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번째 글: 이가 움직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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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란사자 새싹

복병을 숨기고 있던 누룽지ㅠ

주말을 맞아 고향에 내려왔는데
오랫만에 부모님 만나고 해서
맛난걸 이것저것 많이 먹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조심조심
고기먹을 때도 조심 또 조심했는데ㅠ
식사 다 마치고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나온
누룽지탕을 먹다가 그만
브라켓이 또 떨어지고 말았어요ㅠ
희멀건줄만 알았던 누룽지탕에
그런 단단한 누룽지 덩어리가 들어있을 줄이야-_-!!
별생각없이 꽉 깨물었다가 으득..
좀만 더 기다렸다 떨어지지
병원 예약 날짜는 아직도 멀었건만.
다시 또 브라켓 하나 달러 가봐야하나봐요 흑흑
다른 쪽 어금니는 좀 아파서
항상 씹는 쪽으로만 씹으니깐
떨어졌던 브라켓이 또 떨어졌네요 흑 슬퍼요
어제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수다떠느리 혀가 다 헐어서
주메뉴 맘껏 먹지도 못하고 그나마 만만한
누룽지탕 한 입 먹었을 뿐인데OTL
이건 배신이얌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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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사모서 브라켓이 떨어진 단 말 자주 들었는데. 어찌 그런일이..ㅡ,,ㅡ;; 암튼, 비싼 돈 들여 하는데, 아주 조심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홧!띵!요
올
20년 전
누룽지탕도 푹~~퍼져야 먹구요...
아침에 씨리얼도 30분 전에 우유에 말아둬야 먹을 수 있다지요....ㅎㅎㅎ
20년 전
제목이 넘 잼나고,
제목으로 하여금 대략 상황이 짐작이 됩니다~ㅋㅋㅋ

그래도 부모님도 뵙고 맛난 식사도 하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시다가 그런거니 그나마 덜 억울하실것 같아요.

번거로우셔도 얼른 브라켓 다시 붙이고 오시구요,
제가 늘 이야기하져?
한번 떨어진 브라켓은 붙여도 또 떨어질 확률이 높다구...
늘 조심하도록 하시구요,

콤비는 수다 심하게 떨면 혀가 얼얼해여~ㅋㅋㅋ
전 교정고수지만 지금도 수다 많이 떨면 혀가 얼얼...
다음날 막 근육통처럼 혀가 아프고~ 헤헤헤~
그럴땐 푹 쉬는게 쵝오죠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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