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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의 교정기] 교정 첫 날.
많은 병원을 다니면서 상담을 의뢰했다.
상담 의뢰비도 만만치 않았다.
만만치 않아도 나의 치아에 대 교정이므로 나는 신중을 기했다.
돈도 많이 깨졌다. 어휴.
(부모님은 나를 낳으시고 돈으로 날 불려서 내가 이만큼 큰것 같다.)
교정을 하게 된 첫 날.
오랜 세월 쌓여온 스트레스와 압박감때문인지 교정을 하게 된 사실만으로도 행복했다.
솔직히, 돈이 많냐면서 나에게 반박하는 친구도 있었다. 그래도 난 교정을 하게 된 사실때문인지
인터넷 사이트에 교정을 하게 된 후에 [무엇을 먹을지/어떻게 아픈지] 에 대해
이것저것 찾았다. 그런 사실 하나하나를 찾는게 나의 기쁨이였다.
병원에가서 다시 한번 상담을 받았다.
이번에는 부모님과 함께 동행했기 때문이다.
상담을 들은 뒤에 교정에 들어갔다.
선택한 교정기 : 금속 브라켓
치료과정 : 사랑니로 인해 뉘어진 어금니를 일세우는거.
앞니 돌출. 윗 이빨과 아랫 이빨이 약간 안맞는걸 바꾸는것.
1. 스케일링에 들어 간 뒤에 모래로 이빨을 닦았다.
2. 시끔한 용액을 이빨 위에 뿌리고 브라켓을 달았다.
3. 얇은 철사를 브라켓 위에 놓고 고정했다.
4. 어금니 안쪽에 고리형 브라켓을 달아주셨다.
끝이났다. 아프지도 않고 약간 조이는 느낌만 들었다.
간호사언니가 교정한 뒤에 주의사항을 알려준다며 상담실로 나를 안내했다.
그 언니[첫인상이 꽤 예뻣는데, 갈수록 하는거 보니깐 영~...]는 나를 보며
"안아퍼요?"라고 물었다.
나 : 아직 안아픈데요?! 히죽.
간호사 : 3시간 뒤면 불쾌하면서 아플꺼예요. 나 또한 그랬으니깐.
그 언니는 무척 퉁명스러웠다.
무슨 문제가 생긴건지, 참 그 언니 예쁘게 생겨서 그렇게 말하니깐
예쁘다는 생각이 싸악~ 없어졌다. 아무래도 남친과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내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데 자기를 언니라고 불러서 그런건지...
[난 간호사 나이를 모르니깐, 무조건 언니라 부른다.]
그 언니는 칫솔질과 교정시 주의점을 꼼꼼히 설명해줬다.
그땐 아프지도 않았고 교정을 한 마음만으로 행복하고 즐거웠다.
거울을 보면서 활짝 웃기도 하고 이곳저곳 보기도 했다.
난 세라믹 브라켓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나의 선택이 옳음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첫 교정기였다.
상담 의뢰비도 만만치 않았다.
만만치 않아도 나의 치아에 대 교정이므로 나는 신중을 기했다.
돈도 많이 깨졌다. 어휴.
(부모님은 나를 낳으시고 돈으로 날 불려서 내가 이만큼 큰것 같다.)
교정을 하게 된 첫 날.
오랜 세월 쌓여온 스트레스와 압박감때문인지 교정을 하게 된 사실만으로도 행복했다.
솔직히, 돈이 많냐면서 나에게 반박하는 친구도 있었다. 그래도 난 교정을 하게 된 사실때문인지
인터넷 사이트에 교정을 하게 된 후에 [무엇을 먹을지/어떻게 아픈지] 에 대해
이것저것 찾았다. 그런 사실 하나하나를 찾는게 나의 기쁨이였다.
병원에가서 다시 한번 상담을 받았다.
이번에는 부모님과 함께 동행했기 때문이다.
상담을 들은 뒤에 교정에 들어갔다.
선택한 교정기 : 금속 브라켓
치료과정 : 사랑니로 인해 뉘어진 어금니를 일세우는거.
앞니 돌출. 윗 이빨과 아랫 이빨이 약간 안맞는걸 바꾸는것.
1. 스케일링에 들어 간 뒤에 모래로 이빨을 닦았다.
2. 시끔한 용액을 이빨 위에 뿌리고 브라켓을 달았다.
3. 얇은 철사를 브라켓 위에 놓고 고정했다.
4. 어금니 안쪽에 고리형 브라켓을 달아주셨다.
끝이났다. 아프지도 않고 약간 조이는 느낌만 들었다.
간호사언니가 교정한 뒤에 주의사항을 알려준다며 상담실로 나를 안내했다.
그 언니[첫인상이 꽤 예뻣는데, 갈수록 하는거 보니깐 영~...]는 나를 보며
"안아퍼요?"라고 물었다.
나 : 아직 안아픈데요?! 히죽.
간호사 : 3시간 뒤면 불쾌하면서 아플꺼예요. 나 또한 그랬으니깐.
그 언니는 무척 퉁명스러웠다.
무슨 문제가 생긴건지, 참 그 언니 예쁘게 생겨서 그렇게 말하니깐
예쁘다는 생각이 싸악~ 없어졌다. 아무래도 남친과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내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데 자기를 언니라고 불러서 그런건지...
[난 간호사 나이를 모르니깐, 무조건 언니라 부른다.]
그 언니는 칫솔질과 교정시 주의점을 꼼꼼히 설명해줬다.
그땐 아프지도 않았고 교정을 한 마음만으로 행복하고 즐거웠다.
거울을 보면서 활짝 웃기도 하고 이곳저곳 보기도 했다.
난 세라믹 브라켓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나의 선택이 옳음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첫 교정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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