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잇몸에 기스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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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금주

술은 마셔도 상관없다는 의사쌤의 말을 맹신하야,,
많이 마셔도 상관없다는 얘기로 받아들였땅.. ㅡㅡㅋ
어제 내가 먼 말을 했는지 가물가물~~
하루죙일..정신 못차리다,,점심땐 자공,,
저녁땐 사장님이 시청에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여
상주신데서(-.-)...박수부대하러 갔드랬다,,
멀 먹을려해도 엄두가 안나더만,,기다리다 먹은 컵라면에
나는 대빵 행복해 지고 말았다,,,

이것저것 안주삼아 먹느라 입을 많이 움직여서 근지..
잇몸이 헐여 나에게도 이제 오라메디 칭구가 필요할듯 하다,,

참 시청앞 광장에서 정보석 봤다,,ㅋㅋㅋ
말라서 근지 머리는 좀 커보였고,,화장덕에 피부는 뽀얗고,,
냉철해 보이는 인상,,,그리고 일일이 싸인해주는 자상함이 보기 좋았다,,역쉬 이미지 관리란,,푸히~

이래저래 하루를 어렵게 보내공,,,
돌아오는 길에 경리부 언니가 묻는다,,
언니: 이 안아파??  
나: 살만해요~ ㅎㅎ
언니: 다행이다 아래만 해서 표가 덜 나넹,,
나: 이번주에 위에도 할거예요..봐서
언니: 아,,그래???
나: 수술도 해요..봐서 해야겠지만 내년초쯤이지 싶엉..
     그때 병가내면 되죠,,? 약 일주일에서 보름정도,,,
     (난 솔직히 보름을 원하지만,,ㅎ )
언니: 그건 쫌,,,,글쎄....
나: 병가 내주긴해도 오면 내 책상 없는건가,,?
... 대리인이 있으면 된다지만,,내가 없어도 회사가 굴러가는데 굳이 필요로 할까 하는 공포가 엄습해왔다,,
인내가 절실히 필요하다!!! 생각이 많으면 용기만 잃을뿐...
잡념일뿐이야,,,그때가서 봐야겠지만...지금부터 슬슬 준비를 해야되지 싶다,,더열심히 살자,,겅부도 하공 ^^*
그럴려면 술은 글케 마심 에라 뜨겠징...?!!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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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 정말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셨군여~
어째든 그래도 아직까진 별탈없이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다행이예여.

뭐 회사땜에 앞으로 이것저것 걸리실 수도 있지만,
다 잘 해결되리라 믿구요,
수술 하기전까지 열심히 회사에 이바지하면,
병가냈다가 돌아와도 책상 고스란히 있지 않을까여? ^^*
그러니까 수술하기 전까지 열심히 일해주는 쎈!쓰!

그리고 술은 드셔도 된다고 했으면 드셔도 되지만,
과음하시면 잇몸이 붓거나 힘들어 질 수 있으니,
당분간은 몸에 무리가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만... 아시졍? ^^*

아... 저도 술마시고 싶어요~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잉...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치
21년 전
시청앞에 이뿌게 되어있던데..
아...사느라 바뻐서 가보지도 못했네요..
ㅋㅋㅋㅋㅋ 말하고 나니 이상하네..^^
미
21년 전
넹...그래야죠...언제나 즐겁게,,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미소천사 ^^* ㅎ ㅔ ~~
시청앞은 파리의 연인 한장면이 떠올랐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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