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6번째
교정도 인생처럼
바닷가에서 철사를 끊어 먹는 바람에
예약일을 3일 앞당겨 오늘 발치하고 스크류를 1개 박았다.
의사선생님이 지난번보다 아주 쉽다고 안심시키더니
진짜 쉽게 빨리 끝났다.
마취도 그리 심하게 한 편이 아니라 쉽게 풀렸는데
풀리고 나니 스크류 박은 곳이 아파 진통제 한알을 먹었다.
웬만한 아픔은 진통제 안 먹고 견디자는 주의인데
아파 죽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식구들에게 짜증낼 것 같아 그냥 먹어버렸다.
스크류가 걸리적거릴 뿐 생니를 뽑았을 때의 그 서운함은 이제 빠이빠이다.
참 경험이란 무섭군.
처음엔 눈물날 지경이더니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병원에서 스크류에 염증생기면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치솔로 살살 닦아주란다.전동치솔이면 더 좋다나?
말 잘듣는 착한 교정인 종링
첫날부터 칫솔로 스크류를 살살 닦아주었다.
잘 견뎌냈다고 생각했더니
다른쪽 볼이 장치에 걸려 불편하다.
왁스로 장치를 도배를 해보지만 별로 효과 없다
지난번 볼이 찢어진 경험이 있는지라 아주 신경이 쓰인다.
한고비 넘겼다 생각하면 다른 고비가 기다리고 있다
교정도 인생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교정을 끝낸 다음엔 내가 훌쩍 성장해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늙어버리면 안 되는데 @!~*^%
예약일을 3일 앞당겨 오늘 발치하고 스크류를 1개 박았다.
의사선생님이 지난번보다 아주 쉽다고 안심시키더니
진짜 쉽게 빨리 끝났다.
마취도 그리 심하게 한 편이 아니라 쉽게 풀렸는데
풀리고 나니 스크류 박은 곳이 아파 진통제 한알을 먹었다.
웬만한 아픔은 진통제 안 먹고 견디자는 주의인데
아파 죽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식구들에게 짜증낼 것 같아 그냥 먹어버렸다.
스크류가 걸리적거릴 뿐 생니를 뽑았을 때의 그 서운함은 이제 빠이빠이다.
참 경험이란 무섭군.
처음엔 눈물날 지경이더니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병원에서 스크류에 염증생기면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치솔로 살살 닦아주란다.전동치솔이면 더 좋다나?
말 잘듣는 착한 교정인 종링
첫날부터 칫솔로 스크류를 살살 닦아주었다.
잘 견뎌냈다고 생각했더니
다른쪽 볼이 장치에 걸려 불편하다.
왁스로 장치를 도배를 해보지만 별로 효과 없다
지난번 볼이 찢어진 경험이 있는지라 아주 신경이 쓰인다.
한고비 넘겼다 생각하면 다른 고비가 기다리고 있다
교정도 인생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교정을 끝낸 다음엔 내가 훌쩍 성장해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늙어버리면 안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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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풀리면서 귀까지 조금 이상하긴 해도....
제가 좀 예민한 스타일이거든요.
처음 하루정도는 걸리적거리더니 이런 느낌도 없어지네요.
병원에서 스크류는 이뽑는 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쉽대요
정말 해보니 별거 아니네요. 제발 염증은 생기지 말아야 할텐데....
가뿐히 해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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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만큼 성숙한다니 울 같이 많이 성숙해 보아요..ㅎㅎ
교정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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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래저래 그렇긴 한데요 그러다보면 또 결국은 이뻐지는거구용,
대략 1년 정도 지나게되면 나름대로 지겨워져요~ㅋㅋㅋ
좀만더 잘 견뎌보세용~
그리고 스크류는 뻣뻣한 칫솔보다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시는게 좋아요.
칫솔로하면 잇몸에 상처가 생길 수 있구요,
오히려 아프고 더 잘 안닦이던데여... ㅡ.ㅡ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보세요.
솔이 세밀해서 더 잘닦이고, 안아파용~
관리잘해주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