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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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연탄500장 새싹

하악 오른발치 와 잇몸나사 --;;

하아..

내심 얼른 발치 하고 나사 돌돌돌 박은후
이쁘게 철사 걸어서
얼른 변신해야지 ( -) 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마취주사 맞기 전까지요 --;;

마취주사 사실 아프진 않은데...
너무 무서워서
주사자체가 무섭거든요..
(실은 주사기도 쳐다보지도 못해요 --;;; )

입안이 양쪽으로 얼얼해지더니
샌님이 입안을 이리저리 헤집으시며
먼가를 하시는데 당췌 알수가 없고
시간은 길어지고

먼가 조인다 싶더니
갑자기...
드릴소리 드르륵 드르륵... <- 다른곳에 박느라 뺀
온몸이 경직돼 죽는줄 알았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온갖 상상 다되죠 ㅠㅠ

교정후의 모습 상상하면서 겨우 경우 참았습니다..
잇몸상태가 나빠 샌님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 ㅠㅠ

솔직히 좀 후회 했었드랬습니다.
하지 말걸 왜 이고생이야 라고 ㅠㅠ

겨우 오늘 일정 끝내고
죽 하나 사들고 와서 한 시간 가량 누워있었더니
또 살만 하네요 --;;;

근데 오른편 잇몸나사가 전부 박히진 않고
머리가 나와 있네요
브라켓 단것 처럼 걸리적 거려요 ㅠㅠ
괜히 아픈거 같기도 하고 ㅠㅠ

아직 위쪽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이 난관 다 지나신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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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아 원래 좀 튀나와 이써여.
그래야 나중에 거기다 고무줄 걸구 그러져 ^^*
저도 첨에 쪼까 껄적지근 했는데 지금은 또 언제 그랫냐는듯,
내입안에 교정장치와, 스크류가 있다는것도 잊고 살져 ^^*
님도 금방 그렇게 되실꺼니깐 걱정마시고,
우짜던 하나의 고비를 또 넘기셨으니 넘넘 축하드립니다.
스크류로 인하여 교정기간이 살짝 앞당겨 진다는거 아시져?
그걸 생각하면 그정도의 불편함은 감수 할 수 있지 않나여? ^^* 나만그런가?
하여튼 화이팅 하시구요.
앞으로도 다 잘될겁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즐교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올
21년 전
그래요...그거 끝까지 받으면 써 먹지도 못해요 ^^
생각해 보니 이름을 나사라 안 붙이고 못이라 붙이는 게 나을 것 같으네요..
아니지...돌려서 넣으니까 나사가 맞는가?
여튼...
큰 고비 넘기셨으니...이제 진도 파다닥 팍팍 나갈 거여요~
축하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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