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꼬무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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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ne 새싹

배고파~

배고파~

배가 몹시 고픕니다...;;
이를 어찌해야 좋을지..
한 3일정도 지났는데...여전히 아프네요..

요즘엔 죽을 먹고있는데..
점심에는 우유, 빵 또는 바나나 이걸로 해결하자니..
배에서 아주 난리가 났어요..
배고프다궁...;;

제가 기숙사 생활이라 죽같은것도 그냥 인스턴트 먹구..
회사에서 아침에 가끔 죽나오면 먹고..
저번에는 회사 사람들이 닭똥집??전골인가?/
그거 먹으러 갔는데..
정말 저도 가고 싶었지만...이걸 씹을수가 있어야징..

사람들 맛난거 묵는거 보믄...너무 부러워요..
치아의 중요성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중..
그나마 물컹한거라도 씹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된장스럽게.. 맛살도 못씹어요..

바나나도 입천장과 혀를 이용해서 간신히 짓눌러서..
삼키기만 할뿐..
점점 먹고 싶어지는 것은 많은데..
못먹으니까 먹고싶은게 정말 많아졌어요..

게다가 이번주는 버즈 콘서트 보러 서울가는데..
맛난거 묵어야 하는데..먹지도 못하고
에버랜드 가려고 하는데..
죽먹고 힘이 나련지..이번주 금욜까지만 아팠으면..

혹시 맛있고 이아플때 먹을 만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말 긴급합니다...배가 고파서...막 성질도 포악해지려해욧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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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ㅋㅋㅋ 마자여 못먹으면 스트레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예여.
여기계신 교정하신 분들은 다 200% 공감하실 겁니다.
움~ 더구나 기숙사 생활을 하셔서 더더욱이 힘드실텐데,
이럴때 일수록 든든해야되여.
아파도 그냥 막 잘게 잘라서 삼켜서라도 드세요.
그나마 그렇게라도 드시면 먹었다는 안도감에 그나마 안심되구요,
면같은게 와이어에 걸려서 힘들긴 하지만,
그거 가위로 막 조사서 먹는것도 밥보단 낫구요.
물론 매운라면 말고, 순한맛 너구리나 생생우동 같은걸로요...

그리고, 죽이랑 국물김치 소화잘되게,
오뚜기 스프 여러종류,
삶은 감자나 고구마 으깬거 우유랑 먹기,
카스테라 뭉쳐서 우유에 찍어먹기,
식빵 부드러운 부분 요플레에 찍어먹기...
요런것들은 좀 부담이 덜되니 요런것들도 참고해 보시구요~

콘서트랑 에버랜드 가셔서 그래도 꾸꾸시!!!! 화이팅 아자아자!!!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
21년 전
정말 힘드시겠어요,,,, one님뿐만 그런게아니라
교정인분들도 그러시니깐, 힘내시구요^^
얼른 나아지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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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글 · 슬퍼욧...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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