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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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밥먹고 바로바로 이닦으세요?

시
시리 새싹
20년 전 · 조회 1,721
집에서야 불편할꺼 없으니깐 밥먹구 바루 닦지만
밖에서 친구들이랑 밥먹을땐 바루 못닦게되요;
다 같이 맛있게 먹다가 돈 계산하구 나와서 또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돌아다니다가 집에와서야 늦게.. 거의 밥먹고 한~참 지나서야 닦는거죠;

밖에서 양치질할려면 시간두 오래걸리는데. 같이 식사끝내고
혼자 양치질한다고 다른사람 기다리게 하기도 그릏고.
아예 밥먹을땐 한 5분정도 먼저 식사를 끝내야되는건지.

글고 술자리 같은경우에도 술마시다가 갑자기 양치질 하는것두
쉽지않구. 자꾸 까먹게되구요.-ㅁ-;
술집에서 양치질하는것두 웃기지않아요? 여태 한번도 못봤는데;;;
매일 가그린으루 써볼까두 생각하구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밖에서 양치질 꼬박꼬박 바로 하시나요?
밖에서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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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치
저는 지금그냥,..외출한땐 가그린 가져다니면서 가그린으로 행궈요
양치하면 좋은데 솔찍히 그렇게하기가 힘드네요 귀찬키두하구..
글애두 이제개강하면
학교에 칫솔갖구다니면서 점심시간마다 해야할꺼같아요
20년 전
골
골프
친구만나면..양해?를 구하구여..밥 재빨리 먹고..양치하러 갑니다..중간중간..걸어다니면서 먹는건..어쩔수 없이..먹고..못닦에 되니깐..마니 찝찝하긴 한데..참아욧~ㅠ.ㅠ
20년 전
프
교정초보라서 밖에선 물밖에 안마심당,,, ㅋㅋ 친구들 만나도 교정하는걸 알고있고 양치하러간다 그럼 암말 안하던데.. 그럼 이것들이 속으로~*^^*
내가 양치할 시간에 제 칭구들은 화장실에서 화장하고 자기 할꺼다 합니다...
특별히 양치에 신경써야 하는 케이스 이기때문에 (이가 잘 썩는대요,,양치할때 이사이 닦을때 무지 신경써야 합니다. 선생님이 양치시간 남들보다 훨씬~훨씬 오래 해야 해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친구도 친구지만 전 제 치아가 먼저 입니다... 이기적이죠?ㅋㅋ 치아에 워낙에 돈을 퍼부어서리... 아 그 돈만해도 정말... 이이구~~
20년 전
백
저두 친구들 만나면 여간 신경쓰인느게 아님니다..
그냥 화장실에서 양치질 할때두 있구.. 가그린사용할때두 있구..
근데 가그린해두 조금은 찝찝해요.. 양치질하는게 제일 마음이 편한데..
쉽지가 않네요.. ㅋㅋ 힘내요..ㅋㅋ
20년 전
리
리타라
저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꼬박꼬박 찾아서 하는편이예요
가끔 밥먹는 분위기를 깨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기도한데
친구들은 이해를 해주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되지 않고
선배들이나,, 교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과 밥을 먹을때는 쫌 조심스럽긴해요

글구 술집에서도 자주해요^^;;
대신 사람들이 손을 씻거나 할때 불편하지 않게
옆으로 항상 비켜 서 있거나 주위를 잘 살피게 되요
아무래도 세면대 바로 앞에서 양치하면 사람들이 뒤에서 기다리거든요
그럼 미얀하니까 양치하면서도 거울로 사람들을 보는거죠^^

어쩔때는 화장실에서 양치할때 다른사람도 양치하고 있는 거 보면
저 사람도 혹시 교정하나,, 하고 보게되요^^ㅋ
20년 전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대략적으로 이자리가 언제끝날지 눈치를 봐서,
거의 자리가 끝날 즈음 해서 5~10분 정도 전에 미리 화장실 가서,
이를 닦습니다.
그러고 나오면 자리가 끝나서 사람들과 같이 나가면 감쪽 같죠 ^^

두번째,
안닦을 수는 없고, 구석구석 집처럼 닦자니 눈치보이고...
치약이 뭍어있지 않은 빈칫솔로 대략적으로 장치에 낀 음식물들을,
털어내듯 살짝 닦아줍니다.
요렇게만 해줘도 나름 상쾌하다구용~~~

세번째,
모든걸 다 포기하고 그냥 실컷 먹고,
자리 옮기기 전에 화장실 가서 거울보고,
이쑤시개로 장치에 낀 큰 건더기들만 제거해주고,
2차가서 또먹고 3차가서 또먹고 맘것 즐깁니다~
글구 집에와서 한방에 깨끗하게 해치웁니다.

저는 주로 2번째나 3번째 방법을 사용한답니다.
아무래도 밖에선 집에서처럼 구석구석 닦긴 힘드니까요.
글구 밖에선 아무리 구석구석 닦아도 왠지 찝찝한 기분은 감출 수 없더라구요.

글구 술집이던 음식집이던 화장실에서 양치하는거 솔직히 전 괜찮아요.
가끔 "뭐 저리 깔끔떠나??" 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있지만,
거울 들여다보면서 장치한번 반짝거리게 보여주면,
"아... 교정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눈빛으로 이해한다는 표정을 날리던데요~ㅋㅋㅋ

그래서 잇솔질 할때 장치 일부러 보란듯,
거울에 비춰서 보여주기도 하고 그래요.
저는 교정을 아주 즐겼거든요. 당당하게~ ㅎㅎㅎ
글구 그런 저를 쳐다보는 눈길도 완젼 즐겼구요~ ㅎㅎㅎ
모든상황 피할 수 없다면 무조건 즐겨습니다.
시리님도 다 즐겨보시길~~~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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