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7번째 글: *128* 또다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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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29* 클스마스 이브래요~

현재 시각  새벽 2시 36분... ㅡ,.ㅡ
오늘이 클스마스 이브라네여.
우리 이사모 회원님들 클스마스 이브 뜨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V

에~~~번화가에 또 오늘 인간들 다 돈쓰러 끼질러 나오겠네여...
이구이구 어디가나 줄서서 다녀야하고...
사람들로 버글거릴테고....
그래도 연인들은 좋다구 팔짱끼고 다니겠죠 ^^;;;
모 하여튼 전 인제 클스마스가 와도 하나도 안반가워요.
걍 언제부턴가 그렇게 사람이 끓는 날은 싫더라구염...
아... 정녕 이렇게 늙는 것인가...... ㅜ.ㅡ

회사를 그만두고 백조가 되면서부터,
MSN메신져를 잘 안켰어요... 거의 안켰었는데,
어제랑 오늘 괜시리 키고싶어서 켜놨는데,
헤어진 그사람이 띡하고 로긴하네여.....
걍 하던거 다 멈추고 멍하니 그사람 대화명을 뚜러져라...
한동안 그렇게 넋놓고 있었어요......

전화통화하게되면 통화료 많이 나온다고,
메신저로 이야기하자고 하던 그사람이었거든요.
저랑 메신저로 대화할때 아니면 메신져는 안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그사람이 오늘 메신져에 로긴했을때 넘 놀랐어요.
절대 로긴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ㅜ.ㅡ

우짜든 7년이란 세월 다 잊고 잘살고 있었는데,
그사람의 메신져 로긴 한방에 쓰러져 버리네여........
앗... 맴시린지고.....씨양..... ㅡㅡ^

날씨도 추운데 괜시리 맴이 더 추워지네여.....
그냥 서럽기도하고, 옛날생각 또나고.....
참 인간 추잡해 집니다..... 에썅....... ㅡㅡ^

오늘같이 좋은날 이러면 안되는데,
하필이면 오늘같이 좋은날........ㅠ.ㅜ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진 미친듯 보드탈꺼구염,
저녁에 집에와선  미친듯이 이슬이랑 달려볼랍니다.
다 날려버릴꾸야...... 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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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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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1년 전
그분도.. 클스마스가 되고하니.. 왠지모르게 msn에 접속하고싶었나부당..
헐~
그래두..경험상.. 잊을건 빨리잊고.. 버려야할건 빨리버려야..
그게 내 정신건강상.. 좋더라구요..
보드타면서..바람에.. 안좋은 기억들 다 날려버리세요~
(말처럼 쉬우면 얼마냐 좋으냐고요~~ ㅋㅋㅋ )
삐
21년 전
여성이셨어요? 남자분인줄 알았다는... ㅡㅡ;;;;;;; 죄송함다..
아직 연애경험이 없는지라.. 뭐라 해드릴 말이 없군요..
암튼.. 쏠로라도 외로워도 Merry christmas ^^
21년 전
구래요~ 파랭이 아직도 아품이 크시군요... 오널 보드 타시면서 날려버리란 말씀 밖에는 위로가 될 말이 없겠군요... 이슬이는 너무 가까이 하지 마세요... 건강도 생각하셔야지요 ㅠㅠ
예
21년 전
시린파랑님. 힘내세요.
저두..교정한뒤로 남친이랑 헤어졌다구 전에 글 올렸었는데...
파랑님께서 많은 힘 주셨죠?^^ 글 한마디지만 저는 참 좋았어요..
몇일전에 제 생일에 헤어진 남친에게 전화왔길래.. 전 당당하게.."앞으론 니 전화 안 받을꺼다. 전화 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했어요.
마음 아프지만.. 그게 서로 편할꺼 같아서...
사랑을 하는 것보단... 이별을 하는게 더 힘들죠.
우리 모두 힘내요.
난
21년 전
ㅋㅋㅋ 저도....msn..그녀석 들어왔을때..
말걸까말까걸까말까걸까말까..망설이는사이에
그녀석 다시 나가버렸다죠...
그래서 끊었던 담배 다시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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