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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64* 오늘은 무서운 이야기
그랬어 엑스쥐님의 글을 읽고 생각난 이야긴데,
그저께쯤 있었던 일입니다.
요번에 새로 이사한 집이 일층 전체가 주차장인데,
좀 넓은 편입니다.
센서가 쭉 다 켜져도 해만 떨어지면 넘 어두워서 무서운데,
아랫집 아주머니가 새벽에 일층에서 강도를 만났습니다.
내용을 말하자면,
일마치고 그날 들어오신 시각 새벽 4시.
일층에서 비밀번호 눌러야
엘리베이터로 통하는 문이 열리는데,
비번누르려 하는순간 뒤가 이상해서 쳐다보니,
어느새 어떤 남자가 서있더랍니다. 소리도 없이... ㅡ,.ㅡ
(주차장이 좀 넓은 편이라서,
현관문쪽 어두운데 차뒤에 숨어있다 나왔나바요.)
이상해서 아줌마가
"몇호사세요? 몇호 가실려구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자식 그냥 실실 웃더랍니다... ㅡ,.ㅡ
(졸라 무서워요... 웃고 지랄이야... 개또라이새끼...
작정하고 온건가바요. 웃는걸 보면.. 완젼 무서워...)
그러더니 소리 못지르게 목을 막조르면서 바닥에 눕혀놓고,
얼굴을 사정없이 주먹으로 때리고, 지갑들고 튀었다죠...
그아줌마 키가 한160정도 밖에 안되고 깡말라서
때릴때도 없는데 그냥 가방이나 뺏어가지 때리고 지랄...
하여튼 아줌마 목이며 얼굴이며 멍투성이되서,
다음날 저희집와서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섬찟하던지...
정말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그아줌마 그날이후 충격땜에 암것도 못해요...
경찰에 신고했더니 cctv같은거 없음 못잡는다고,
꽁시렁꽁시렁 하더래여...
씨바 세금내바짜 다 소용 없다니까...
그상황에서 cctv없다는 탓을 하는게 경찰 맞냐구요...
정말 세상이 무서운건 알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그런일이 생기니 참...
그리고 경찰이 하는말 들으면서,
내몸은 정말 내가 챙겨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뿐...
특히 여성분들은 늦게다니지 않는게 쵝오인것 같고,
정말 저는 전기충격기라도 하나 사가꼬 다닐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층현관문 들어설때 한손에 꼭 쥐고 있을까바요~
그리고 한가지 팁 알켜드릴게요.
요즘같이 험한세상에서 혹시라도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살려주세요"라는 말은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남의 일에 나서주는 사람이 없는지라,
사람들이 나와보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럴땐,
"불이야~ 불이야~불났어요~"이렇게 소리치시랍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금방 꺼리낌 없이 나와보고
아님 창밖에서 보고 신고라도 해준다고 하더군요.
꼭 알아두세요!
요즘 가득이나 술 안마시지만,
이사건 이후 술마실 생각이 똑떨어져서,
오늘도 나갔다가 부랴부랴11시도 안되서 들어오고 ^^;
완젼 지대 쫄아서 살고있어용~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그저께쯤 있었던 일입니다.
요번에 새로 이사한 집이 일층 전체가 주차장인데,
좀 넓은 편입니다.
센서가 쭉 다 켜져도 해만 떨어지면 넘 어두워서 무서운데,
아랫집 아주머니가 새벽에 일층에서 강도를 만났습니다.
내용을 말하자면,
일마치고 그날 들어오신 시각 새벽 4시.
일층에서 비밀번호 눌러야
엘리베이터로 통하는 문이 열리는데,
비번누르려 하는순간 뒤가 이상해서 쳐다보니,
어느새 어떤 남자가 서있더랍니다. 소리도 없이... ㅡ,.ㅡ
(주차장이 좀 넓은 편이라서,
현관문쪽 어두운데 차뒤에 숨어있다 나왔나바요.)
이상해서 아줌마가
"몇호사세요? 몇호 가실려구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자식 그냥 실실 웃더랍니다... ㅡ,.ㅡ
(졸라 무서워요... 웃고 지랄이야... 개또라이새끼...
작정하고 온건가바요. 웃는걸 보면.. 완젼 무서워...)
그러더니 소리 못지르게 목을 막조르면서 바닥에 눕혀놓고,
얼굴을 사정없이 주먹으로 때리고, 지갑들고 튀었다죠...
그아줌마 키가 한160정도 밖에 안되고 깡말라서
때릴때도 없는데 그냥 가방이나 뺏어가지 때리고 지랄...
하여튼 아줌마 목이며 얼굴이며 멍투성이되서,
다음날 저희집와서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섬찟하던지...
정말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그아줌마 그날이후 충격땜에 암것도 못해요...
경찰에 신고했더니 cctv같은거 없음 못잡는다고,
꽁시렁꽁시렁 하더래여...
씨바 세금내바짜 다 소용 없다니까...
그상황에서 cctv없다는 탓을 하는게 경찰 맞냐구요...
정말 세상이 무서운건 알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그런일이 생기니 참...
그리고 경찰이 하는말 들으면서,
내몸은 정말 내가 챙겨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뿐...
특히 여성분들은 늦게다니지 않는게 쵝오인것 같고,
정말 저는 전기충격기라도 하나 사가꼬 다닐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층현관문 들어설때 한손에 꼭 쥐고 있을까바요~
그리고 한가지 팁 알켜드릴게요.
요즘같이 험한세상에서 혹시라도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살려주세요"라는 말은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남의 일에 나서주는 사람이 없는지라,
사람들이 나와보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럴땐,
"불이야~ 불이야~불났어요~"이렇게 소리치시랍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금방 꺼리낌 없이 나와보고
아님 창밖에서 보고 신고라도 해준다고 하더군요.
꼭 알아두세요!
요즘 가득이나 술 안마시지만,
이사건 이후 술마실 생각이 똑떨어져서,
오늘도 나갔다가 부랴부랴11시도 안되서 들어오고 ^^;
완젼 지대 쫄아서 살고있어용~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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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서 난,, 너처럼 술을 자제하지 않고..
술 같이 마시는 친구들중에,, 날 집까지 바래다줄 사람하나
매수해놓고 같이 마시지, 끝~~까지,,아주 그냥ㅋ-ㅋ
울집 현관문 앞까지 동행하는거야ㅡ,.ㅡㅡ
인생은 이렇게,, 미리미리 철저한 대비를 해야;;
파랑아~ 너두,, 이 방법을 쓰렴-ㅋ
그럼,, 절대 무섭지 않아!!_
글구,,난 호신용으로...호루라기를 갖고 다녀..ㅋ
밤에 가끔 혼자 귀가할때
한손엔 집열쇠와 호루라기,, 다른 한손에 핸드폰..
글서,, 누군가 달려들면 호루라기 불고
열쇠로 찍거나(?), 핸드폰으로 때릴 생각ㅋ
근데,,한번도 그런적은 없었찌만..
은장도를 하나 사볼까 생각중이야ㅋ
미리미리 준비하는 이자세!!
ㅎ.. 우리같이,,가녀린 여자들은,,밤이 무서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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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님 조심하셔요
완전 그 미친 강도 모야
1000대 맞아야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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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을 만났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일이 생각나네요.
슬기롭게 대처해서 아무 일은 없었지만 그 남자가 뒤에서 내 목을 조를 땐 이 세상 끝이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었죠.
그 일이 있은 후 바로 소형차 아벨라를 뽑아 타고 다녔답니다.
의외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 나고 있는 모양이예요.
우리 딸들은 편안한 세상에서 살게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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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뒤로 슥~ 와서는 실실 쪼개는 그장면~~윽...소름끼쳐요.호신술같은걸 배워야지 참...무서운 세상이에요~
아..근데 저희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방법이 있는데 뒤에서 잡혔을땐 소용없지만
저 아주머니처럼 앞에서 당했을경우~손가락에 빡~힘주고 눈을 쑤셔 버리는게 제일이래요~ 도망갈 시간도 벌수 있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