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시골을 갔다오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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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센도 새싹

시골을 갔다오다 -┏2

아침이 돼서 당연지사 달려오는 막내사촌동생

날깨우려고 아주 내위에서 깡총깡총 뛴다 ㅠㅠ

그녀석을 때노코 씻고 시골집에 가기로 했다

도착했을땐 역시 나보다 1살어린 사촌동생이랑 그위인

누님이 도착해있었다

다행이 마음이 통한지라 이 촌구석에 티비하나 붙잡고

놀수도 없어서 밖에 나가자고 했다

이미 오면서 눈여겨 본대 몇군대 있었다

1명만 대리고 갈라했는데 엄마가 돈을 +@시켜준다해서

할수없이 한명을 더데리고 갔다

버스를타고 내리고나니깐 꽤 번화가엿다

우린 당연지사 피씨방이 목적이였기때문에 피씨방에 갔다

역시 이 에어콘의 빵빵함 ㅋㅋ

일단 1시간식해노코 게임을 했다

다끝나갈때마다 1시간씩 계속 추가했는데

한 3시간쯤이던가 하니깐 질린다 -ㅅ-; 역시 한계인가

그때쯔음 우리엄마로부터 피씨방에서 나오라는 명을받고

나갔다 나가니깐 바로앞에 차로 대기중 -ㅅ-;;

음 차를 타고 빵가게를 들려서 케익을사고

다시 시골집으로 ...;;

뭐 그래도 주말이니간 볼게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티비채널을 돌리려하는데 아주 이 막내사촌동생이

아주 기를쓰고 때를쓰고 운다 -ㅅ-;;

난감해서 다시 켜줫는데 솔직히

투니버쓰 음;; 너무 초뒹틱;; 고1인 나에겐 좀.......;;

여래저래 해서 엑스맨도 못보고 그러다가

옆을 보니깐 애들이 다사라졋네 막내만빼고 -ㅅ-;

안방에 가보니깐 아주 옛날 한 20년정도 됀거가튼 티비가

한대가 잇더라 그거 잡구 보는데 정말 화질이;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나는 동생 한명 끌고 나갓다

덩달아 한명이 따라서 나왓고 그옆에 구멍가게를 갔다

음 과자종류는 5개정도파는것같고 나머지 군것질용 100원

짤들 -ㅅ-;

음 그래도 군것질용 몇개 사서 먹으면서 마을을 돌아다녓다

돌아다니는데 아주 개들이 나를보고 막 짓더라

한번 놀래킬라고 발로 땅을 쾅한번치니깐

요놈들 쫄더라 ㅋㅋ 그래도 짓는건 안멈춰서 후딱후딱

지나갓다 여기서 사는 사촌동생은 이집 근처개는

아주 사람 다문다고 그러더라 -ㅅ- 내가보기엔 그러지도안더만

여리저리 동생 2명끌고 댕겨오니깐 밥먹어주고

닦고 잠자리 들시간;;

잠이 안오니깐 동생이랑 예기하구있었다

근데 다들자구 우리만 예기하고잇는데 갑자기 사촌누나랑

사촌동생 한명이서 나갈준비를 하고있었다 -ㅅ-;

음 우리도 가치 합류를했고 나갈궁리를하고있었다

일단 재일중요한 쓰레빠가 없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뒷문으로 쓰레빠를 사수해왔다 동생것도 찾아올라

했는데 개들이 짓는바람에 쫄아서 다시 들어왓다

음 -ㅅ- 문에서 살짝만 나가두 짓어서 할수없이

판단을 내렷다 짓더래도 무시하고 한방에가자라고

했는데 다들 무모한짓이라고 말했다

난 이러케 할바에 나가겟다고 나혼자 열라 뗘갓다 -ㅅ-;

그뒤를이어 3명이서 나를 쫓아왓고 개는 사정없이 짓엇다

그리고서 나왓는데 할짓이 없는거다 =ㅅ= ;;; ;

여기서 사는 사촌동생 한명이 요근방에 약수터가 있다고

약수터에 가자고 했다 물론 완전 오밤중이엿다

가도가도 끝이 없자 이길이 맞냐고 했더니

아마 맞을꺼라고 그런다 -ㅅ-

그래 할수없지 믿는수밖에 그래도 가도 끝이 없다 -ㅅ-

음;; 가본지 얼마나 됐어?

1년정도

다들 -┏

가도 가도 가도 끝이없더라 ㅠㅠ 그러더니 갑자기 약수터가

나왓다 ㅠㅠ 읔 기뻐서 정말 ㅋㅋ

찾고나서 물을 실컷마시고 약수터에 왠 그네가 -ㅅ-;

그네도 좀 타주고 그러다 다시 집으로 -ㅅ-..;

가는데 옥수수도 있길래 옥수수도 한번식 따주고

그렇게 하면서 오니깐 빨리오는듯한 기분이 ㅋㅋ

가다가 집근처에 팔각정가튼데에서 누워있었다

눕고 일어나보니깐 모기가 사정업이 내다릴.. 덮쳐버렷다;

후미 할수없이 여기서 있을수 없어서 집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했다

방법은 역시 그냥 열라튀는거엿다

또 내가 앞장서서 열라 텨서 갔건만 요 사촌동생이

대야를 와장창 오다가 문을 와장창 -ㅅ-

할머니는 누구야 하면서 가족은 다깨어낫구

우리는 누워서 자는척했다 ㅋㅋ 그러나 이미 걸린건 걸리거 -ㅅ-

외할머니한테 또 욕한바가지 먹엇다 ㅋㅋ

근데 중요한건 우리가 나갈때 여기있는사람들 시츄레이션은

진짜 도둑이 들은줄 알았단다 큰외삼촌은 방망이들고

문밖으로 뛰쳐따라 갔다고 한다 -ㅅ-

우리가 없어진걸알고 여태 찾고있다고 한다 ㅋㅋ

큰외삼촌은 곧 우리가 온걸알고 들어오고

우린 그날밤을 그러케 잣다 ㅋㅋ





아 우메 요즘 누나땜시 요 컴퓨터 내가 개인적으로 사용을

못하것네 ㅠㅠ 흐미;; 이런새벽중에나 쩝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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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1이세요??어머어머 저랑 동갑이시네요+ _ +냐하하하 반가워요~ ㅋㅋㅋ 공기 좋은 시골 다녀오셨어요? 냐하하하 부러워요ㅜㅜ힝힝힝, 저는 그 좋은 공기 마셔보지 못한지 어느덧 4년이 넘었네요ㅜ빨리 한국을 가야겠어요ㅜ힝힝힝. 그런데.. ㅋㅋ 저녁에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 모험을 하셨네요 + _ + 나중에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캬캬캬
맹
맹
21년 전
부럽다.고1,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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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글 · 업그레이드됀 내교정기 ㅋㅋ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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