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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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해맑음 새싹

환자 손 좀 잡아요!!

드디어 D-데이!! 신경치료를 하고 왔습니다. 안 할 줄 알았는데 의사샘이 신경치료하는 날을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휴,,,,,
의사샘 "주사 갖고 오세요"
"샘!!! 잠시만요!!" "이제 괜찮을때가 되지 않았나요?"
주사기가 잇몸위로 오기 시작하자 나의 손도 점차 입 근처로 오기 시작했습니다.(이것은 인식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의사샘왈"손 좀 잡아요"하면서 주사기를 잇몸 속에 쏘옥옥옥
창피하지만 소리내어 울었답니다. 의사샘이 안쓰러웠는지 "많이 아팠어요?" 하시더군요!! 전 창피해서 고개만 끄떡였답니다.
신경치료를 태어나서 첨 해 보는 것이라서 겁을 마니먹었습니다. 목요일에 다시 와서 마저 치료하자고 하시네요!
의사샘이 그렇게 아프면 사랑니는 빼지 말까요? 하셔서 아니요하고 왔답니다.
전 치과에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본뜨기 어려운 환자, 충치치료때 우는 환자! 다음에는 무엇이 될까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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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1년 전
저두 어릴때 신경치료 할때 엄청 울었었는데...
해
21년 전
어릴 때 저도 신경치료 했었는데 저도 엄청 울었어요..지금은 다행히 신경치료 받을 만한 충치는 없구요..다 끝나고 나면 싹~~~끼분 좋으실 겁니다....
ㅅ
21년 전
ㅇ ㅏ~~신경치료도 마취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저두 안 해봐서 모르는데....
마취주사가 좀 따끔해서 그렇지..마취하고 나면 안 아프잖아요..
고통에 무지 예민하신가봐요..
전 곰과에 가까워서 둔하답니다.
좀 둔한게 지금은 무지 감사한거 같아요..
이뽑고 하나두 안 아프거든요..ㅋㅋ

치과에서 유명인사 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힘내시고 이쁘게 교정받으세요^^
덜
21년 전
저두 신경치료할때 고생무지허니 했던 생각납니다..차마 눈물까진 아니었지만.. 발치나 스크류박는것보다 더 힘들었구요...내 이들이 왕창 빠지는건 아닌지, 시간은 왜케 오래걸리는지....누워서 별별 생각을 다했드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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