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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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츄 새싹

4월 20일 발치시작 ^^

발치햇어요..20일 어제요 ^^
왜이리 우울하던지..

이를 빼고 왔는데 왜이리 우울햇을까요.,

여러분들도 그러세요?
가기전에도 이걸 왜해야 하는지 고민고민하다가.
아빠의 한마디에 발을 옮겻답니다.

2년 고생하고 평생 이뻐지자 ^^

그래서 큰맘먹고 뺐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
마음독하게 먹고 있습니다.

우리 힘내자구요,,화이팅 ~~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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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발치하고 우울해 하시는 분들 종종 아니,
응근히 많으십니다. 본인만의 일이 아니예요 ^^*

왜그런지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는 없으나,
발치하고나면 "아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구만리 같은 길을 어찌 가야하며,
2년가량을 불편하고 괴로움을 감수하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잠시 우울해 지게 되죵...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아요....

뭐 다들 첨엔 그래도 결국은 어찌저찌 잘들 적응하고 계시구요,
이사모에서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나름대로 즐기고 계시구요,
그러면서 교정기도 적응이되고,
좀지나면 자신의 신체일부인냥... 종종 잊고 살기도 한다는 ^^*
그러니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구요,

이사모 오셔서 다른 회원님들과 자주 어울리세요.
금방 적응되고 좋아지실 겁니다.
시츄님 화이팅!!! 아자아잣!!!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ㅅ
21년 전
저는 어여 발치하고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근데 하고 나면 그런 생각도 들겠군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 오신거에요..
힘내시고 우리 이쁘게 교정해 보자구요!!
해
21년 전
힘내셔요~~~
1
21년 전
마져요~저도 막 우울하더라구여~
더군다나 멀쩡한 생니를 뽑으니...
그래도 교정기끼고 치아들의 움직임을 보면 그런생각 확 없어져여~^ㅡ^
걱정마시고 힘내세용~~~
덜
21년 전
맞아여~~발치하는순간 괜한 짓 했나싶어 우울증이 생기더라구요..
환
전 발치하고 버스타고 돌아오는길에- _-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ㅎㅎ
바보같이- _-;힛;;;
o
21년 전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 그런가보네요 전 발치하고 진짜 집에가서 일주일동안 후회하고 그랬어요.. 괜히 교정한다구 했나 싶기도 하구.. 그러다가두 이빨 교정해서 활짝 웃어보고 싶기도 하구.. 그래두 이젠 그런 생각 안하기루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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