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수술 후기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올려보네요.
처음 교정 시작할 때 수술교정에 대한 압박감이나 두려움이나.. 궁금증들이 무지 많았던 생각이나서 후기를 올려보고 싶었어요.
저는 지난 3월 6일날 양악 수술을 받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했구요 4시간 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코와 입으로 피를 뺕으면서 마취에서 깬게 중환자실이었어요. 양악 수술일 경우 하룻밤을 중환자실에서 보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턱 양쪽에 피주머니 달고 있었고.. 숨쉬기가 좀 힘들었어요.
수술때 생긴 출혈이 계속 코와 입으로 나오고, 전신마취할 경우 생기는 그 놈에 가래때문이기도 하구요.
저녁 때 속이 메스꺼워 지면서 구역질이 마구 났습니다. 자가 수혈해놨던 피 수혈 받고 괜찮아졌구요.
어쨌든, 간호사 언니가 틀어 준 라디오에 의지해 하룻밤을 홀딱~ 보냈습니다.
아침 면회 시간에 맞춰서 일반 병동으로 옮겼구요. 오후에는 치과가서 진료 받았습니다. 고무줄 걸고 셕션하고 나니 살것 같았는데 병실올라와서는 숨쉬기가 더 힘들어져 결국 치과 과장님까지 호출해서 셕션하고 나서야 한 숨 돌렸어요.
턱을 말할 것도 없고 얼굴이며 목까지 모두 멍이 들었더군요.
저는 이 날도 한 숨도 못 잤습니다.
아. 물을 한 모금씩 마시기 시작했구요.
둘째날 피주머니도 제거하고 다른 음료도 조금씩 먹을려고 시도했지만 쉽지는 않았어요.
저는 주말끼여서 5일째 되는날 퇴원했어요. 피주머니까지 제거하고 나면 하루에 한 번 소독하고, 고무줄 바꿔 주는거 말고는 다른 치료는 없었구요.
그냥 지루한 병원 생활이지요 -
영양제며 포도당을 열심히 맞긴하지만 병원에서만 4~5kg 정도 빠졌어요.
저보다 하루 늦게 수술하신 분은.. 잠도 잘자고 잘 먹고..
사람마다 차이는 많은거 같아요. 저는 3일 동안 먹는 것도 자는 것도 못했거든요.
지금도 부기가 많이 남아 있어서 마스크 쓰고 다니고,
곱게 갈아 만든 미음이나 음료수 정도 먹고,, 어제 첨으로 두부랑 계란을 조금 먹어봤어요...
힘들긴 하지만..
지난 번에 고정장치 제거하고 제 치열이 보이기 시작하니 뿌듯해요.ㅎㅎ
얼굴 형태도 바뀌었지만, 치아가 굉장히 삐죽삐죽하다고 생각했는데 치열이 딱 맞고 나니 전혀 삐죽삐죽해 보이지 않아요~
저는 아래턱 돌출때문에 어금니도 거의 안 맞았는데 지금 혀로 만져보면 딱. 맞아 있는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이번주에 병원가면 이제 고무줄 혼자 교체하는 방법도 배우고, 슬슬 부드러운 음식부터 먹을 수 있게 된담니다. 기대되어요~
빨리 보쌈이 먹고 싶담니다.ㅎㅎ
모두들 즐교하시고.. 수술 하시는 분들은 더욱 힘내세요!
처음 교정 시작할 때 수술교정에 대한 압박감이나 두려움이나.. 궁금증들이 무지 많았던 생각이나서 후기를 올려보고 싶었어요.
저는 지난 3월 6일날 양악 수술을 받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했구요 4시간 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코와 입으로 피를 뺕으면서 마취에서 깬게 중환자실이었어요. 양악 수술일 경우 하룻밤을 중환자실에서 보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턱 양쪽에 피주머니 달고 있었고.. 숨쉬기가 좀 힘들었어요.
수술때 생긴 출혈이 계속 코와 입으로 나오고, 전신마취할 경우 생기는 그 놈에 가래때문이기도 하구요.
저녁 때 속이 메스꺼워 지면서 구역질이 마구 났습니다. 자가 수혈해놨던 피 수혈 받고 괜찮아졌구요.
어쨌든, 간호사 언니가 틀어 준 라디오에 의지해 하룻밤을 홀딱~ 보냈습니다.
아침 면회 시간에 맞춰서 일반 병동으로 옮겼구요. 오후에는 치과가서 진료 받았습니다. 고무줄 걸고 셕션하고 나니 살것 같았는데 병실올라와서는 숨쉬기가 더 힘들어져 결국 치과 과장님까지 호출해서 셕션하고 나서야 한 숨 돌렸어요.
턱을 말할 것도 없고 얼굴이며 목까지 모두 멍이 들었더군요.
저는 이 날도 한 숨도 못 잤습니다.
아. 물을 한 모금씩 마시기 시작했구요.
둘째날 피주머니도 제거하고 다른 음료도 조금씩 먹을려고 시도했지만 쉽지는 않았어요.
저는 주말끼여서 5일째 되는날 퇴원했어요. 피주머니까지 제거하고 나면 하루에 한 번 소독하고, 고무줄 바꿔 주는거 말고는 다른 치료는 없었구요.
그냥 지루한 병원 생활이지요 -
영양제며 포도당을 열심히 맞긴하지만 병원에서만 4~5kg 정도 빠졌어요.
저보다 하루 늦게 수술하신 분은.. 잠도 잘자고 잘 먹고..
사람마다 차이는 많은거 같아요. 저는 3일 동안 먹는 것도 자는 것도 못했거든요.
지금도 부기가 많이 남아 있어서 마스크 쓰고 다니고,
곱게 갈아 만든 미음이나 음료수 정도 먹고,, 어제 첨으로 두부랑 계란을 조금 먹어봤어요...
힘들긴 하지만..
지난 번에 고정장치 제거하고 제 치열이 보이기 시작하니 뿌듯해요.ㅎㅎ
얼굴 형태도 바뀌었지만, 치아가 굉장히 삐죽삐죽하다고 생각했는데 치열이 딱 맞고 나니 전혀 삐죽삐죽해 보이지 않아요~
저는 아래턱 돌출때문에 어금니도 거의 안 맞았는데 지금 혀로 만져보면 딱. 맞아 있는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이번주에 병원가면 이제 고무줄 혼자 교체하는 방법도 배우고, 슬슬 부드러운 음식부터 먹을 수 있게 된담니다. 기대되어요~
빨리 보쌈이 먹고 싶담니다.ㅎㅎ
모두들 즐교하시고.. 수술 하시는 분들은 더욱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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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느끼는 불편함이 환자마다 많이 다릅니다. 턱교정환자를 인터뷰한 외국 dvd에서 보니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어쨌든 힘든과정을 잘 마무리하시는 것 같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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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 후 교정 시작하셨으려나~
암튼 끝까지 잘 마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