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41번째 글: *138* 교정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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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39* 정모 후기





지난 3월 3일 충무로에서 05년 첫 정모가 열렸습니다.
바른이, 인생코미디, 리아, 이쁜미소, 나사맨,
멋찐지지배, 1004, 까망이, 시린파랑 이렇게 9명 참석하였구요,오신다하고 사정상 못오신분들 대략 4분 계십니다.
담번엔 꼭 아무탈 없이 나오시길 빌게요~

1차는 닭한마리에서 먹었구요 71,000원 나왔습니다.
총 구만원에서 계산하고 19,000원 남았구요.
2차는 나사맨 오라방이 쏘셨습니다.
그리하야 회비는 19,000원이 남았답니다.
이거 아까우시면 요번에 나오셨던분들 담에도 아시져~ㅋㅋ

*바른이 님이 나오셨습니다.
1차 정모장소가 사정상 캔슬이 되자,
그추운날 미리오셔서 백방으로 뛰어주셔서,
다른곳 닭한마리집 장소를 제공하신 분입니다.
언니덕분에 파랭이 위기 모면해서 정말 감사했구요,
진짜 오랫만인데 언니랑 야그도 별로 몬하고,
2차가서 야그할라 했더만 언니 휙 가버리고.....
완젼 섭섭해습니다. 담번엔 끝까지~ 아시져? ^^*
그라고 언니 말마따나 좀더 따뜻해지면 번개 칠게요~
그때도 꼭 나와주셔야해여~ 잇힝 ^^*

*인생코미디 님이 나오셨습니다.
멀리 안양에서 와주셨습니다.
교정하면서 치아도 이젠 다펴지고, 웃는 모습이 어찌나 자연스럽던지...
입이들어가니깐 콧대가 완젼 살아나서,얼굴이 완젼 살아나면서 미모가 활짝!!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듯한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라고 울 이사모가 (주)이사모가 되면,
디자인 실장님으로 모셔오기로 해습니다~ 퀘헤헤
이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언니 기도하셈!!!

*리아 님이 나오셨습니다.
아직도 대학생같은 이미지,
교정기 끼고 웃어도 하나도 안어색한 그런분이시고,
항상 뭐먹고 사니에 움직이는 음식 사진 올려주시는분입니다.
또한 정모에 참석률 높으신 우수회원이시고,
요번달이나 다음달이면 장치 푸르신다 하시네여 ^^*
완젼 부러워 배아퍼 눈물나네여...ㅠ.ㅜ
하여튼 막바지까지 치료 잘받으셔서,
하루라도 빨리 푸르게 되길 빌겠구요,
유지장치도 해야하니깐 이사모 계속 나오기~ㅋㅋㅋ
이사모 안오면 완젼 그쪽동네 다 반사!!! ^^*

*이쁜미소 님이 나오셨습니다.
한때 시린파랑, 올리비아, 이쁜미소의 잼나는 글이
넘쳐나게했던 한입담의 주인공....
그러나 현재는 이사모 출석 안하는듯.... ㅡㅡ^
이사모좀 열심히 나오시고,
언냐도 오랫만에 봤더니 우찌나 반갑던지 ^^*
언냐도 치아가 많이 움직인거느껴졌구욤,
대문이 옆에 살짝 벌어진틈~ㅋㅋㅋ
한때 나의 대문니 벌어짐의 영구시절을 다시 회상케 함....
하지만 거기서 좀만 참으면 완젼 이쁘게 펴질지여다~
어째든 언니도 치아가 꾸준히 잘 움직여 주는거 같아서,
넘 보기 좋았구요, 먼저가서 섭섭했음... ㅡㅡ^
담번엔 끝까지 함께 있어주길 간절히 요청함!!

*머찐지지배 님이 나오셨습니다.
다른 회원분들께 소개할때 지지배란 단어때문에,
저 파랭이의 입을 민망하게 만드신 닉네임을 가지신 분입니다.
교정하신진 6개월 가량 되셨구요,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없으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곧 언제 그랫냐는듯 가지런히 치아가 펴질지여다~ ^^*
밝아보이시긴 하셨는데 처음이라 어색하셔서 그런가,
말수가 별로 없으시고 술도 안드시더라구염....
일차만 하고 집으로 가셨는데,
다음번엔 꼭 2차까지 ^^*
그리고 머찐지지배님이 말씀하신데로,
담번엔 말트고 완죤 친하고 더 잼나게 보내자구욤.
먼저 가셔서 완젼 서운했습니다.
그라고 담에오시면 한잔은 더 하셔야해여~ㅋㅋㅋ

*1004 님이 나오셨습니다.
왠지 앞으로도 정모에 열심히 참여해 주실것 같은 분이십니다.
술도 좋아하시고 사람도 좋아하고,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즐길 줄 아시는 분같았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분위기에 적응 잘하시고 ^^*
그날 맨 마지막까지 계셔주셨습니다.
집은 수원이신데 새벽까지~ㅋㅋㅋ
집멀어서 걱정했더니,
사당에서 수원가는 버스 24시간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는 ^^;;;
젤 먼곳에서 와주셨는데 잘 들어가셨는지....
다음번에도 맘것 즐기다 가주시길 빌어봅니다.
또한 조만간 번개치면 젤 먼저 나와주시리라 믿습니다.

*까망이 님이 나오셨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셔서,
우리들의 이야기밖에 확인 못하시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이사모를 찾아주시는 분 같았습니다.
(나사맨 오라방 얼렁 까망이님 비번 찾아주셈!! ㅡㅡ^)
모든게 다 준비되고 정모가 시작될때,
스타는 항상 마지막에 나타난다 하던가요?
모든준비를 마쳤을때 용케 알고 나타나셨습니다. ^^*
메탈교정임에도 워낙 한미모 하시는 관계로,
메탈 장치까지 이뻐보이더라는....
그래서 여자는 이뻐야 한다 했던가? ㅠ.ㅜ
그라고 술 좋아하실것 같은데,
그날은 왠지 무척이나 자제하는 모습 보였습니다.
다음번엔 지대로 한잔 기울여주세요 ^^*

*나사맨 님이 나오셨습니다.
2차에 고갈비집에서 쏘셨습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한 남은 회원들이 맞아줬습니다. 쿠헤헤~
나사맨이 술에 취했나봅니다 쏘시구~ㅋㅋㅋ
우짜든동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그날 유일한 남자분이셨습니다.
하지만 운영잔데 우짭니까? 남자 없어도 나와야짓. ㅡㅡ^
병원에서 하란데로 안하면 치료기간이 길어진다는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우리 나사맨 오라방도,
이제는 정신차리고 다시 잘 치료받아서, 몇달안에 끝날것 같다고 하십니다.
제발좀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치료받으라굿! ㅡㅡ^
그라고 주변에 착하고 고운 처자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
이러다간 정말 일이랑 결혼할것 같습니다. 이구이구...
또한 우리 날풀리면 인랸질 하기로 한거 잊지않았지?
바쁘다고 튕기고 그라면  내일은 없는지 알면되!으흐흐~

*시린파랑 님이 나오셨습니다.
전날 치과에 가서 입천장에 이것저것 달고,
하이라이트라는 2째날 정모까지 나와주신 모범 회원이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 ㅋㅋㅋ
입이며 치아며 너무 아파 암것도 못할것 처럼 야그하더니,
혀짧은 소리로 열심히 떠들어 제낍니다.
입안에 요상한 장치를 막 드리대면서 자랑합니다.
나사맨 도망갑니다 ..ㅡㅡ^
요즘 부쩍 이사모에 게으름 피우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귀차니즘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것 같습니다.
누가좀 혼내주세요~ 아님 밥사주면서 다독거려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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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언니가 사진보내줬는데, 지대로 나온사진이 없어서,
그중 난거 2장만 올립니다.
먹느냐 떠드느냐 정신팔려서 단체사진을 못찍고,
2차에서 마지막 남은 사람들 끼리 찍은거랑,
인생코미디언니 분위기 잡은거 올립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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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1년 전
잼있었겠어요~~!!>^<
나도 가고싶었는뎅 영~~쑥스러워서리~~ㅋㅋ
담에 꼭 참석하겠습니당~~!^..^
봉
21년 전
시린파랑님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어떻게 생긴 분이실까 궁금 했었는데 오늘 사진 봤어요.
답글도 잘 올려 주시고 나사맨님과 더불어 참 좋은 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21년 전
전부 미남 미녀시구만요~ 시린파랑님 일일이 소개글 달아주셔서 읽으면서 재미있었답니다. 담엔 저도 꼭 가구 싶네요~ 이번엔 넘 늦게 알아채서 못갔어욤..
바
바른이
21년 전
에고~~ 그날 늦게 왔어도 될뻔했지 뭐야... 엄마가 벌써 다 끝내고 주무시고 계시드라고~~ 고갈비 고거 생각나서리 ㅋㅋ
울매나 아쉬웠던지... 얼마만에 모인건데....
오늘보니 그날과는 다르게 날씨가 많이 풀렸드만... 조만간 다시보자고~~
시린파랑도 많이 이뻐졌더라.... 치아도 예뻤던것 같은데... 많은 발전 있는거 맞지?
나도 낼 인라인 사러 가려고하는데 어디가서 사야 좋은건지~~ 인터넷상에서 사는게 더 나은건지 직접가서 신어보고사야하는건지... 요번주 일욜날 타야하는데~
시린파랑 글쓴이
21년 전
바른이 언니 인랸에 관해서 내가 낼 전화할게요~
전화받으세여~ 걍사면 안되!!! 알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파랭이 고생많았어. ㅠㅠ
아픈건 좀 어뗘? 그거 나도 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들텐데
쩝 우리 불쌍한 파랭이...
1
21년 전
ㅎ ㅏ ㅎ ㅏ~그날 첨이라서 쩜 어색했는뎅~금방 적응 되더라구염~
담엔 술도 마니마니 머꼬~맛난거도 마니 머꼬~수다도 더 마니 떨고~ㅋㅋ
집이 멀어 고게 쪼매 걸리긴 한뎅...그래도 파랑님 덕분에 사당까지 잘 갔잖아염~^ㅡ^
모두모두 정모때 또 보 ㅣㅇ ㅕ~^^*
인
21년 전
나두 파랭이 덕분에 집 앞까정 잘 왔어~ 넘 고마워! 아니 항상 고맙지...
그날 너무 즐거운 날~ 나사맨 또 얼굴 빨게 지시고...ㅎㅎㅎ
바른이 또 중간에 도망가고...이런이런! 섭섭~
그래도 잠시라도 얼굴보니 넘 좋더이다!~
올
21년 전
우어어~~ 약올라 죽긋어~~
멤버들 다 모였구먼...
나 요즘 계속 야근...예전에 한가할 때는 일주일이 글케 바르더만...
요즘은 왤케 시간이 안 가는지..아직 목요일이라니..맙소사!!
담 모임엔 꼭 꼭!!
1004님 수원 사신다고라? 그럼 담부턴 같이 댕기면 되긋네요 ㅋㅋㅋㅋ
리
21년 전
이번에 사진을 넘 안찍었다~
담 모임땐 마니 찍어줄께~^^그중 건질게 있겠지..ㅋ
번개~~함 쳐줘~^^
이
21년 전
나두 만나서 무지 반가웠어..
나는 누구처럼 이기사가 없어서 끝까지 못있었어..
담날되니 어묵탕과 고갈비가 다시한번 먹고싶더군..중독될려나봐...
담에 또 먹자...와~쪼아^^
치
21년 전
우....정신없어서 깜빡하고 있었는데
우,,,아쉽당
우...담엔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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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