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오늘 감자조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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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래해봐 새싹

교정 5일째...

밥보다 면이 더 먹기 쉬워
집에 오면, 저녁을 주로 면 위줄 먹는다-_-;

오늘 점심 급식, 환상이었따ㅠ
싱싱한 오이 무침, 씹었다가... 힘들었다-_-;
두부튀김, 평소보다 나았다;
그리고 오징어볶음, 도전 하지 않았음;

결국, 밥이랑 옆에 있는
국이랑 열심히 밥먹었다;

아침에는 우유하나로 때우고,
점심엔 또, 애들이랑 속도 맞출려고,
밥 반이나 남기고ㅠ
저녁에는 라면하나 먹고;
라면하나 제대로 먹었다;

입안이 장난이아니다-_ㅜ
여기저기 피가 뭉친듯;
혓바닥-_-입안 만지다가 무엇인가가
홈이 패였길래, 거울로 봤더니,
철사(?)가 휩쓸고간 자국이 선명히 남았다;
정말 슬프다ㅠ
이런이런이런, 이 18 꽃다운 나이에,
밥도 제대로 못먹어요ㅠ 입안은 난리 났어요ㅠ

하지만,
더 나를 슬프게 만드는건-_-
같이 교정하는 반 친구가,
내가 웃을때마다 입 다물라고 하는거ㅠ
다른 친구들은 괜찮다고 입 가리지 말라고
부자연 스럽다고 그냥 웃으라고 하는데,
하물며, 이 친구는 나를 막는다ㅠ
정말, 이런 일이 어디 있는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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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오홋.... 급식땜에 당분간은 괴로우시겠지만,
그고통에 어느정도 적응되고, 교정에도 익숙해질 그즈음이면,
제가 늘 말하듯 없어서 못먹게 될 날이 올테니,
당장은 좀 힘드시겠지만 참고 또참아야 하네요 ^^*
잘 견디실 수 있으시죠? 애들도 아닌데 그쳐??? ^^*

그리고, 같은반 교정하는 친구가 입가리고 웃으라구 하는건,
괜히 하는 말일거예여. 그러니까 그말에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교정 선배랍시고 장난치는것 같은데,
자꾸 그러면 그냥 똥침100방 놔주세요. ^^*

빵이랑 요플레 이런거 학교 가져가셔서 빵에 찍어서,
쉬는시간 틈틈히 간식으로 드시고,
삶은 감자나 고구마도 먹기 편하니까 학교에 싸가셔서 드시구 그러세요.
한참 자랄 나인데 잘 드셔야죠. 안그래여?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
21년 전
괜히 놀리는말같네여~ 막 반사해주세요ㅋㅋㅋ 너웃을때나
좀 가리라구-.-;; 아님그냥 대놓고 막 웃어주던가,,-_-흘려들으세여^^ㅋㅋ;
이제 좀 지나시면 이도안아프고 그래서 없어서못드실...때가있을꺼에요
힘내시구요,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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