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이건 병이다.

📍 지금 보는 글 · 2번째

이
이쁜미소 새싹

뿌리를 찾아서...ㅜ.ㅜ

병원에 다녀왔다.
기쁘지가 않다...
난 뿌리깊은 가문에서 태어나지두 않았구 그 유명한 100년 전통의 그 뿌리 깊은 학교 근처 조차 가보질 않은 사람이다.
그리구 한시간이면 갈수 있는 그 궁조차 많이 가지두 않는다.
그런데 왜? 내이는 뿌리가 깊어 이 주인을 속상케 하는걸까?
못난 이...ㅜ.ㅜ
오로지 뿌리 있는 채소를 조아라 했을 뿐인데....
그게 영향이 갔나...?!@@
나 속상타...
의사의 뿌리깊어 움직이기 쉽지 않겠다는 그 청천벽력같은 그 말이
이 여린 가슴에 상처를 주었다...
뿌리깊은 명문가 자제로 다시 태어난 오늘 ..나 참 슬프다...ㅜ.ㅜ
이제 3달째...아직두 이가 자기자리 안 뺐기겠다구 지자리 고수하구 있다. 고집센 것덜...미워..
혹 이 빨리 움직이는 방법 아는 사람 없쑤?
내게 명약을 주세여..흑흑..ㅜ.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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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온니~ 이구구 그랫군여~
저는 워낙 잡초처럼 자라서~ㅋㅋㅋ
언니는 뿌리깊은 가문의 처자였구나~

그래도 시간이 지나믄 다 움직이게 되있는 법이니깐,
걍 신경쓰지말고 쌩까여~
자꾸 관심을 가져주면 이것들이 기고만장해서,
더 안움직일지도 몰르니깐 ^^;;;

언니 그나저나 요즘은 침안흘려여?
난 오늘 멋진 총각서있는지도 몰고, 침흘렸는데.ㅡ,.ㅡ
정말 인생 우울해지는 순간이였음....

조만간 정모~
언뉘 나올꺼져? *^^*
우리또 함 욱겨죽어보자구여~ㅋㅋㅋ 기대되~
언니 보고싶어라~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올
22년 전
잘 안 움직이는 녀석들이...
움직인 후에도 잘 안 움직이겠지요...
시키는대로 홀랑홀랑 잘 움직이면, 교정후에 또 원위치 할거 아닙니까?
(물론, 제 생각입니당...ㅎㅎ)

그저...기특한 넘...기특한 넘....하묜소 꾹 참으소서...
저는 와이어나 함 달아봤음 좋겠네요...
이
이쁜미소 글쓴이
22년 전
뿌리깊은 가문의 여식으로 한마디 올리리외다.
요즘은 침 안흘린다.하하하^^
요즘 그나마 앙물구 자는게 좀 나아져서 아침이 상쾌하다우.
정모?
글쎄... 니가 나 보구 싶어 밤마다 사진보며 운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사실인가 보네...알았어..바쁘지만 시간 내보지...ㅋㅋ
올리비아 님두 정모나오셔서 제게 힘을 주소서...^^
깐
15년 전

뿌리가 짦아서 교정이 어려우신 분들에 비하면 행복한 고민인지도 모르겠어요. 교정 중에는 치아 뿌리가 흡수되면서 뿌리가 짧아지기 마련인데, 뿌리가 기시니까 치근이 많이 흡수되어 넘 짧아지면 어쩌나하는 걱정은 안해도 되어서 오히려 치근이 긴 것은 좋은 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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