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교졍 한달째 드뎌 철사 조으고 왔어요.

📍 지금 보는 글 · 7번째

까
까르멘 새싹

교정 3달이 지나고..

그간 너무 바빠 이사모를 잊고 살았네요.
멀리 한국서 친언니가 놀러와서 여행도 하고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언니는 내년 1월중순에 간답니다. 시간이 천천히 가야 할텐데..2달이란 여정도 금방 지나갈 것만 갔네요.
먼저 언니편에 받은 교정칫솔세트 너무나 잘받아서 즐겁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여기 멕시코까지 칫솔세트가 왔다니..
벌써 2번째 와이어 조으고 지금은 아랫니가 마구 벌어져서
틈새 매꾸기 작업중에 있어서 영 보기가 싫으네요.
빨리 사진 찍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좀 더 확연히 차이가 나면 올릴까 하구요.
너무나 적응을 잘해서 저는 커피도 마구 마시고 음식도 잘 먹고 있는데 나중에 치아가 썩진 않을까..변색이 되진 않을까 걱정이랍니다.
아무래도 잇솔질을 열심히 한다해도 완벽하진 못하겠더라구요. 여기 의사선생님은 참 친절해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고 있는데 교정치료를 다 못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야되는건 아닌지 너무나 걱정스럽답니다.
한국에선 교정중인 환자는 꺼려 한다고 해서..
여기 닥터는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지만...ㅋㅋㅋ
여기 월 진료비가 4만원이에요.
나중에 우리 독또르 랑 찍은 사진도 올려봐야 겠네요.

참, 근데 저는 고무링 끼운데가 너무 헐거워져서 거기로 음식물이 많이 껴서 특히 상악에..미치겠어요.
이런 수고로움 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가끔 아랫입술 안쪽이 와이어에 눌려서 쓰라리기도 하지만 왁스 붙이니 희한하게 안아프네요.
치아가 약해진 건 적응이 돼서 살살 먹긴하지만 제가 위가안좋아 가끔 체하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여러분 즐교 하시구요.
화이팅!!!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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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20년 전
반가와요~☆
저두 넘 올만에 들어오는거라,,ㅠ.ㅋ
멕시코..?? 엄청 먼데 계시네용ㅎㅎ
연말도 타국에서 보내실려면,, 쫌 외롭고 허전하고 그러시겠어요..
월 진료비가 4만원이면,, 싼거죠?? 여긴 5만원이 기본이니ㅠ
입안쪽 살들이 마니 헐어버리죠..
저두 첨엔 아픈거 못참아서 덕지덕지 위아래로 다 붙였는데요..
요즘엔 그러려니 해요^-^;
스트레스를 마니 받거나,, 몸이 피로하면 더 심하게 헐어버리죠..ㅎ
그러니,, 일도 슬~슬해나가고,, 음주를 좋아하신다면 술도 적당히-ㅋ
저두 위가 안좋아서 소화장애 자주 일어나거등요..
완전 난도질해서 냠냠 맛나게 드시구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화이팅!_!
20년 전
아고~~~ 너무 오랫만에 오셨어요.
넘 반가운데 글로서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

바빠서 못오셨다니 어쩔 수 없지만,
교정에 적응하면서 이사모를 슬슬 멀리하는 횐님중에 한분이 된게 아니라,
다시 뵙게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좀 뜸하시던 횐님들이 다시 나다타시고 글남겨주시면,
어찌나 반가운지~ 잘지내신다 그러면 더 반갑구용~

칫솔셋트 잘 받으셨다구요?ㅋㅋㅋ
유용한것들이 많이 들어있죠? 유용하게 잘 쓰세요!
멀리 타지에서 받은 꼭 필요한 제품이라 더 좋았을듯 싶네요 ^^

어휴~ 벌써 치아들이 마구 벌어져욤?
이야~ 3달이란 시간이 벌써 그렇게나~
벌어져야 치아들이 잘 움직이는 증거니까 보기 싫어도 기쁘게 생각하시구,
사진 얼른 올려주세요.
미세한 차이도 우리의 날카로운 눈은 다 포착해내잖아욤.ㅎㅎㅎ

글고 잘 드시는건 좋지만,
언제나 교정인이라는걸 잊지마시고 커피는 조금만,
그리고 외적으론 딱딱하고 질기고 끈적거리는 음식은 피하식용,
잇솔질 부지런히 잘해주시면 딱히 변색 걱정안하셔도... ^^

글고 독또르 사진 진짜 기대되욤.
활짝웃는 까르멘님과 독또르님 사진 기대할게요.

글구 고무줄 헐거운데 음식물 잘 빼내도록,
잇솔질 할때 부단히 신경써주시구요,
이젠 좀 한가하시면 자주 들르실거죠?

아무 사진이라도 좋으니 멕시코 사진 좀 올려주세요~
뭐드시는지도 궁금하고 넘쳐나는 해산물도 보고싶고,
무엇보다 까르멘님이 젤 보고싶구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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