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번째
오늘은 먹었지ㅎㅎㅎ
나름데로 계란죽이라고 만들어 먹었는데,
씹지도 못하고 삼키는 바람에
뜨거워 죽는 줄알았다ㅠ
덕분에 절반도 못먹었지만..
열이 받아서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했다..
마침, 냉장고에 고이 있는 딸기..
그 옆에 우유와 함께..
딸기 아깝다고 갈아먹지도 못하게 하는
짠순이 엄마를 생각하면서
그냥 갈아버렸다..
정말, 많이 갈았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꿀꺽꿀꺽 다 마셨따;
ㅎㅎㅎ 배는 불렀지만,
그 뒤로 화장실 가냐고 꽤나 고생했따;
내일은 학교가서 점심먹어야 하는데,
걱정이다..
한끼에 2000원짜리 식사를 버릴수도 없고,
먹자니..;; 참으로 걱정이 되고.
연두부나 묵같은거 나왔으면 하는데,
단골메뉴인 탕수육이 나올까 겁이난다ㅠ
모두둘 내일 급식에 부드러운게 나올꺼라고 얘기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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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않부드러운게 나오더라도!!!
우리는!!!부드럽게
만들어 먹을수 있잖아요 ㅋㅋㅋ
녹이세요~무조건~~살살~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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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학교 급식이 부드러운 음식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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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급식먹는데, 친구들은 잘씹으니까, 빨리먹는데 ㅠㅠ
저는 잘 씹지도 못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려요 ㅠㅠㅠ
막, 친구들 빨리 먹으라구 보채서, 제대루 먹지도 못하구나와요 ㅠㅠㅠ
아, 서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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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줘요,,-_-;;ㅋ 부드러운거 꼭 나올꺼구여~ 살살 잘씹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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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거 안나오면 무조건 젓가락과 수저를 이용해서,
잘게잘라서 다 드세요.
돈도 돈이지만 교정인에게 먹는것도 얼마나 중요한데요,
힘드시다고 굶고 그러시면 안되구요,
아프시더라도 걍 삼키시더라도 잘게 잘라서 잘 드시고,
이럴때 일수록 든든해야해요~ 아셔쪄?
그리고 죽이랑 국물김치 소화잘되게,
오뚜기 스프 여러종류,
삶은 감자나 고구마 으깬거 우유랑 먹기,
카스테라 뭉쳐서 우유에 찍어먹기,
식빵 부드러운 부분 요플레에 찍어먹기...
이런 음식들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런거 드세요.
이런건 그나마 드시기 편하실 겁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