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이 사이를 갈았어요-

📍 지금 보는 글 · 12번째

파
파란사자 새싹

벌써 100일이네요 ㅎ

사실 어제가 교정 백일째 되는 날이었는데
이사모에 글올려야지 하면서 학수고대했건만
막상 어제는 오랫만에 고향 친구들 만나서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느라 글을 못올렸어요; ㅎㅎ

벌써 백일이라니 놀랍군요 ㅋ
교정 막 시작했을 때 백일쯤 되는 회원님들이
정말 부러웠거든요
나는 언제 저렇게 글 올리나 했는데 ㅋ

100일이라니 아직 교정 끝나려면 한참 남았지만
벌써 효과가 많이 보인답니다
입이 안 그래도 작은데 입 안 공간까지 작다면서
(치열이U자여야하는데 V자였어요
사실 이번에 의사선생님 말씀하시기 전까진 몰랐죠)
바깥쪽으로 공간 넓히는 작업하는데요
원래는 웃으면 윗니가 송곳니까지밖에 안 보였는데
이제 4번치아까지 다 보여요 ㅋ
아랫니도 정말 가지런해지고..
앞니만 집어넣으면 정말 좋을텐데-_-;
그건 아직 멀은 것 같구요
지금까지처럼만 시간이 잘 갔으면 좋겠네요 ㅎ
여러분의 시간도 화살처럼 지나가길^-^*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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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아코~ 좀 뜸하시다가 등장하신것 같아요.
그래 그동안 조용하셨던걸 보면,
그만큼 아무탈 없이 잘 지내셨다는 이야기긴 하니 다행이지만,
긴글 아니더라도 오셔서 눈팅만 하지마시고,
쿵쿵따 한줄이라도 하면서 흔적 남겨주시는 쎈!쓰! 잊지마세요 ^^*

그리고 100일이요~
우와! 시간 진짜 빨리가죠?
정말 교정하면 시간 잘간다구 했던 제말 기억하세요?
벌써 파란사자님이 100일이라니... 시간 넘 잘가...ㅠ.ㅜ
가는 세월을 좀 누가 제발 잡아달라구...

술이 떡이 되도록~ㅋㅋㅋ
오랫만에 듣는 말이네요~ 대략 많이 괴로우셨겠어요.
으... 전 요즘은 통 술만먹음 힘들어서리...

어째든 그간 안들어오신동안,
많이 좋아지셨고 4번치아까지 이쁘게 보인다니 ^^ 다행이구요~
이제 100일인데 그렇게 좋아지셨으면,
앞으론 더 이뻐지실 테니까 기대하시구요~
이뻐지는 치아를 느낄때만큼 행복할 때가 없죠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트
20년 전
너무 부러워요.. 저는 26일에 부라켓을 다는데.. 설측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벌써 발음문제고 고민이 많습니다. 장치를 달면 발음이 얼마나 망가질지,, 아니면 기적처럼 바음이 종전과 똑같을지 ... 또 이물감을 얼마나...
파
파란사자 글쓴이
20년 전
시린파랑님 ㅋ
교정 초기엔 신나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고 해서
글도 많이 쓰다가
편해지니 또 안들어오게 되고
사람이 참 간사하네요^^;ㅋㅋ
앞으론 쿵쿵따도 한 줄씩 남기고 그럴게요~

트윈클님
저도 설측인데 발음 금방 고쳐져요^-^
책 소리내서 읽거나 발표하는 건 여전히 조금 힘들지만
일상대화는 문제없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교정한줄도 모른답니다
걱정마세요~
그리고 이물감도 금방 괜찮아지긴하는데
저도 하악 첨 달았을 땐 혀 상태가 말이 아니었죠
혀 측면이 전부다 하얗게 헐어서 너무 아팠어요ㅠ
아프니깐 그부분 안닿게 하려다보니 발음도 더 꼬이고 ㅎ
그래도 다 적응하게 마련이랍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하세요~릴랙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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