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정말 무서운 간호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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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토깽 새싹

급작스러운 나사 씨의 방문...!!ㅋ

오늘은 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왔어요~
10시에 예약해놔서  잠도 덜깬상태로 병원에 갔더랬죠..
요즘엔 병원가도 특별한 처방(?)이 없길래 그저 멍하니 시키는 데로 아~하고 이~하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선생님께서 너무 진지하게 살피시더라구요..그러더니 치위생사언니한테 몰 준비해 달라시는데...
이가 잘안움직여서 나사를 박겠다고 하시더이다~~~
얼마전에 교정하는 친구가 자기는 나사박고 아파서 울었다는둥 밥을 잘 못먹겠다는둥 하도 저를 겁줘나서 그말을 듣자마자 정말 온몸이 마비되는줄 알았어요~ㅋㅋ
그런데 막상 해보니 전혀 안아프던데요...다만 모랄까..그냥 기분상 내잇몸에 나사를 돌려서 박고있다는 사실이 왠지 씁쓸했지만 아프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마취가 풀리면 아프지 않을까 했지만 그것도 아니고...
도대체 제친구는 모가 글케 아팠던건지 모르겠어요~ㅋㅋ
그런데 나사의 위치가 평소에도 음식물이 잘끼는 어금니와 그 앞에 이 사이 중간 위에 자리를 잡아놔서 밥먹을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어쨌든 나사까지 심었는데 앞으론 이들이 좀 잘 움직였음 좋겠어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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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나사씨라 하면 스크류라는 거예염???
리
리타라
20년 전
미니스크류를 하셨나봐요~~ 저도 저번달에 양쪽에 두개했어요! 오늘은 무슨 장치하려나 하고 갔는데,, 갑자기 스크류를 한다고 하는거예요~~ 마취해서 안 아프다고 하는데 마음에 준비가 안되서 살짝 무서웠어요~ 근데 정말 하나도 안 아프더라구요ㅋ 나중에 애들한테 보여주니까 다들 기절했지만.,ㅋㅋ 예쁘게 교정하세요~~
부
20년 전
기절 ㅎㅎ, 나사 나중에 교정 하면 뺀다던데 ㅎㅎㅎ.
20년 전
ㅋㅋㅋ 정말 일찍 예약이면 참 잠 덜깰만도 하네요...
저도 어쩌다 오전에 볼일이 있구 그러면,
잠덜깬채로 안양에서 서울까지 어떻게 갔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졸면서 간적도 많아요~ 푸헤헤~~~

움... 갑작스런 스크류를 하셨는가본데,
다행히 별다르게 고생은 안하신것 같네요.
경우에따라서 아프고 안아프고 차이가 있긴하지만,
마취가 풀리면 대략 어느정도는 통증이 있기 마련인데 ^^
어째든 복받으신거죠머~
아팟어바여. 얼마나 끔찍 했을지... ㅡ,.ㅡ

어째든 앞으로는 스크류요,
잇솔질 하실때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며 관리합니다.
관리안해주시면 스크류한 부위에 잇몸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서,
스크류를 다시 심어야하는 난감한 일이 생기니,
꼭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서 관리해주세요.

그리공 스크류가 잇몸뼈에 잘 안착되면,
그때부턴 이들도 잘 움직일테니 걱정마시구요.
항상 즐교하시길 빌게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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