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교정 2주... 브라켓만 붙혔다...

📍 지금 보는 글 · 5번째

m
mia 새싹

드디어 철사달고...

철사달고 이 두개 뽑았다.....ㅜ,,ㅜ;;;
죽을꺼 같다...넘 아퍼!!!!!!!!!!!!!!!!!
입 전체가 욱신욱신....!!!
뽑은 이를 달라고 했으나...안된다고 함..미어!!
내 이빨인데 왜 안 주지?? 웃기셔!!
왼쪽 위 아래 두개뽑았는데....밥 먹고 뽑을껄!!
하루 종일 쫄쫄 굶고 있다...ㅜㅜ
철사의 압박으로 밥먹기 힘들거같다...
배고프다...엄만 닭도리탕을 해놓으셨다...
엄마가 밉다...난 뭘 먹고 살아야 할까...ㅡ,.ㅡ
댓글 4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21년 전
ㅋㅋㅋ 정말 엄마 미워여~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는데,
꼭 치과 다녀온날만 고기니 뭐니 실컷 해놓으셨더라구염...
첨엔 넘 힘들어서 걍 쳐다보기만하고 엄마를 원망했지만,

지금은 뭐든지 이가 아파도 닥치는데로 먹고 봅니다.
씹지 못해도 걍 삼키더라도 먹고 본답니다~ㅋㅋㅋ

우째든 밥도 못드시고 배고파서 발치해서...
이래저래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좀 지나시면 다른 분들처럼
괜찮아 지실테니깐 몇일만 더 고생하시구요,

발치하셔서 또 처음 조이신거라서 드시기 힘들땐,
죽이랑 국물김치 소화잘되게,
오뚜기 스프 여러종류,
삶은 감자나 고구마 으깬거 우유랑 먹기,
카스테라 뭉쳐서 우유에 찍어먹기,
식빵 부드러운 부분 요플레에 찍어먹기... 요런거 드세여.
부담이 덜하실겁니다.

그리고 발치한 부분에 음식물 안끼게 조심하시고,
가글 자주 해주시면 좋구요,
잇솔질 할때도 그부분 조심하시구요...

드시기 힘드셔도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 부분에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잘 챙겨드세요.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쭈
21년 전
울엄니...호박죽이먹고싶다고했더니....달콤한호박죽을....ㅠ.ㅠ
감동...생일이라고...너먹고싶은걸로먹자고하는가족들....ㅠ.ㅠ
또감동...가족이최곱니다...

아마...mia님가족도...걱정많이하고계실꺼에요....
어
21년 전
저도 꼭 이하고온날 삼겹살,,,뭐 이런거먹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얄미워지는..ㅜㅜ; 그래도 신경써주시니깐
좋더라구요,, 아프셔도참으세요~ 그정도고통쯤이야..
견디고나면 이들 이뻐집니다,,,,,,,ㅋㅋ 교정인되신거
축하하구요, 즐교하세요^^!!
리
21년 전
이빨 저는 첨에 당연히 주는건줄 알고 기다렸는데

이미 버렸다고 하는 ㅡㅡ;;

그래서 두번재 뺄때부터는 뽑기전부터 달라고 해서

지금 집에 공기놀이 할만큼 이빨 많이있습니다 ㅡ0ㅡ;;

24년간 충성한 놈인데;; 냅다 빼버리니 미안한 마음이...ㅠㅠ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게시글 없음아직 다음 교정 기록이 없습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