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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38* 교정 최대 위기
집에서 요로코롬(사진처럼) 비스무리하게,
빈둥빈둥 행복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파랭이...
으.....ㅠ.ㅜ
새벽이니깐 어제져...
치과에 다녀왔어욤.
교정이래 최대의 위기가 왔습니다.
저 콤비라서 상악에 설측이자나여.
앞니쪽에 기다란 물음표같은 후크 2개 걸고,
입천장 한가운데 있는 스크류에
파워체인을 2개 걸어서 앞니쪽 후크2개에 연결...
혓바닥이 천장에 닿질 못하네여...
천장 한가운데 가로질러 V자로 파워체인이 버티고있으니,
음식먹으면 혀가닿지않는 파워체인 윗쪽으로,
음식들이 올라가서 빠지지도 않고 걸쳐져있어요..
발음 완젼 설측 첨하던 날처럼 안되고...
아니, 그때보다 솔직히 더 심한듯...
국물같은거 마셔도 입안에 넣고,
목을 뒤로 제껴서 넘기고.....
무신 병아리 물마시는것도 아니고...
침도 지대로 못삼키고..... 아흑..... 완젼 바보...
거기에 입안 또다른 스크류에도 파워체인을 걸고...
하여튼 오늘 이것저것 다걸고 막 난리...
전혀생각도 못했는데 이런일이....
선생님께서도 이것저것 참 많이도 한다하시고,
응근슬쩍 걱정된다 하시고...
펴는건다 끝나고,
이제부터 당기는 작업이라서 좋아라했더니만...
완젼 교정이래 최고 힘듬...
이건 입천장에 혀도 안닿으니 자꾸만 마르고...
뭔지 아시져? 계속 입벌리고 있음 천장 마르는거...
오늘 완젼 서글픈 마음에, 식사 대충 입에넣어 삼키고...
이사모와서 딴때같음 답글 다달고 일기 마지막인데,
접속해서 일기부터 씁니다...
이렇게 얼마나 있어야 할지 걱정이 되네여.
모 이것도 다 지나면 적응이 되기야 하겠지만,
이것은 적응 안될듯 싶네여...ㅡㅡ^
정말 입안을 가로지르며 그나마 쫍은,
천장을 2등분하는 이것은...... 말로 하기 힘듬...
하여튼 오늘 정모오신분들은 제가 직접 보여드릴거구요.
못오시는 분들은 몇일 기다리세여.
디카가 딴데 널러가있어서,
다시 찾아오면 찍어서 상세한 설명화 함께,
이고문기구를 올리겠습니다. 개봉박두......ㅠ.ㅜ
선생님께서 이거 해주실때,
"삼순이를 만들어 드리겠씁니다."라고 하시더니,
정말 지대로 삼순이 삼순이...
오늘 정모가서 지대로 먹지도 몬할테고,
발음도 안될테고... 아 괴로운지고.....
선생님을 미워할 수도 없고.. 누구를 미워하리오...
아흑...괴론지고...
걍 시간이 빨리 흘러 얼른 이것을 빼기만 기다려야징...
아흑 괴로워.....
술진탕먹고 개만신창이가 되서,
다음날 괴로웠던 것에 비교할만큼 괴로워요..ㅠ.ㅜ
하소연은 이쯤하고,
오늘 정모오시는 분들 늦지말고,
우리들의 이야기에 마지막 공지 올렸으니,
오시기 전에 함 확인하시고 오세요.
7시30분까지 충무로 대한극장 앞입니다.
011-9783-5174
늦으면 쌩 ㅡㅡ^ (무섭져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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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다만...
혀가 위아래로 움직일 곳이 없고, 앞뒤로만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이 미치도록 괴로운 때가 있어...
진짜 확 뜯어버리고 싶다는...
그래도 그 시간을 참고 견디면...우흐흐흐....^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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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봐~근데..대한극장은 어딨는거야..훔..찾아봐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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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안에 뭘 물고 있는 듯, 술술 새는 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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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하지않았지만..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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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님께 "기" 보내드릴께요. 받구 힘내세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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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고통이 있을쭈리야
그래도 파랑인 잘 견뎌낼꺼란거 알쥐~~ 자!! 아자아자 힘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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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견뎌내시고 이쁜치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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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메탈밖에 안하는 데다가 메탈로 하고나니 다른것으로 하는데를 알아내서;;
...그래도 메탈 보다는 훨신 나을듯 싶어서(대인적으로) 절 보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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