저도 언능 떳떳하고 당당하게 기펴고 살고 싶은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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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니에 발치 없이 레진 브라켓만 설치한 상태거든요.
브라켓 설치한게 토요일이니까 오늘로 딱 나흘 되었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주위 서너명에게 미리 이야기를 했었구요...
하고 난 뒤에도 밥 먹기 힘들고 배고프다면서 몇몇에게 넌지시 이야기 했었어요.
나 교정했어요~ 안 하구....밥 먹기 힘들어 죽겠다 그러면 왜 그러냐구 묻잖아요.
그러면 교정해서 그래요~~ 하고 말했어요.
보여달라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가보다...하는 것 같던걸요?
괜히 어색해할 것 없어요. 교정하는거...부끄러운거 아니잖아요?
눈 나빠 라식수술하는거랑 모가 달라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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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신경쓰시지 말고 평소처럼 행동하시구여,
웃을때도 걍 평소대로 웃고여~
그러다 누가 "엇!교정하셨어여?" 하고물어보면,
"네 했어요"하고 그때 자연스럽게 말하면되져. *^^*
뭐 교정이 대단하다고 먼저 떠벌리기도 글차나여 ^^;;;
저같은 경우는 어느날 갑자기 혼자 교정하고와서는,
사람들한테 "야 나 교정했다"하고 자랑했지만....ㅡ,.ㅡ;;;
교정하면 괜히 첨에 좀 소심해지는데,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여~
처음엔 다들 약간은 그렇게 되더라구여....
그래도 금방 다 적응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옵니다.
너무 신경쓰시지 말고 그냥 평소처럼 생활하시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을 뿐이네여~
열심히 즐교하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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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놀려대고 그런건 없는데,저도 남들에게 보이기가
부끄럽더라구요 지금도 숨길려고는 하는데 그게 어디맘대로 돼나요? 말하면 다들통나는데, 걍 편하게 알던 말던 그렇게 생각
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거 같아요.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편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