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9번째
오랫만의 일기...
지옥같았던 사랑니발치를 마치고,
우물같이 패인 잇몸속에 덩어리 밥풀과 각종 음식들이
왔다갔다 했다...나중엔 물로 헹굴때 밥풀이라도 나오면
왠지 횡재한 느낌이 들었다. ㅋㅋㅋ
그후 계속 전과같이 파워체인을 걸었따...
근데...왠지 아랫어금니에 혀만 스쳐도 아프다 싶어서 봤더니
세상에 하나만 땡기던 어금니를 두개씩 걸어놧다....
ㅠㅠ
그래도 지금은 괜차느니깐...
근데 보통은 아랫니들이 빨리 움직이고 공간이 잘 닫긴다고 그러든데
난왜 윗니들이 잘 닫기는지 모르겟다.
음...
윗니 공간들은 체인걸고온지 이틀만에 눈에띄게 닫겻다...
역시 교정은 마술같은...ㅋㅋㅋ 치과의사들은 전부 위쟈드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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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일때는 이가 잘 움직일때 너무신나죠~
천천히 진행될때도 있고 전혀안움직이는것 같을때도 있고
거울을 보면서 달라진 치아들을 볼때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저도 파워체인걸때 생각해보면~ 욱신거리는 그느낌,
나중엔 움직인다는 생각에 더 즐기게 되고 그랬던것 같아여~~
즐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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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경을건드려서 전해지는
쌩버라이어티 고통을 말이지요...
아 생각만해도 제마음이다 움짤움짤 하네요...ㅡ.ㅜ
어째든 지금은 그단계는 지나신것 같아서 다행이구요,
밥풀나오면 횡재 느낌... ㅋㅋㅋ
요즘 왤케 글을 잼게 쓰시는 횐님들이 많으신지,
글읽으면서 저 오늘 몇번씩이나 빵빵 터져주네요. 아주크게~ 푸힛~~~
표현이 아주그냥 너무 재밋습니다.
그리고 발치공간이 닫히는 부위나 기간이나,
치아가 움직이는 속도나 뭐 이런것들은 모두다 개인차이가 다 있기마련이구요,
gee님이 지금 어떤 시기냐에 따라서 같은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또 달라지니까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남들과 비교를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당연히 걱정하실 필요도 없구용~~~
재밋는글 또 기다려도 되졍?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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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케 되면 ...밥알 박히고 하면 ..바로 치간 치솔로 __-삽질해요 ...밥알 하나 건져서 월척이다..
이러고 놀아요 ^ㅡ^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