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교정 4주후 병원 다녀 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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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둘째 새싹

오늘 피부과 다녀왔네요

요즘 쫌 우울 합니다.
한 2주 부터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져서 아주 심하게요!
첨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병원 가보니.
병명이 있네요.지루성 피부염이라나..
의사샘 말씀이 몸에 이상이 있거나 스트레쓰 같은거라고 하셨는데.
스트레쓰는 따로 받느게 업었구..몸이 문젠데..
교정 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사람 심리 란게.참 .유별난가봐요..
남들보다 긴 시간을 두고 음식을 먹게 되다 보니..
많이 길게 먹게 되네요..집에서 멀 먹을때는 몇시간씩.항상 ..또 한번에 마니 먹네요..양치질 시간이 긴걸 아니까.
그러다가 몸에 병이생겼네요..살이 좀 한달 사이에..5킬로 정도 찐거 같은데..그것때문에 호르몬 이상에 피지 과다 분비로 인해서 머리에는 지루성 두피에 얼굴도 빨갛에 일어 나구...
지식검색 보니까..오래 간다는데..고치기두 힘들구..오늘 엄청 우울해요..
몸을 너무 혹사 시켰나 봐여
눈에 눈물맺힐라 그래여..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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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교정 시작하구서, 음식에 대한 강박증같은게 좀 생기는거 같긴 해요^^; 글두, 꼬박 세끼 천천히 먹으믄, 많이 달라지진 않는 거 같던뎅...^^ 노력하는 수밖에요...홧!띵!
구
20년 전
맞아요.. 교정을 하면 몸도 힘들지만 마음도 힘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활짝 웃던 예전과 달리 입을 가리고 잘 웃지도 않게 되고, 웃음 참게 되고.
그래서 사람들 앞에 나서기도 약간 망설여지고..
그런 마음 고생 때문인지 몸의 다른 곳에도 병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자꾸 마음을 컨트롤 하는 방법이 최고인 것 같아요.
늘 즐거운 생각하고 즐거운 일을 하고. 그렇게 지낸다고 스스로 달래보아요~

피부과 약은 어떤 약이든 다 엄청 독하대요. 지루성 피부염.. 바르는 연고도, 먹는 약도 많이 독하니까 너무 자주 사용하지 마시고 늘 즐거운 맘으로 교정을 즐기세요~~
그럼 금방 좋아지실 거에요. 그렇게 믿자구요~
화이팅!!! ^_^
종
20년 전
울엄마가 그 병에 걸려서 제가 좀 아는데요. 스트레스를 줄이면 좋아져요.
신경많이 쓰면 잘 생기더군요. 엄마는 머리가 아주 심하게 아프다고 하던데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생각을 덜 하려고 노력함이 어떨까요?
윗분 말씀처럼 약보다는 마음을 다스리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즐
20년 전
뭘 먹는건 평상시보다 쬐금 더 오래 걸리는데 전 입안에 가득 고인 음식물땜시 먹기를 두려워 했죠 워낙 먹는걸 좋아했는데..그래서 워터픽을 구입했어요.이 물건 엄청 편하더라구요. 일단 뭘 먹으면 워터픽으로 걍~~~한번 물로 쏴주시구요 또 좀있다 또 드시구 그러구 이제 먹을게 없다 싶으면 양치로 마무리 하세요. 웬만큼 짝은 찌꺼기도 다 물세례를 받으면 나온답니다.전 요 신통한 놈 때문에 양치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졌어요. 밖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세정기는 없나?????????
20년 전
헐... ㅡ,.ㅡ
둘째님이 상당히 예민하신 편인가요?
훔... 이런일이...

교정하시면요,
본인이 느끼기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도 계시고,
아니면 본인은 잘 모르시지만,
이래저래 입병이 심하게 자주 난다던가,
쉽게 피로한다던가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구 그런데여.
우리 둘째님은 이구이구... 어쩜좋앙...

그리고 저는 지루성피부염에 관해선 잘 모르겠지만,
식습관을 예전처럼 바꾸시고,
천천히 드시되 많이 드시지 마시고 하다보면,
발병한지 오래 안되었으니까 금방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을까요?
금새 좋아지실 수 있을거구요,
나쁘다 나쁘다 생각하면 뭐든지 끝이 없는 법이니까,
"발병된지 오래된것도 아니고 하니까 금방 좋아질꺼야~"라고 생각하시고,

교정에 관한 스트레스도,
곧 다 적응되셔서 모든게 교정전처럼 자연스럽게 돌아올테니까 걱정마세요.
그러다보면 지루성 피부염도 낫게되고,
교정도 즐거워지고 모든게 다 좋아질꺼예여.

어째든 스트레스에서 오는,
교정에서 오는 강박관념 같은것들 땜에 빚어진 일들이니,
마음을 잘 다스리시구요, 둥글둥글하게 지내보세요.
꼭 좋은 날이 올거예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h
20년 전
정말 예전과는 달리 웃는 것도 적어지고 말수도 적어지고@@,.
흠...
이 일을 우찌~~
그래도 힘내서^^! 홧팅~~
덧
20년 전
지루성 피부염이라....들어본적 있네요..
힘내세요 ㅠ 요즘 무리하셨나요? 교정떄문에 그러신가....
스트레스를 받은듯..... 힘내세요~..
둘쨰님 곁에는 이사모가 있어요 ♪
우울해 마시고. 스마일 ^ㅡ^ 가끔 기분전환하세요.
노래방에 가신다든지..... 쇼핑하신다든지?!
홧팅
둘
둘째 글쓴이
20년 전
감사 합니다..또...눈물 랄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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