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8번째 글: 앞니에도 브라켓 달고파-

📍 지금 보는 글 · 9번째

파
파란사자 새싹

이가 움직였어요>_<

꺄하하
잠자다가 윗니가 시려서 문득 잠이 깼는데
교정한 후 생긴 습관대로
앙~하고 이를 다물어봤더니
이 무슨 평생동안 느껴보지 못한 희한한 느낌?
글쎄 교정하기 전 부정교합이었던 22번 치아가
처음 와이어 달고는 하루만에 아랫니랑 딱 맞게되서
절 기쁘게하더니만
그제 와이어바꾸고 어느새 정상교합이 됐네요>_<
아 행복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이사모에 글남겨요 ㅋㅋ
이제 아픔이 희열로 다가옵니다
어제 오랫만에 저 보러 서울오신 엄마한테
아랫니가 훨씬 고르게 변했단 말 듣고 기분업됐는데
교정한 후 잊을만 하면 이렇게 이 하나하나가
절 감동시키네요 ㅎㅎ
12번치아..너도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_+!!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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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년 전
ㅎㅎ 전 개방교합인데 얼마전부터 앞나 아랫니랑 닿아요..매번 그러죠..이런 느낌이구나^^
a
20년 전
저도 아랫니에 와이어 단지 만 일주일 지났는데 이가 움직인게 보여요~~
아직은 미세하지만^^;; 부정교합 교정된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얼렁 부정교합 교정되야 할텐데... 아직 길이 멀고도 험하네여..
12번 치아 움직이도록 응원할께요 ㅋㅋ
희
20년 전
옴마낫!! 우와~ 축하드려요♬
교정하면서,, 참 많은 축복을 받죠//
이 하나한 움직임에 따라 웃게되고,,
ㅋ-ㅋ 하루하루 웃는 횟수가 늘게 되고ㅡ
그 새벽에 컴터를 키고 글을 쓰실만큼 말이죠^-^ㅋ
그런,,긍정적인 마인드,, 전 참 좋아요-☆
항상 지금처럼,, 그렇게 웃으시길 바래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참!! 정모는 가시나요?/
서울에 계시니,, 가시겠죠_ㅠ
부럽삼_ㅠ 으흑.ㅠ 여긴 대전인지라..
혹,,정모가시게되면,, 잼나게 노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_!
제
20년 전
우와우와 넘넘 축하드려요^^!!!
내
그 기분 알아요...^^ 축하요~
20년 전
ㅋㅋㅋ 글 작성시간 새벽5시 3분~
꺄울~ 얼마나 기쁘셨음 자다말고 글남기셨는지,
그마음이 이해도 되고,
그 상황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면서 넘 웃음이 납니다.

꾸준히 하나하나 계속 좋아지고 계시다니까,
파란사자님도 좋으시고,
파란사자님의 글을 읽으시는 다른 회원님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여러므로 좋은것 같아욤 ^^*

앞으로도 차질없이 쭈욱 이뻐지실 수 있도록,
잇솔질과 관리 열심히 해주시고,
항상 즐교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구
20년 전
우와우와 부럽땅~~ 너무 축하해요~
그 기분 상상만 해도 저까지 막 즐거워진다는~~^^
앞으로도 즐거운 맘으로 교정하세요~ 화이팅!!
노
20년 전
뜨아~~ 감동의 도가니탕~~~~이네요~~
움직인다..(교정인들의 지상최대의 목적이죠~~) 정말 좋으실것 같아요.

전 와이어 3주차이어서... 그것도 얇은 와이어....가끔 틱~ 틱~ 소리가 나면서 이빨들이 밀리는 소리가 들릴때......ㅎㅎㅎㅎ
그것조차 너무나도 즐겁답니다.~~~~~~
파
파란사자 글쓴이
20년 전
아아-정모 저도 가고싶사와요
근데 하필 그날이 학부 엠티인지라OTL
정모하면 꼭 가려고 했는뎅ㅠ
이
20년 전
아픔의 희열을 느끼고 있는 당신..진정한 교정인이 되신걸 추카드려여..
저는 안아프면 의사샘께 가서 안아프다고 아프게 해달라고 졸랐거든여..
지금은 이제 그 아픈 시간이 지나 마음의 평온을 얻어 교정전처럼 교정의식 안한채로 살고 있씀돠. 끝나는 날만 학수고대하고 있씀돠...
12번 치아에게 홧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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