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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창피햇!
오늘은 충치 치료나 받아볼까 하고..
가까운 치과를 찾았습니다.
좁기는 좁은곳에 살죠...
집이 광주여서 교정치료는 주말마다 광주에서 받고..
직장은 순천에 있어서 오늘은 순천에 치과를 갔는데..
글쎄..
여기저기 원장님이 서로 다들 아시는 겁니다..
그럴수 있죠~
꼼꼼히 살피시던 원장님..
금으로 갈고.. 크라운도 씌워야하고..
레진으로 갈고.. 등등.. 하니까
견적이 또 백정도 나옵니다... 일이 커졌어요..
근데.. 사랑니도 뽑자는거에요..
아니라고~ 큰 지장없다고 하셔서.. 담에 뽑을꺼라고..
실랑이를 벌이다.. 급기야.
교정치료 원장님과 통화끝에..
나오고있는 사랑니 한개..
매복되어있는 사랑니 세개를 몽땅뽑으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또 눈물이 나더군요.....
4번치아 발치 4개는~ 물론 첨엔 굉장히 무서웠지만...
이미 나있는 치아 뽑는거.. 공포스럽진 않았습니다..
근데 이건.. 이제 겨우 살짝 삐져나온걸 어떻게 잡아 뽑겠다는건지..
칼로 자를것인지...ㅠㅠ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결국.. 의자에 눕자마자..엉엉 울었더랍니다..
겨우 충치치료할꺼였는데 말이죠..
가벼운 충치치료 끝내고 드디어 사랑니 뽑을 시간..
마취가 안됐다고 빡빡 우기며.
정말 목놓아 발버둥을 치며 울었습니다...
4번치아 발치할때랑 마취 정도가 비교도 안되게 약했어요..그러니 얼마나 겁이나요~~
그 공포는 말로다 설명 못해요~~
간호사 두명이 제 손을 붙들고.... 결국은 뺐숩니다..
뿌직뿌직.. 알수없는 찢기는 소리를 들으며..ㅋ
별거 아니더군요...
창피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울보라고 소문 다 났습니다..
나이나 어리면....쩝
에휴.
어쨌든.. 참 힘든 시간이었지만..
속썩이던거 하나 없어져서 시원해요..ㅋㅋㅋㅋ 창피~~
앞으로 세게는 수술인데......
가까운 치과를 찾았습니다.
좁기는 좁은곳에 살죠...
집이 광주여서 교정치료는 주말마다 광주에서 받고..
직장은 순천에 있어서 오늘은 순천에 치과를 갔는데..
글쎄..
여기저기 원장님이 서로 다들 아시는 겁니다..
그럴수 있죠~
꼼꼼히 살피시던 원장님..
금으로 갈고.. 크라운도 씌워야하고..
레진으로 갈고.. 등등.. 하니까
견적이 또 백정도 나옵니다... 일이 커졌어요..
근데.. 사랑니도 뽑자는거에요..
아니라고~ 큰 지장없다고 하셔서.. 담에 뽑을꺼라고..
실랑이를 벌이다.. 급기야.
교정치료 원장님과 통화끝에..
나오고있는 사랑니 한개..
매복되어있는 사랑니 세개를 몽땅뽑으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또 눈물이 나더군요.....
4번치아 발치 4개는~ 물론 첨엔 굉장히 무서웠지만...
이미 나있는 치아 뽑는거.. 공포스럽진 않았습니다..
근데 이건.. 이제 겨우 살짝 삐져나온걸 어떻게 잡아 뽑겠다는건지..
칼로 자를것인지...ㅠㅠ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결국.. 의자에 눕자마자..엉엉 울었더랍니다..
겨우 충치치료할꺼였는데 말이죠..
가벼운 충치치료 끝내고 드디어 사랑니 뽑을 시간..
마취가 안됐다고 빡빡 우기며.
정말 목놓아 발버둥을 치며 울었습니다...
4번치아 발치할때랑 마취 정도가 비교도 안되게 약했어요..그러니 얼마나 겁이나요~~
그 공포는 말로다 설명 못해요~~
간호사 두명이 제 손을 붙들고.... 결국은 뺐숩니다..
뿌직뿌직.. 알수없는 찢기는 소리를 들으며..ㅋ
별거 아니더군요...
창피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울보라고 소문 다 났습니다..
나이나 어리면....쩝
에휴.
어쨌든.. 참 힘든 시간이었지만..
속썩이던거 하나 없어져서 시원해요..ㅋㅋㅋㅋ 창피~~
앞으로 세게는 수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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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게 선생님들 끼리 알고 계시는 사이라서,
거부감 덜하게 치료 받으셨을것 같네요,
사랑니를 급작스럽게 거론하게되어 그건 좀 무서우셨겠지만요 ^^;
정말 세상이 좁다니까요~
죄짓구는 몬살어...
저두 어제 남의 동네 모임하러 갔다가,
서로 바빠서 못만나는 친구를 백년만에 외딴곳에서 만났다는거 아니겠어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죄짓곤 못산다, 정말 좁다..." 를 연발했죠~ㅋㅋㅋ
ㅋㅋㅋ 난리쳤는데 별것 아니었다니~ ^^;
민망하기 그지 없겠지만,
사랑니를 그렇게 별것아니게 발치하셨다면 그또한 복받은거죠...
하여튼 잘하시구 오셨구요,
어차피 해야할일 다 지금 한번에 해치우는거라 생각하시구요,
수술도 어차피 마취하구 하는거라 시술할땐 하나두 안아파욤.
걱정마시구요,
말이 수술이지 따지구보면 별것도 아니예욤.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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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열려 있는지라... 이 빠지면서 나는 그 소리...는
정말.. 소름이 쫙~~~~
아직두 귓가에 생생합니당...ㅋ
힘내서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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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같이 생긴걸로 뭐하잖아요? 그거 마취주사인지 알고
울었잖아여 ㅋㅋ ....... 해보고 나니... 별거아니공.....ㅋㅋ
사랑니 고놈... 말썽이네요 .. 저는 안났으면 좋겠네영;;
휴~ 좋은일만 있으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