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2번째 글: 턱 찢어먹었다 ㅡㅡ;;

📍 지금 보는 글 · 23번째

올
올리비아 새싹

쫓는 자와 쫓기는 자

마우스피스와 동고동락한지도 어언 3주가 다 되어 가네요.
밥 먹을 때만 빼라는 쌤의 말은 깨끗이 무시하고
할매 틀니 빼듯 수시로 뺐다 꽂았다 하는 저...
아예 꽂고 있었다면 발음 새는거 좀 개선이 되었으련만
말 좀 할 기회가 있으면 얼른 빼버리니....원...


이제는 뻔뻔해지기까지 하여
마우스피스 꽂고 있는데 누가 말 시키면
그 앞에서 당당하게 빼고 이야기 합니다.
다들 어이없어 하죠 ㅡㅡ;;
오바이트 안 하면 용하지~


근데, 저 몽유병 있나봐요.
그저께 새벽에 잠이 깼는데 또 마우스피스가 없는 거예요.
별로 놀라지도 않고 베개 밑 찾아보니..없고...
당연히 케이스 안에도 없고
침대 밑에도 없고...막 뒤지고 돌아댕겼는데...
덮고 자는 이불 한 중간에 있는거 있죠.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마우스피스를 퉤! 뱉었거나
손으로 빼서 이불위에 살포시 얹었거나 둘 중 하나인데...
어쨌거나...
새벽마다 마우스피스와 나의 추격전이 계속되는군요...
언제까지 이거 물고 살아야 하는건지...
빨리 이 뽑고 교정하믄 좋겠어요~~ ㅠ.ㅠ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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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2년 전
꿈은 이루어진다..^^:;잘 지내셨어요??치아 하나 주세요--;
스
22년 전
-_- 뭐.. 전 가끔 안경쓰고 잠들면.. 다음날 머리위에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식구들은 모르는 일이라네요;;
깐
15년 전

에구구~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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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글 · 휴가 갑니당~ 2004.07.29 25번째 글 · 치과 세번이나 다녀왔음. 2004.08.04 26번째 글 · 스프린트..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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