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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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린파랑 새싹

*10* 돈아~ 댐벼다오~~~~

아~ 여러분~ 저 심이 괴롭습니다.....ㅠ.ㅜ
무진장 괴롭고 속상합니다......ㅠ.ㅠ

저는여 그니깐 지금 하악에 브라켓만 붙인 상태이구,
다음주에 철사도 넣고 상악에 설측장치도 붙이거든여. ^^v

해서 요번주에 발치4개 하라그래서,
어제랑 그제랑 회사 눈치봐가면서,
(요즘 회사에 일이없어서 눈치이빠시 보여여....)
이틀연짱 이뽑고 왔는데여,
오늘 3일연짱째로 소독받으러 갔거덩여.

근데 이가 좀 이상한거예여. ㅡㅡ?
뽑은이에 가려져있던 겹치는 부분에 그만 충치가...ㅠ.ㅜ
결국 자세히 들여다본 결과 충치2개 발견.....ㅇ.ㅇ
아주 미세한 정도였긴해서
치료는 10분만에 끝났는데, 휴~
10만원 달라고 하더군여..... (쒸파쒸파....궁시렁궁시렁...)

정말 주뎅이를 꼬메던가 해야지....
살수가 없네여....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어찌살아야하는건지...
적금넣구 50만원남는거랑 보너스랑 합치니깐 딱 800이더군여.
그거에 부모님이 10만원만 보태주시면,
딱 교정비용인데,
벌써 발치4개에 16만원, 충치2개에 10만원
26만원 오바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울오빠가 저한테 최근에 붙여준 별명이
"돈들어가는 블랙홀" 이래여....

울과장님은
"넌 이에다가 왠만한 소형차를 달고다니는구나! 뽀하하~"
에혀....맞습니다 맞고요....

돈없어서 집구석에만 쳐박혀서 살아야해여...
술도 끊어야하구요, 매달있는 정기모임도 끊어야 할판이네여...
허허......모임에 내가 좋아하는 오빠있는데.... 힝....
작업들어가야하는데. 우씨....

어릴적에 부모님이 교정해주신달때 할걸 후회막심이예여.
에이... 속상해...

회사끝나면 어디가서 알바라도 해야할까봐여.....
(혹자는 저보고
"야 니성격에 퍽도 알바하겠다. 지금 그 회사에 오래붙어있는것도
신기하구만....."이러더군여...)

아~ 슈퍼 울트라 초특급 매가톤 서스팩트 임파서블 울트라캡숑
나이스 짱 많이 속상해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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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22년 전
인접면 우식증!! 저두 그것땜에 고생좀 했죠 예전에 요것땜시 신경치료 하고 발치하고 나서 저두 옆면에 구멍이 있어서 두개 레진으로 때웠어요 전 14만원 줬는데 그래두 싸게 하셨네요
치
22년 전
뽑았는데 썩어있으니까 약오르데요~~
저도 발치한 옆니한개 충치 땜빵 했는데...
제가 조아하는 쌤이 해줬어요~ㅋㅋ

작업...성공하셔야죠~~속쓰려도 작업성공위해 참으세요~^^
깐
15년 전

충치 2개 10만원 비싸네요. 저도 발치하고 치아가 겹쳐졌던 부분 사이에 충치가 있던데...돈이 들어서인지 치과에서 치료하라는 말이 없네요. 그냥 두면 계속 썩어들어 갈텐데...담 월치료땐 물어봐야겠어요. 파랑님 말씀 들으니 돈이 들더라도 치료해야 맘이 놓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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