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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브라켓달자마자 떨어졌던...
금요일에 월진료갔었어요..
이번 진료에서는 하악브라켓을 마저 모두 달았더랬죠~
선생님께서 꽤나 고생하시면서 브라켓을 다셨고
왜그런지 몰라도 죄송한 맘이 들더라구요^^;;
상악앞니가 좀 벌어져서 그랬는지 투명한 섬유같은걸로 꽉 묶어주셨고
그래서 앞니사이의 틈이 많이 좁혀졌네요
콤비라서 어떤 분이 교정한대니까 앞니 벌어져서 교정하는 줄 알더라구요ㅋ
(상악 브라켓 달고나서 눈에 띄게 틈이 생겼었음)
잇솔질 잘하고 있냐고 위생사분께 여쭤봤더니 잘 하고 있는것 같다셔서 다행~
꼼꼼하게 닦을 자신 없어서 아예 음파칫솔 사서 닦고 있거든요..
워터픽도 살까말까 갈등중..
암튼 힘들게 브라켓을 달고 집에 와서 운동을갔는뎅~
러닝머신 위에서 한참 걷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뚝!
소리가..ㅠ_ㅠ
뭔가 일이 났구나 싶었지만 아직 15분밖에 안걸었던 터라
꾹참고 마저 시간채우고 내려와서 보니 아뿔싸 브라켓이 떨어졌네요-_-
먹다가 떨어진것도 아니고 이닦다가 떨어진것도 아니고
운동하가 떨어지다니..
다시 예약잡고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가서 다시 달구왔어요
데스크에 계신 분이 어디 떨어지셨어요 하길래
씩씩하게 "하악우측4번이요!" 했더니 웃으시더군요*-_-*
민망해서 얼른 달고 도망치고 싶었음 ㅋㅋ
근데 웃긴게 주차장관리하는 분이
3일만에 갔다고 아이구 얼굴을 안잊어버리셔서-_-
이런저런 얘기하시는데 대충 대답하는 통에
졸지에 교정환자가 아니구 치료환자가 되어버렸네요
치료했다가 떨어진 금은 왜 안돌려주냐는둥 실없는 소리나 하더라구요 헐~
다음달에 또 가면 치료하고 교정도 해요~하고 원치않은 거짓말을 해야 할판 ㅎㅎ
이제 철길을 모두 깔고 다니 완벽교정인~!
왁스? 그런거 필요없음~굳은살생길때까지 버팀 ㅎㅎ
처음에 설측장치 적응하느라 참 힘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듯..
근데 먹는건 좀 그래요..인제 먹는 즐거움이 사라졌어요ㅠ_ㅠ
먹을때는 맛있다 근데 아아아~끼는구나 이런느낌으로 먹다보니
먹는게 영 재미가 없네요~~
다음달엔 발치하고~
앞으로 스크류나 브라켓같은거 안떨어져서
필요이상으로 치과안가고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해요~
이사모열분들도 착착 잘 진행되시길 바라구요~
이사모와보고 교정시작한건 정말 넘 다행인거 같아요♡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번 진료에서는 하악브라켓을 마저 모두 달았더랬죠~
선생님께서 꽤나 고생하시면서 브라켓을 다셨고
왜그런지 몰라도 죄송한 맘이 들더라구요^^;;
상악앞니가 좀 벌어져서 그랬는지 투명한 섬유같은걸로 꽉 묶어주셨고
그래서 앞니사이의 틈이 많이 좁혀졌네요
콤비라서 어떤 분이 교정한대니까 앞니 벌어져서 교정하는 줄 알더라구요ㅋ
(상악 브라켓 달고나서 눈에 띄게 틈이 생겼었음)
잇솔질 잘하고 있냐고 위생사분께 여쭤봤더니 잘 하고 있는것 같다셔서 다행~
꼼꼼하게 닦을 자신 없어서 아예 음파칫솔 사서 닦고 있거든요..
워터픽도 살까말까 갈등중..
암튼 힘들게 브라켓을 달고 집에 와서 운동을갔는뎅~
러닝머신 위에서 한참 걷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뚝!
소리가..ㅠ_ㅠ
뭔가 일이 났구나 싶었지만 아직 15분밖에 안걸었던 터라
꾹참고 마저 시간채우고 내려와서 보니 아뿔싸 브라켓이 떨어졌네요-_-
먹다가 떨어진것도 아니고 이닦다가 떨어진것도 아니고
운동하가 떨어지다니..
다시 예약잡고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가서 다시 달구왔어요
데스크에 계신 분이 어디 떨어지셨어요 하길래
씩씩하게 "하악우측4번이요!" 했더니 웃으시더군요*-_-*
민망해서 얼른 달고 도망치고 싶었음 ㅋㅋ
근데 웃긴게 주차장관리하는 분이
3일만에 갔다고 아이구 얼굴을 안잊어버리셔서-_-
이런저런 얘기하시는데 대충 대답하는 통에
졸지에 교정환자가 아니구 치료환자가 되어버렸네요
치료했다가 떨어진 금은 왜 안돌려주냐는둥 실없는 소리나 하더라구요 헐~
다음달에 또 가면 치료하고 교정도 해요~하고 원치않은 거짓말을 해야 할판 ㅎㅎ
이제 철길을 모두 깔고 다니 완벽교정인~!
왁스? 그런거 필요없음~굳은살생길때까지 버팀 ㅎㅎ
처음에 설측장치 적응하느라 참 힘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듯..
근데 먹는건 좀 그래요..인제 먹는 즐거움이 사라졌어요ㅠ_ㅠ
먹을때는 맛있다 근데 아아아~끼는구나 이런느낌으로 먹다보니
먹는게 영 재미가 없네요~~
다음달엔 발치하고~
앞으로 스크류나 브라켓같은거 안떨어져서
필요이상으로 치과안가고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해요~
이사모열분들도 착착 잘 진행되시길 바라구요~
이사모와보고 교정시작한건 정말 넘 다행인거 같아요♡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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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고픔에 굶주린 어린 돼지 한마리 좌절해요OTLㅜㅜ ㅋㅋㅋㅋㅋㅋㅋ
교정 예쁘게하세요 >ㅁ< 캬캬캬캬캬v 저는 교정한지 이제 오일째라죠 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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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한번에 다같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하나씩 이동을 시키다보니까 벌어지고, 좀더 틀어지고 할 수 있는건데여,
남들이보면 정말 치아가 벌어져서 교정하는지 착각 할 수도 있겠네여~
히히히~ 잼나네여~ ^^*
오~ 잇솔질 잘하고 계시다니 다행인걸요 ^^*
음파칫솔이라... 저도 그거 써보고 싶긴한데,
워낙 전동칫솔이랑은 친해지기 힘들어서,
그냥 귀찮아도 직접 닦고 있죵... ㅡ,.ㅡ
음파칫솔 괜찮을것 같아요 ~
전 조만간 워터픽이나 장만 할려구요.
콤비의 경우 특히 더 좋은것 같아요.
설측은 아무래도 잘 안닦이니까...
janiston님은 그래도 음파칫솔 쓰고 계시니까,
워터픽은 안쓰셔도 될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형편되시면 하나 장만하시는것도 좋구용~
잇몸 맛사지가 된다니까...
음... 간혹 어이없게 브라켓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janiston님이 그런경우셔서, 번거로우셨겠지만,
다시 간만큼 확실하게 튼튼히 붙었을겁니다 ^^*
그리고 설측장치 다 적응은 되었지만 먹는 즐거움이 사라지다...
저도 한동안은 그랬는데여, 거도 잠깐이예여.
그거요 또 좀 지나면 또 먹는 즐거움이 다시 돌아오니까,
좀 기다려보세요.
교정전이나 별반 다를거 없이, 지내게 될날이 또 와요~
참으로 신기하게 말이져~ 헤헤헤~
janiston님도 장치 떨어지지 않게,
음식 조심하시면서 잘 지내시구요,
항상 즐교하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