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어제 장치달았는데요ㅠㅠ

쥬
쥬야
19년 전 · 조회 1,221
아래만 달았거든요 원래 아플거라구 했는데 하나두 안아퍼요
안아플수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앞니쪽에 잇몸이 좀 글키고요 부었요
다시 병원가바야 하는 건가요??
아그리고 마지막
정말 기분이 나뻐서 그런데요
의사 선생님은 친절하고 넘조으신데  옆에 치위생사인가 저랑 나이 차이도 얼마안나보이는 젊은 여자가 설명해주는데 완죤 기분 나쁘게 해요
내용이야 당연히 이해하는데 말투가 넘 기분나뻐요
예를 들어서 양치질 안하면 장치 다 떼어버리 겠다고 하고 저는 참고로 대학생인데요  막 어린애들한테 대하둣이 하네요.
그리고 치아가 못 생겨서 교정하는 것 아닌가요 또 교정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한다는 의미기도하고요
근데 치아 너무 못났다고 갈 때마다 게속 뭐라고 하고 부드럽게  잘 한번만 애기해도 될 것을 계속 말하니까 정말 짜증나네요
물론 제 치아 못생겼습니다. 그리고 관리 못한 것도 사실이고요
교정이 한 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가정이 어려워서  아직 못했습니다.
물론 제 힘으로 하는거구요
그런데 자꾸 뭐라고 하니까 마음까지 상하네요 ㅠㅠㅠ
정말 어의 없어요 ㅠㅠ
어제두 완죤 짜증나서 미칠 번 봤어요  자기 얘기만 하고 질문할 시간도 없시 막 나가 버리고 ,,
넘 불친절해요 ㅠㅠ
뭐라고 햐고 싶지만 제 치아를 맡긴 입장이라서 ㅡㅜ
아 이거 어떡해야하죠?? ㅠㅠ
너무 속상해서 그냥 썼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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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오
정말 기분 나쁘셨겠네요...
장난도 한두번이지 계속그러면 짜증나는걸 모르는 모양이예요..
그 위생사분은 아무래도 본인이 하는말이 남을 재밌게 해준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런분들 특징이 자신의 말에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는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데 있거든요..
무시하고 다니자니 하나하나 거슬리고..
다른데로 옮기자니 큰돈내고 왜 내가 옮겨야 하나 이런 분한 생각도 드실거고..
그런 장난에 화내자니 오히려 내자신이 쫌생이 같이 느껴질것 같고...
그런 기분 이해할수 있을 것같아요..
그런데 이럴땐 별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의사샘께 애기해서 위생사분을 바꿔 달라고 하실수 밖에는요..
계속 무시하고 다닌다고 맘먹어도,,사람이 어떻게 계속 그럴수가 있겠어요..
오히려 그러면서 님만 스트레스 받고 정작 중요한 치료에는 방해만 되고...
서로 얼굴붉히는 일이 없는게 제일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9년 전
브라켓만 다셨는지 아님 와이어까지 다 넣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와이어까지 다 넣어야 교정력이 가해지면서 통증이 생길 수있구요,
와이어까지 다 걸었어도 하악의 치아배열이 나름 좋은편이라면,
아픈정도가 경미하거나 그냥 근질거리는 정도 일 수 있어요 ^^
하지만 반대로 하악의 치아배열이 안좋다면, 그만큼 더 많이 아플 수 있구요.

앞니쪽 잇몸에 왜 긁혔나용?
장치 달다가 그런거거나 아니면,
장치에 의해서 입안살이 자꾸 닿아서 마찰땜에 긁히고 아프고 붓고 그런거라면,
처음엔 다들 그러시니까 염려하지마시구요,
넘많이 장치랑 마찰이 생겨서 심하게 아프면 "왁스"를 쓰세요.

장치에 의해서 입안에 상처나는 경우에는 "왁스" 쓰세요.
병원에서 공짜로 주는건데여 없으시면 얼른 받아오시구요,
조금때어서 걸리적거리는 장치에 붙여주시면,
입안살과 장치와의 마찰을 없애주어서 더이상 아프지 않구요,
이미생긴 상처도 쉽게 아문답니다.
우리들 사진에 가셔서 사진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왁스" 검색하시면 사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치위생사분의 환자 대하는 태도 좀 문제가 있는것 같긴 합니다만,
맘속에 두고 있다보면 언젠간 터져버리거나,
아님 계속 속으로 쌓아둬서 스트레스 받고 하게 되니까,
다음번 내원하실때 병원프론트에 늘 계시는 치위생사분들 중에서도,
제일 높은 분이나, 병원메니져 같은 분들 있죠???
그분에게 이야기 하세요.

어린애 다루듯 하는 말투라던가,
자꾸 치아에 대해서 못났네 어쩌네 이런거 기분 별로라고,
좀 조심해줬음 좋겠다고 좋게 이야기 하세요.
그러면 자체적으로 회의할때 그런 이야기 나오고 주의하게 되실거구요.
얼굴보고 말씀하시기 좀 그러시면,
치과홈페이지에 글남기세요.
이만저만해서 사실 기분이 안좋은데 좀 주의해달라구요.

하루이틀 다녀야할 곳도 아닌데 맘속에만 담고 있다간,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즐교하시기 힘드니까,
솔직하게 이야기 하셔서 해결하시길 바래요.
방법은 쥬야님이 편하신걸로 선택하시구요 ^^

그리고 질문할틈 없이 막 가버려도,
진료의자에서 일어나지마시고 막 부르세여. 무조건 크게!!!
"선생님!!!" 또는 "치위생사님!!!"
무조건 크게 부르면 나갔다가도 다시 오게되어있어요~ ㅋㅋㅋ
민망할 정도로 크게 불러버리세여.
다른 환자들이 다 들을정도로~ 그럼 분명 다시와서 이야기 들어주겁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