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여행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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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미 새싹

우리 아가랑 뽀뽀하고 싶어요.

또 병원에 가야할 날짜가 다가오네요. 3주동안 아팠던거 이제 거의 적응될만하니 병원갈 날짜 맞네요. 이제 처음보다는 적응이 많이 된 것 같은데 제일 안타까운것은 우리 7개월짜리 아가 얼굴에 마음대로 뽀뽀도 못한다는 것이랍니다.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볼이 너무 이쁜데 잘못 얼굴 들이댔다가는 그 이마에 앞니가 부딪혀서 한참을  으으윽....
아무리 아가지만 살짝만 닿아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지금 제일 이쁠때인데 너무 안타깝답니다.
안고 있다가도 한두번 당한게 아니에요.
요즘 이사모 들르기가 좀 어려워 너무 오랜만이네요.
다른분들 활동 재미나게 하는 것 같아 좋아보이고 저도 기운납니다.
또 근간 한번 들를께요. 병원다녀오면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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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2년 전
오오...7개월...
한창 나부대면서 이쁠때로군요~
팔다리 힘이 약해서 배로 막 기어다니고...ㅎㅎ
뒤집기 하구 그럴 때 맞죠?
볼따구 왕왕 물어주고 싶은 때인데...진짜...괴로우시겠어요...
그 이쁜 기간이 앞으로 몇달 더 간답니다...^^
아파두 뽀뽀하셔요~~ 그 이쁜 볼따구에 어찌 뽀뽀를 안 한답니까...
저두 주말에 10개월 된 조카녀석 볼따구에 마구마구 뽀뽀하고 왔거든요...
그 몰랑몰랑한 느낌!! 너무 귀엽겠어요~
22년 전
움..... 우짠데염?
이구이구 맴이 쪼까 아프시것어요.......
아가가 한참 이쁠때라는데 그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몬하구......
훔...... 조만간 좀 진정되고 괴안아 지겠져.
항상 아픈건 아니니깐 좀만 견디세염.
글거 글애도 이사모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다행이네여~
종종 잊지말고 들려주세여~
끼니 잘 챙겨드시구여, 아자아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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