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하악 교정기 장치 달았어여..

📍 지금 보는 글 · 4번째

잇몸에 기스 출현...

아침에 눈을뜨자마자 안그래더 주걱턱인 내이덜이 앞으로 더자라 나온듯했다,,턱을 넣으니 괘아나 지넹,,ㅎㅎ
자고 일어나면 항상 느끼는 이 기분.. 내가 항상 의식하기 때문이겠징..^^
점심엔,,된장국 시켜 먹었당,,국물과 두부..아주 쪼~아!! ㅎㅎ
게다가 내가 조아라 하는 갈치 반찬이 있었다,,하얀 살이 부들부들....무생채가 맛나 보이긴 했지만,,한가닥 들었다 놨다,,

퇴근후 쩡임언냐 분신 - 태한일 봤다,,
너무 작아서 어케 해야될지 몰겠드라,,,무슨생각을 하는걸까,,? 마냥 신기하고 예뻤다,,언니가 산도를 줬는뎅,,ㅋㅋ 씹히지가 않아 살~살~ 녹여먹었다,,ㅎ
언니도 교정을 하고 있었다,,유지장치...
그것만 3년째라한다... 점점 기술이 조아져 시간도 단축되는건거 같으당,,

집에 들렸다 썽탱이랑 남한산성엘 갔다,,물론 정상은 아니고,,ㅎㅎ 지압장에서 맥주 한잔씩 했다,,
술은 맘껏 마실 수 있어 행복하다 ㄴ ㅑ ㅎ ㅏ ㅎ ㅏ

집에와서 너구리 하나 잡아줬다,,,푹~익혀서..

자꾸 먹는거에 집착이 생긴다,,,

말을할때도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그리고 보철장치가 반짝여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눈칠 잘 못챈다,,
다음주면 그것도 사라지겠지만,,,
말도 하고 먹을때도 움직이다 보니...아랫입술이 헤어지기 시작했다,,,어금니에 한 보철이 잇몸에 닿아,,따꼼 하기도 하다...

썽이와 많은 얘길 나눈것 같다,, 같은 직장에 있었지만,,지금은 떨어져 각자의 생활에 열심이다 보니..많은 얘길 했지만,,서로의 얘길 말하기 바빴던것 같다...교정얘긴 이사모에 와서 해야겠당,,ㅎㅎ
바빠서 힘들어 하는 썽탱이 ㅃ ㅏ ㅅ ㅑ!!
댓글 4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21년 전
너구리...너구리..먹구싶당..아웅~~너구리에 미역비스무리한거..그거 ..다시만가...ㅎㅎㅎ
치
21년 전
요즘 라면을 너무 많이 먹어요..낼 부터는 라면 끊어야해요..
라면이 먹기편하고 술술 넘어가고 ... 국물이 매콤하니..
느끼한 식사에 한동안 괴로웠던 나에게....
매일 매일 먹기도 했어여..
이제 끊을 랍니다..
라면 안녕..
(너구리 못먹은게 약간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래두 안녕...)
21년 전
아... 된장국에 갈치반찬.. ㅡ,.ㅡ
고기먹고 왔는데도 침이 고이는걸 뭘까여???
아... 또 먹고싶다.. 특히 갈치...^^

ㅋㅋㅋ 술은 맘껏마실 수 있어 행복하다에,
완젼 공감 200%에 한표 던집니다.
넘 와닿는 이야기~ㅋㅋㅋ
이사모 애주가들 뜨끔뜨끔 하겠는걸여~ㅋㅋㅋ

그리고 너구리는,
좀 불어서 면이 퉁퉁해져야 더 맛있긴 해여.
유일하게 불어도 맛있는 라면이 너구리~
라면중에 너구리 젤 사랑해여~ 특히 순한맛너구리 강추!

그리고 교정하면
브라켓이나 와이어에 음식을 상납해야하는 현실때문인지,
식탐이 진짜 강해집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니 받아드리시고, 많이많이 땡기는 만큼 드세요~

읽다 보니까 진짜 남의 일기를 훔쳐보는 느낌이 드네여~
친구이름까지 정날하게 다 적어가면서 쓰시고 ^^*
어째든 잘 읽었구요,
저도 아끼고 친한 친구지만 멀리 있어서,
잘 못보는 친구 갑자기 막 보고싶네여.... ㅡ.ㅜ 잉...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미
21년 전
저두 라면은 끊기가 넘 힘드네용.. ㅜㅜ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5번째 글 · 당분간,,금주 2005.06.14 6번째 글 · 어느것이 꽃일까요~? 2005.06.14 7번째 글 · 마구마구 서러웠던날ㅠㅠ 2005.06.18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