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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63* 깨끗하지 못한 이야기...^^;
비위약하신 분들은 읽지마세요.
라이브카페에서 노래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직업특성상 늦게 끝나죠.
새벽녘에 전화가와서 술먹자길래,
친구본지도 오래되꼬 술도마신지 오래되서,
감자탕집에서 만나기로 헀습니다.
후배한명이랑 친구가 먼저 기다리고 있더군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서,
후배가 셋팅시켜논 자리에 앉으려는데,
뒤에뒤에테이블 저구석에서,
가계아주머니 2분이랑 어떤 아저씨랑
등만 보인체 있더라구요.
파랭 : "머야? 설마 구석에 쥐몰아놓고 쥐잡는거야? ㅡㅡ^"
후배 : "아놔 진짜~ 아줌마 자리바꿔줘요!!!"
아저씨와 함께있던 2분의 아주머니중 한분이 오시면서,
진짜 미안하다고 얼른 바꿔주겠답니다.
하여 앉아보지도 못한체 다른 테이블로 옮기려는 찬라,
제등뒤에서 들리는 소리,
아저씨 : "우웩~~~(좌르르르) 욱, 웁, 쫘아~~~쿨럭..."
후배, 친구, 저 정말 그소리에 완젼 놀라서 뒤를 보니,
아주머니 2분과 아저씨는 쥐를 잡는게 아니었고,
그아저씨는 취객이었고 인사불성이었는데,
힘없는 아주머니2이서 어찌할바를 몰라하던중,
그아저씨가 토하려 하니까,
급한데로 구석으로 몰고 봉지를 드리민것이었습니다.
아저씨는 아주머니의 뜻을 받을어,
봉지에 먹은것을 확인해주시고... ㅡ,.ㅡ
모두다 정말 어이없어하는 상황이었죠...
뭐 그래도 저희는 다행히 다들 비위가 좋아서,
서비스 음료 몇개 얻어먹고 뼈다귀 좀더 얻어먹고,
아저씨에게서 완젼 먼자리에 앉는것으로
사건을 마감했습니다.ㅋㅋㅋ
어제따라 왤케 애들이 다 욱기고 분위기가 좋은지,
술 간만에 마시는거라 안들어갈지 알았는데,
정말 술술 잘 들어가더이다~
계산할때보니, 감자탕값보다 술값이 더나왔습니다.
셋이서 금방 10병 먹었더군요...
쌓인 술병을 보면서 우리는 서로,
그냥 순전히 분위기가 좋아서 술이 잘들어간거다,
원래 이렇게 안마신다며 다들 중얼중얼~ㅋㅋㅋ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들 변병중~ ㅡ,.ㅡ^
하여튼 그러고 집에 들어왔는데,
간만에 마신술이라 그런지 속이 안좋은겁니다.
화장실가서 변기를 붙잡고 한참아침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더러운 이야기하나,
제가 장치가 콤비라서 상악에 설측이잖아요.
토하고나면 설측장치에 먹었던 음식, 반은 다 낍니다...
더구나 지금 입안천장에,
티피에이와 파워체인을 걸어놔서,
정말 대박 많이 걸립니다.
그것이 정말 어찌나 역겨운지...또 먹은거 확인해주고...
정말 오바이트한번 내맘대로 못합니다. 제길...
순간 입천장 장치들과 설측장치들이,
저주스러울 만큼 미웠습니다....ㅠ.ㅜ
몇시간동안 위액까지 뿜고서야 지쳐서,
잠이 들 수 있었습니다... ㅡ,.ㅡ
다자고 일어나 정신좀 차리고 뭘먹을까하다가,
몽쉐리가 뭐먹고사니에 올려준,
김치볶음밥 생각이나서 그거해먹는다고,
되지도 않는 부엌놀이 시도하다가,
결국 설탕 주먹반만한 덩어리 2개 쏟아서,
김치볶음밥은 설탕밥이되고,
몇숟가락 먹고 정말 또 토할뻔 했습니다.
아놔 역시 부엌놀이랑 안친해... ㅡ,.ㅡ
하여튼 오늘의 교훈은,
설측장치한 사람들은 술먹고 토하지 말자 입니다.
상당히 괴롭습니다...
"아놔 진짜 술 인제 안마셔... ㅡ,.ㅡ^"
가 아니고,
"간만에 마시니까 이런일이 생기고...
역시 술은 규칙적으로 마셔줘야겠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라이브카페에서 노래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직업특성상 늦게 끝나죠.
새벽녘에 전화가와서 술먹자길래,
친구본지도 오래되꼬 술도마신지 오래되서,
감자탕집에서 만나기로 헀습니다.
후배한명이랑 친구가 먼저 기다리고 있더군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서,
후배가 셋팅시켜논 자리에 앉으려는데,
뒤에뒤에테이블 저구석에서,
가계아주머니 2분이랑 어떤 아저씨랑
등만 보인체 있더라구요.
파랭 : "머야? 설마 구석에 쥐몰아놓고 쥐잡는거야? ㅡㅡ^"
후배 : "아놔 진짜~ 아줌마 자리바꿔줘요!!!"
아저씨와 함께있던 2분의 아주머니중 한분이 오시면서,
진짜 미안하다고 얼른 바꿔주겠답니다.
하여 앉아보지도 못한체 다른 테이블로 옮기려는 찬라,
제등뒤에서 들리는 소리,
아저씨 : "우웩~~~(좌르르르) 욱, 웁, 쫘아~~~쿨럭..."
후배, 친구, 저 정말 그소리에 완젼 놀라서 뒤를 보니,
아주머니 2분과 아저씨는 쥐를 잡는게 아니었고,
그아저씨는 취객이었고 인사불성이었는데,
힘없는 아주머니2이서 어찌할바를 몰라하던중,
그아저씨가 토하려 하니까,
급한데로 구석으로 몰고 봉지를 드리민것이었습니다.
아저씨는 아주머니의 뜻을 받을어,
봉지에 먹은것을 확인해주시고... ㅡ,.ㅡ
모두다 정말 어이없어하는 상황이었죠...
뭐 그래도 저희는 다행히 다들 비위가 좋아서,
서비스 음료 몇개 얻어먹고 뼈다귀 좀더 얻어먹고,
아저씨에게서 완젼 먼자리에 앉는것으로
사건을 마감했습니다.ㅋㅋㅋ
어제따라 왤케 애들이 다 욱기고 분위기가 좋은지,
술 간만에 마시는거라 안들어갈지 알았는데,
정말 술술 잘 들어가더이다~
계산할때보니, 감자탕값보다 술값이 더나왔습니다.
셋이서 금방 10병 먹었더군요...
쌓인 술병을 보면서 우리는 서로,
그냥 순전히 분위기가 좋아서 술이 잘들어간거다,
원래 이렇게 안마신다며 다들 중얼중얼~ㅋㅋㅋ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들 변병중~ ㅡ,.ㅡ^
하여튼 그러고 집에 들어왔는데,
간만에 마신술이라 그런지 속이 안좋은겁니다.
화장실가서 변기를 붙잡고 한참아침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더러운 이야기하나,
제가 장치가 콤비라서 상악에 설측이잖아요.
토하고나면 설측장치에 먹었던 음식, 반은 다 낍니다...
더구나 지금 입안천장에,
티피에이와 파워체인을 걸어놔서,
정말 대박 많이 걸립니다.
그것이 정말 어찌나 역겨운지...또 먹은거 확인해주고...
정말 오바이트한번 내맘대로 못합니다. 제길...
순간 입천장 장치들과 설측장치들이,
저주스러울 만큼 미웠습니다....ㅠ.ㅜ
몇시간동안 위액까지 뿜고서야 지쳐서,
잠이 들 수 있었습니다... ㅡ,.ㅡ
다자고 일어나 정신좀 차리고 뭘먹을까하다가,
몽쉐리가 뭐먹고사니에 올려준,
김치볶음밥 생각이나서 그거해먹는다고,
되지도 않는 부엌놀이 시도하다가,
결국 설탕 주먹반만한 덩어리 2개 쏟아서,
김치볶음밥은 설탕밥이되고,
몇숟가락 먹고 정말 또 토할뻔 했습니다.
아놔 역시 부엌놀이랑 안친해... ㅡ,.ㅡ
하여튼 오늘의 교훈은,
설측장치한 사람들은 술먹고 토하지 말자 입니다.
상당히 괴롭습니다...
"아놔 진짜 술 인제 안마셔... ㅡ,.ㅡ^"
가 아니고,
"간만에 마시니까 이런일이 생기고...
역시 술은 규칙적으로 마셔줘야겠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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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겪어 봤던 음주 문화.. ㅋㅋㅋ 요즘은 잘 못하지만.....
그런데 글 작성 시간이 더 압권이네요. 밤새셨나보군요. ㅎㅎㅎㅎ
좀더 어린시절에 밤새 소주로 날새고 세수만 하고 바로 출근했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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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러게 술은 간간히 마셔줘야한당께..
근데..이제 나도 몸관리에 나섯다.
술안묵는다..나중에 술안받아서 오바이트하는 한이 있더라도,
술때문에 피부가 곪는다곪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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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장치에 거의 걸리지 않는 방법을 터득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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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멋지게 마시고
안마시면 이성을 좀 차리고 -_-;;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이렇게 지켜보니 파랭님은
passionate~!! 한 인생을 사시는것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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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에 일기도 쓰시고 참 대단하세요.
해장을 김치볶음밥으로 드셨다구요?
속 많이 아프셨겠다.
우리 남편 2병 마셨다고 하면 내가 막 뭐라 하는데....
이제 건강을 생각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