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입큰> 이눔의 파란고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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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입큰 새싹

<입큰>브라켓붙이기

수욜 회식때문에 브라켓 붙이는걸 쫌 미루려 했는데
선생님께서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언제 붙일꺼냐고 하셔서 ㅋㅋ
그냥 오늘 윗니 브라켓 붙였습니다.

그눔의 파란 고무링을 빼버리고 반지라는 녀석을 끼웠는데
차라리 쫌 낫더군요..
브라켓 붙일때 접착제의 냄새가 별루 안좋은거 빼고는
하나도 안아프고 가뿐하더군요... 철사 연결도 안아팠죠
근데 브라켓을 다 붙이고 거울을 딱보는데 .... 웬일 ㅠ.ㅠ
권투선수인줄 알았습니당 ㅋ
안그래도 쫌 돌출된 윗니에 그것두 덧니위에 붙은놈 때문인지
입이 더 돌출되어 보이더군요... 하지만 뭐 어쩌겠씁니까??ㅜ.ㅜ
감수해야죠.........................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해서 선생님께 별거 아니네여.... 했는데
선생님 왈~~~ 오늘 밤부터 좀 아프실텐데... 하시더라구요

암튼, 브라켓 붙이고 치과를 나와서 강남역을 누비는데
사람들이 다 내 입만 쳐다보는것 같아서 제대로 입도 못별렸어요..ㅋㅋ
저녁에 스파게티랑 피자를 먹는데 씹는건 둘째치고
브라켓 윗쪽에 자꾸 껴서 도저히 어찌할찌 모르겠더만요
정말 몇일은 살이 저절로 빠질듯~~~~

아직까지 아프지 않은데 낼부터 걱정이네여..
정말 아플려나~~~??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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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환하게웃자~!!
22년 전
전 적응돼서 그런지 오히려 살이 찌더라구요.ㅋㅋㅋ;;제 주변에도 교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첨에만 좀 살빠지지 나중에 적응되면 다시 살이 찐다구 하더라구요..교정초기에 못먹었던 거 다 먹느라 그러기도 하구..ㅋㅋ
올
22년 전
맞아요~
저두 처음 일주일 정도는 살짜쿵 살이 빠지더만, 조금 익숙해지니 원래 몸무게 복원하더만요..
다행히 더 찌기 전에 새로운 장치물을 달아서 다시 들쭉날쭉 ^^;;
금새 적응되요...뻔뻔하게 음식물 낀 이 드러내고 웃기도 하구요 ㅋㅋ
깐
15년 전

파란 고무링은 괜찮았지만 반지 끼던 날이 많이 고통스러웠는데, 사람마다 치아상태에 따라 교정 통증이 다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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