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드디어 교정시작...

📍 지금 보는 글 · 2번째

깜
깜두콩 새싹

으아악.. 충치치료는 괴로워...

왜! 왜!
치과에서는 그런 무시무시한 소리를 들어야 할까?
입안의 고통보다 서서히 다가오는 기계음 소리에
먼저 고통이 느껴진다.
한여름의 무더위보다 진료실안의 공포가 더 진땀나게
더운건 나만의 기분일까?
어쨌거나 치아관리 제대로 안한 댓가려니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 고통을 다시는 겪지 말아야지???
그런데 제대로 하는 칫솔질은 정말 어려워....
밥먹고 3분이내라는데 어찌 그 시간이 제대로 지켜지나?
밥먹고 애챙기고 어찌어찌하다보면 흐르는건 시간뿐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구석구석 닦아도 잘 안돼는걸
더 열심히 더 잘 닦아야 하는데.  어이구....
댓글 5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희
21년 전
ㅋ-원래,, 공포영화도 사운드가 시너지효과를 내는 법이죠-_-;
치과_어렸을적엔 치과 다녀오면 이가 한개두 안아파서,,
병원 들어설때 항상 베시시 웃으며 들어갔는데...
요즘은,, 치과 얘기만 들어도 몸서리 먼저 쳐지더라구요ㅎ
아아-공포스런 치과ㅠ_ㅜ
식사하시고,, 3분이내가 정 어려우시면..
임시방편으로 식사직후 물이나 가글로 입 한번 행궈주세용-
글구,, 애기 챙기고,, 할일 다 끝나시면 칫솔질 욜씸나게 하시구요^-^ㅋ
치아교정보다 더 무서운게.. 충치치료예요_ㅠ
돈도 그만큼 깨지구요.. 이 시리긴 엄청 시려요 oT^To
그러니 우리,,, 양치질이 번거롭더라도-열씸나게 닦아야죠-☆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_!
혜
아. 정말3분이내예요?
좋
21년 전
충치치료할때 ,, 처음 마취를 받아봤는데,, 쇼크 일으켜서 의사님 간호사님 약간
당황하셨다는...... ; 조금 찬 물만 마셔도 어금니가 시려요~.~ ㅇ ㅏ오,,
저도 그 후로 양치 욜씸히..! ㅋ
교
21년 전
ㅋㅋ 전 오죽하면 발치4개 하는거보다 이 충치치료하는게 훨씬 힘들었어요!!
그 시린느낌......어떻게 말로 설명해도 경험해 보지 못한분들은 정말 모릅니다...ㅠ
다시는 정말 충치치료 받기 싫어요~
충치치료 받으면서 식은땀까지 흘렸어용..ㅋ 뭐.. 거의.. 신경 바로 전단계까지 이가 썪어 있었나바요.. 근데 원래 충치치료는 마취 안하고 하는건가요?ㅋ
21년 전
우리 센도님은 글읽어보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항상 불만 또는 테클 이런식인가바요...
움... 왜그럴까???
혹시 센도님이 좀 예민하신편이거나 까칠하신건 아닐까?
이런 생각까지 들어용...ㅡ,.ㅡ;;;

마음을 좀 너그럽게 갖으시구요,
주변에서 머라하던말던 화내고 신경예민하게 대하지 마세여.
가득이나 공부땜에 교정땜에 몸이고 정신이고 많이
지쳐있는것 같은데,
저처럼 둥굴둥굴하게 한번 살아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이거 나름대로 나만의 세계가 있고 괜찮은데 ^^*

하여튼 요번 시험 잘되길 또 진심으로 빌겠구용,
그친구 걍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될껄,
끝까지 그런말 안했다면 얄밉네여 정말...
똥침 100방 놔주세여 ^^*

그리고 안양에 나이트라...ㅋㅋㅋ
저희집 안양인데여~ 움훼훼~ 어디 나이트일까??
궁금해지는걸요~
하여튼 그 라이터사건 해결 잘되어서 정말 다행이구요,

진짜 빈혈있을 정도면,
밥은 제때 꼬박꼬박 한그릇씩 퍽퍽 다 드세용.
모니모니해도 밥이 보약이구요,
지금부터 몸관리 해야지 청소년기에 잘 못먹고,
몸안챙기구 그러면,
정말 좀 나이들고 늙으면 한번에 확 맛간다구용...
그러니 엄마가 밥챙겨주실때,
꼭 한그릇씩 반찬가리지 말고 맛나게 드시고 다니세여.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3번째 글 · 우째 이런일이...... 2005.07.14 4번째 글 · 드디어 발치....(난 정말아픈데..) 2005.07.22 5번째 글 · 교정기 장착....생각보다 안파프네..... 2005.08.09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