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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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개골 새싹

돼지가 되다.

브라켓 붙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살빠졌다 그래서스트레스 받습니다. 몸무게도 3키로나 빠졌고... 그래서 요즘은 뭐든지 열심히 먹습니다.
오늘 저녁엔 동생하고 갈비뜯고 왔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갈비는 먹지 마라고 하셨던 것 같네요^^;;; 덧니가  꽤 내려온 것 같은데 갈비뜯으면서도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담부턴 조심해야쥐 하면서도 교정하면서 점점 식탐이 느는 듯. T.T
전 순축으로 했는데요, 기간이 1년 정도 단축되는 거 생각하면 잘한 거 같고, 이놈의 TPA인가 뭔가 들어가고 나서 콩나물, 부추 등등이 그 철사들을 마는 거 보면 잘한 것 같습니다. (밥먹다가 거기에 부추가 꼈는데 그것이  목을 자극해서 계속 켁켁거림)순측하고 있으니 상당히 쑥스럽네요. 입모양도  이상한 것 같고, 보는 사람들 있음 괜히 신경쓰이고~~나이도 28인데. 흑흑.
벌써부터 언제빼나~~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시간은 빨리 가고 교정이 끝나면 이쁜 내 입술 보면서 잘했구나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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