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04 브라켓달자마자 떨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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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ston 새싹

#05 발치..

아 드디어 기다리던 병원가는날!
늦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5분빨리도착^-^

오늘은 발치하는 날이었죠
다른 분들 보면 발치하는 거 많이들 안좋아하시던데
저는 뭐 별로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발치의 상실감보다는 이 엄청난 돌출이 개선된다는 기대감이 더 큰거죠^^
그리고 전에 치아관리를 잘 못해서 큰어금니를 하나 빼봐서ㅠ_ㅠ
이뽑아야된다면 그런가보다 뭐 이런..
다행히 큰어금니뺀곳까지 해서 발치개수가 3개로 줄었다는게 나름대로 좋았죠

지금 다니는 병원이 교정하시는분이랑 치료하시는분 2분 원장님이 계셔서
발치는 다른분이 하나 했는데 교정샘이 뽑아주시더라구요
누워서 마취주사 빵빵빵 맞고
마취될때까지 기달렸다가 얼굴 수건으로 가려주시고
뿌득~뽁~이 세번 지나고 나니 이들이 다 뽑혔네요
발치만 하나 했더니 와이어도 한단계 올라가고 잇힝^o^

집에 와서 거즈 물고 뒹굴뒹굴하다가 낮잠 좀 자고하니까
마취 풀렸는데 풀린 후에 아플까봐 약국가서 메모까지 해가면서 약 사왔건만
발치한데는 안아프고 다른 이만 욱신거리네요ㅠ_ㅠ
(원래 위치 안좋았던 이가 힘을 받다보니 요녀석만 아픔)

발치까지 했으니 이제 이들이 성큼성큼 움직이기를 기원하면서!
인제 또 맨날 얼마나 움직이나 거울 쳐다보게 생겼어요-_-

아참 근데
막상 발치를 하니 이 하나가 살짜쿵 썩어 있던데(지름 1mm정도)
이거 치료해야겠죠? 음식이 많이 껴서 그런가 틈새가 썩다니...

그럼 모두들 즐교하시길~~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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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21년 전
저도 다음 단계가 발친데...무지 걱정되요~
발치공간의 공허함과 그 고통들... 지혈이 잘 될지도 의문이고...
암튼 먼저 발치 하셨으니...대단해 보이내요...
정
21년 전
저도 상악발치2개하고 하악엔 아직안했는데 저도 별로 아픈줄모르겠더라고요 발치보다 브라켓하고나니깐 아파죽는줄알았어요ㅠㅠ 아직씹는게어설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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