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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44* 술한잔 해써여...
지금 새벽이니깐 그저께졍...
비왔자나여...
어찌나 부침개랑 이슬이가 땡기던지...
헌데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땡전도 없어서,
방구석 모서리에 무릎접고 않아 눈및 다크서클과 함께...
우충충하게 방 불도 안켜고 티비나 보고있었져....ㅡ,.ㅡ
완젼 우울한 내인생 같으니라고....
참 웃긴게여,
일하고 돈있을때는여,
만나자는 사람은 욜라 많은데,
정말 시간이 없어서 다 못만나주고 그랫는데여,
일안하고 돈없으니까요,
만나자는 사람도 없고,
쉴새 없이 울려데던 핸드폰도 고장난듯 조용하고,
시간도 남아 돕니다...... ㅡ.ㅜ
하여튼 참 인생 지롤같아여 그쳐???
정말 요즘같아서는 인생이 에라(error)입니다....
뭐 그건 그렇고,
빗소리를 들으며 참다못해 나지막한 목소리로,
부엌에 있는 엄마에게
"해물부침개 먹고싶어.....싶어..." 했는데,
오늘 엄마가 외출하고 들어오시는 길에,
쪽파랑, 싱싱한 오징어랑, 깐새우랑 다 사오셨지 뭡니까~
룰루랄라 신나게 저녁에 한상 차려가지고,
냉장고에있는 시원한맥주랑
향긋한 달래를 넣은 봄맛나는 달래간장에 찍어서,
식구들이랑 맛나게 먹었답니다. 쿠헤헤~
사진엔 별러 맛나게 안보이지만,
진짜 맛있었다는~ㅋㅋㅋ 꺼억~~~
저녁에 맛난거 먹었더니 한결 기분이 UP되었어요.
(완젼 단순쟁이 파랭이... ㅡ,.ㅡ)
건그렇고,
잇몸이 부었던게 한달은 되어가는것 같은데,
당췌 가라앉지를 않네여...
상악은 잇몸이 와이어 밖으로 튀나올라하구여,
혀로 쓰윽 훑어보면 잇몸이 느껴져요... ㅡ,.ㅡ
이젠 하악에 송곳니 쪽까지 덩달아 지롤...
아주 양치할라면 죽어납니다...
매일같이 이렇게 피보다간 일나는거 아닌지...
다음주에 치과가는데 어떻게 해달라구 해야지, 안되겠여요..
이게 오래되니깐 너무 괴롭네여...
너무 아파서 "콤비를 다 순측으로 바꿀까???"라는
생각도 요즘 하고있어욤... ㅡ,.ㅡ
설측은 한번 잇몸 부으면 잘 안가라앉거든여....
잇솔질 잘하는데도 그러네여.. 씨할...
살수가 없네여. 욜라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하여튼 저녁에 맛난 부침개 먹은것만 빼면,
통~ 잼는 일이 없어요...
잼나게 살라고 무진 노력하지만 이럴때면 정말,
왕. 짜. 증. ㅡㅡ^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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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자리 구하느라 뛰어댕기다가 하루가 다갔어요ㅠㅠ
정말 인생은 에라지만
이럴 때 배우는 것도 나름대로 있는 거 같아요
즐겁게 즐겁게 살자고요 ㅎ
잇몸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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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엄마가 계시니까 이런것두 먹죠. 전 혼자 살아서 한껏 외로운 날이나 뭐가 엄청 먹고싶은 날에도 입맛만 다셔야 한다는... ㅡ,.ㅡ
기껏해야 나가서 사먹는 수 밖에 없지만 놀아줄 사람 없을 땐 그나마두....
시린파랑님 잇몸이 빨리 좋아지길 저두 같이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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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맛있었겠다..엄마가해주는건 다맛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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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없어서 이제 맨날 전자렌지에 계란찜이나 해먹게 생겼습니다.. ㅎㅎ
글구, 부침개 사진 정말 군침 넘어가여~~ ^^ 입속이 헐은것만 나으면 저두..
부침개 해먹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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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맛있게생겼네요...ㅜㅜ 비오는날 밖에서
비맞고,,,감기마저 걸려버렸답니다,,-.-;
우울해하지마시구요, 또금방 지나면 괜찮아질꺼에여~
이러다가 안그러면 낭패..; 양치질도 살살살살 신경써서하시구요~
부드러운칫솔로 바꿔보는게어떨지.. 잇몸 얼른 가라앉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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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었겠는걸요? 비오는날 따땃한 방바닥에 엉덩이 지지며 먹는 부침게...ㅎㅎ
저두 한쪽만 주셔요~ ^^
시린파랑님 잇몸 얼렁 나으시라구 기도할께요 얼른 나으세요~^^
장치떔에 아픈거라서 인사돌 같은거두 소용 없을라나...제 동생두 잇몸붓고 피나서
인사돌로도 소용없어서 병원에서 조제약 먹었더니 좀 나았데요.
한번 선생님꼐 상의해 보세요. 장치 사이로 나올정도면 너무 아프시겠어요...ㅜㅠ
힘내세요~ 아자 ~아자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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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이 아니라 진짜루 넘 힘들어서...
쫌만 참아! 내가 전화해서 거하게 쏠테니...우리 파랭이 넘 보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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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힘들어 보여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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